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벌크 전지분유는 매일>서울>남양 순으로 쓰기 좋음. 일단 남양은 물에 녹는데 오래 걸리고 찌꺼기가 많이 남는데 매일은 잘 녹고 찌꺼기가 없어서 나중에 청소도 편한데 냄새도 더 고소함
한두 컵이 아니라 물 1톤에 큰거 한 봉지씩 녹이면서 느낀 것임
루리웹-26211787442019/04/10 09:08
기업이 로고를 넣으면 제품이 안팔리는 것부터 그냥 끝났지
그리프스762019/04/10 09:08
재작년즈음, 슈퍼 갔을 때 자재 납품하던 직원이 있길래, 요즘 남양 좀 팔려요? 라고 물으니 잘 안 나가긴 한다 고 하던데.
루리웹-80694118552019/04/10 09:09
마트가면 유재품은 남양은 믿고 걸러서 쇼핑도 편하다.
레토르트는 갓뚜기이고.
디지털시대에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한 도시인들에게 시간 절약하게해주는 두기업이 있어서 좋습니다
타탄프렘쿠마르2019/04/10 09:09
얼마안가 군부대 안에서만 볼 수 있게 될듯
쓰리랑카 스님2019/04/10 09:10
기억해라 1964 남양의 새로운 간판이다
Lost__2019/04/10 09:10
백미당 카페로 이미지 바꿀 모양이던데 안간다 개갑질놈들아
연금술사알케2019/04/10 09:11
민중은 개돼지가 아냐 ㅋㅋㅋㅋ
손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NTR★최면2019/04/10 09:12
곧 황달 당할 게시글임
돌아온leejh2019/04/10 09:15
몇몇 음료, 특히 PET병에 담긴 거 중에는
남양이 일종의 OEM 비슷하게 만드는 거 있음
한 예로 오란씨의 경우 PET제품의 일부를 남양에서 만듬
나중에 이걸 안 뒤로는 공장이 어디인가도 확인해가면서 사먹게 되었음
강한드루2019/04/10 09:16
아직 멀었다. 더 확실하게 조져야한다.
대형마트 우유코너만 가도 남양 1+1이면 계속해서 들고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편의점만봐도 17차 맛잇는우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불티나게 나간다. 폐기나는 꼴을 못봄. 지금 편의점 일하는중인데 서울우유보다 빨리나가는게 맛있는우유랑 초코에몽임.
소름끼치는건 이런 문제에 가장 경각심을 가져야할 20~30대가 주 소비층이라는거.
불매운동 암것도 아니라는 분들 다 어디갔냐 하면
이란 갔어요
애미 터진 기업
없는 기업들도 잇긴 한데 남양은 그런 물건 파는 곳이 아니니
흠 인터레스팅
본인들이 자초한건데 뭐
매일은 지금 서울우유도 넘고 1위 아닌가?
없는 기업들도 잇긴 한데 남양은 그런 물건 파는 곳이 아니니
대체재가 없는 물품이나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기업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는데 남양의 경우에는 그 어느쪽도 아니었으니까요
기업입장에서는 최대한 그걸 숨기니까 그리고 스누피우유 뜰때 남양 회복중이라는 기레기 엄청만았음. 반대로 그때 기자들은 남양이 이름숨기고 제품판다는걸 알렸지만
효과가 있으니 지들도 빨대뒤에 숨기고 그랬겠지 ㅋ
회사대 회사로 거래하는 경우는 불매가 효과가 없기마련이지만 회사대 소비자로 하는 데는 뜬금포 환경주의자아닌 이상 효과만빵.
냄영은 더구나 한국인정서에 가장 거슬리기 쉬운 자영업자 밀어넣기+욕설+반말갑질+후속조치씹chang
계속 하락세
불매운동 암것도 아니라는 분들 다 어디갔냐 하면
이란 갔어요
애미 터진 기업
서울우유:우리도 있다
첨에는 우리 어머니도 우리가 그런다고 대기업이 힘들겠냐고 하시던데
요즘 매출 많이 떨어지고 우리부터 불매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그 뒤부터 우유는 절대로 남양꺼 안사오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멋있으시네.
이미지 타격이 엄청났지 강매에 뿅뿅까지
꼬우면 갑질하지 말았어야지
근데 메일우유가 맛있어 특히 커피우유쪽이
아니 매일이 맛있다고 ㅇㅇ..
잘못봤네 쪽팔려서 자삭함
소비자가 마음 돌리면 그거 복구하기 힘들지
줄었어도 1조네 ㄷ
근데 궁금한게 있는게
남양이 불매때 카운터 칠러고 한떄 1+1 엄청 뿌렸잖음.
실제로 1+1하면 적자 판매 가는걸까, 아님 걍 이득이 쥐꼬리만큼이라도 남는걸까.
이득이 쥐꼬리다 못해 마이너스
적자기록일걸 일단 마케팅측면에서 남양껄 사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갖게허려고한거니
아에 안팔리는 것보다 1개라도 나가는게 이듯이지 않을까.
1+1은 거의 마진 포기하는거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손해지
그럼 홍보비로 측정하고 걍 뿌리는거구나.
어차피 유통 기한 지나면 다 버려야될텐데 그렇게라도 파는게 계산상 이익이 맞지 않을까
1+1은 그래도 이득 남지
아무리 최종 판매처인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제품 50% 할인판매해도 남는데 유통업체인 남양은 당근 남지 아이스크림이든 우유든 캔음료든 술이든 실 제조단가 엄청 낮음. 근데 거기에 마진붙여서 유통 유통 판매 하는거니깤
다만 그런거치고 남양이 이익이 적은 이유는 술이나 아이스크림 캔음료 과자 등은 유통기한이 긴데 반해 유제품은 유통기한이 씹망이라 안 팔리면 로스가 심해서... 그나마 치즈나 분유가 길겠지
불량재고가 되서 파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1원도 못 받는데, 1+1하면 돈을 받기는 함. 그런 의미에서는 이득이 쥐꼬리만큼이라도 남는다고 할 수 있음.
집앞에 마트 두군데 있는데 두 곳 다 유제품을 남양 위주로 팔아서 거지같음...
이제 이 기사도 남양당할들
이젠 거르는게 생활이된 남양.
매일 소화잘되는우유 완전좋음
이거 매출만 나와있는데 영업이익 보면 더 처참해
안팔려서 할인 겁나 때려서 간신히 재고 치우고 있는거라
ㅋㅋㅋ 다 지나간다던 남양 직원색히 짤렸겠네 다 지나가긴 개뿔
머냐 아직도 많이벌고있네 망할때까지 불매운동
이대로 쭉 망하자 남양!
완전 불매가 아니더라도 유제품사려는데 어? 남양이네? 흠. 다른거 없나 하면서 지금까지 사던거중 반만 다른거 사도 이게 기업입장에서는 엄청크기 때문에..
불매라고 모두가 사지않는건 불가능 하지만 이렇게 2번 살꺼 1번만 사도 수입감소가 크게 오는거지..
울집앞 마트는 남양제품 하나도없음 후덜 사장님~
우리집 앞 가게는 남양꺼만 있어서 좀 멀리 떨어진 편의점으로 다녀요.
폴바셋 넘모 마싯써여!!
솔직히 초코에몽보다 허쉬가 훨씬 맛있고 쌈
허구헌날 제품내놓고 시간지나면 장난질치는놈들인데 우유는 다를까 라고 설득해서
어무니도 남양꺼는 확인해서 거르심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벌크 전지분유는 매일>서울>남양 순으로 쓰기 좋음. 일단 남양은 물에 녹는데 오래 걸리고 찌꺼기가 많이 남는데 매일은 잘 녹고 찌꺼기가 없어서 나중에 청소도 편한데 냄새도 더 고소함
한두 컵이 아니라 물 1톤에 큰거 한 봉지씩 녹이면서 느낀 것임
기업이 로고를 넣으면 제품이 안팔리는 것부터 그냥 끝났지
재작년즈음, 슈퍼 갔을 때 자재 납품하던 직원이 있길래, 요즘 남양 좀 팔려요? 라고 물으니 잘 안 나가긴 한다 고 하던데.
마트가면 유재품은 남양은 믿고 걸러서 쇼핑도 편하다.
레토르트는 갓뚜기이고.
디지털시대에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한 도시인들에게 시간 절약하게해주는 두기업이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안가 군부대 안에서만 볼 수 있게 될듯
기억해라 1964 남양의 새로운 간판이다
백미당 카페로 이미지 바꿀 모양이던데 안간다 개갑질놈들아
민중은 개돼지가 아냐 ㅋㅋㅋㅋ
손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황달 당할 게시글임
몇몇 음료, 특히 PET병에 담긴 거 중에는
남양이 일종의 OEM 비슷하게 만드는 거 있음
한 예로 오란씨의 경우 PET제품의 일부를 남양에서 만듬
나중에 이걸 안 뒤로는 공장이 어디인가도 확인해가면서 사먹게 되었음
아직 멀었다. 더 확실하게 조져야한다.
대형마트 우유코너만 가도 남양 1+1이면 계속해서 들고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편의점만봐도 17차 맛잇는우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불티나게 나간다. 폐기나는 꼴을 못봄. 지금 편의점 일하는중인데 서울우유보다 빨리나가는게 맛있는우유랑 초코에몽임.
소름끼치는건 이런 문제에 가장 경각심을 가져야할 20~30대가 주 소비층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