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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6만명 서울에서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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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거 맞아요? 본인들 선택아닌가
처음에 서울 입성했을 때 전세 2억 5천...
2년 지나니 3억 5천.... 또 1년 지나니 4억 되길래
포기하고 전세금보다 적은 돈으로 경기도 신축 사서 이사했어요.
서울에 처음 전세살던 집은 들어갈땐 매매가 4억5천이더니 나올때 7억5천 ㅠㅡㅠ
저도 ㅠ
도시와 경기도만 늘어나는구나.
누가 쫓아낸겁니까 ? ㄷ ㄷ ㄷ
청사 이전하셨나요
저도 원래 서울 놈인데...
지방으로 쫓겨남....
물론 직장 때문에...
서울은 50대 이상과 30대만 산다는 통계가......
40대는 전부 경기도로 이사가서...경기도에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전 이미 10년전에 쫓겨남 ㄷㄷㄷ
저희 가족도 포함입니다.
곧 쫓겨날 예정..
쫒겨낫지만 경기도가 개꿀. 삶의 만족도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