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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의 예전 인터뷰를 보면 이준기와의 끈끈한 관계가 잘 드러난다. 하 씨는 “이준기가 중학생일 때부터 잘 알던 사이다. 준기는 내 팬클럽 회원이었고, 내가 부산에 살 때부터 우리 집에 놀러오던 소년이었다”라고 말했다.
둘이 알게된 시점은 1997년이다. 당시 경남 창원에 살던 이준기는 하 씨의 팬클럽 모임에서도 특유의 붙임성으로 할리와 ‘호형호제’하는 관계가 됐다고 한다.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이준기는 대학에 들어갈 무렵 연예인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당시 하 씨가 방송 일을 위해 얻어놓은 오피스텔에서 1년간 동거했다고 한다.
하 씨는2012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준기가 군대에 갔을 때도 연락을 하고, 제대한 후에도 연락을 했다. 술을 마시면 ‘형 나 술 한 잔 하고 있는데 얼굴 좀 보자’라고 전화가 온다”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 씨는 또 “그 못생긴 놈이 그렇게 잘될 줄…(몰랐다)”라고 말하는 등 이준기와의 친근함을 뽐내기도 했다.
흠 ㄷㄷㄷ
역시 관상은 과학ㄷㄷㄷ
옷 관상에 뭔가 보이시나요 ㄷ ㄷ
로버트할리는 얼굴만 보면 마약할 사람으로 안보이는데요. 사람좋아보이기만 함
오~~~~~~~~~~~~~~~~~~~~~~~~~~~
그럼 이준기도?
그럼 왕의남자에 케스팅된게 설마???????????????????????????????
왠지 홍석천은 모든걸 알고 있을것 같은 느낌
예전에 방송에서 자기들 세계 사람들은 한눈에 보인다고 했었죠
잠깐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앗 이건 ㄷㄷ
준기가 준기가?
그게 설령 사실일지라도 확인된게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기사를 쓰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우리는 이런저런 펙트만 줄게. 소설은 이 글 읽은 니들이 써봐” 이런건가 ㄷㄷㄷㄷ
글쵸.. 지들도 퍼나르면서 수근대기 바빴으면서 이래놓고 툭하면 기레기탓 ㅎㅎ
아뇨...기레기 탓 해야돼요.
말 안하면 관심 없을텐데 떡밥 던져 놓은거거든요.
너무 아님말고 식의 기사 같네요.
저기에 한뚝빼기 홍석천... 이 있다는 게... 이런 걸 정황증거라고 하나요... ㅎㄷㄷㄷ
그럼 지인중에 동성애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동성애자인가요?
지인중에 흉악범을 두고 있다면,
그 사람도 흉악범인건가요?
연좌죄도 최악일텐데...이건 연좌죄보다 더하니 ㅡㅡ^
쓰레기같은 기자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