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처장 "규정따라 청소한 것"..靑 "민정수석실에서 조사할 예정"
해당 직원, 연합뉴스 통화에서 "청소·빨래 등 지시 없었고 하지도 않았다"A씨는 공적 공간인 1층 회의실 청소를 했을 뿐 주 처장의 사적인 가사에는 동원되지 않았다는 해명인 셈이다.
A씨 역시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 처장 및 가족들을 위해 청소·빨래 등 사적인 가사 업무를 하거나, 그런 지시를 받은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청와대 청소 및 환경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일을 시작했고, 이후 직원들과 업무분장 과정에서 청와대 밖 연무관 청소를 맡게 됐다"며 "연무관 담당이 경호처장 공관 1층 회의실 청소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저는 제가 편한 때에 하루에 1~2시간 가량 공관에 가서 청소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관에서 한 일은 1층 회의실 청소와 외부 낙엽을 줍는 일 등이었다. 2층 위(사적 공간)로는 올라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주 처장으로부터 청소나 빨래, 쓰레기 분리수거, 식사 준비 등 가사를 지시받은 일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지시를 받은 적 없으며, 그런 일을 한 적도 없다"고 답했다.
'가족으로부터 요청받은 일도 없나'라는 물음에도 "요청받은 바 없다. 가족의 얼굴도 거의 보지 못했다"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8205344970
1일1가짜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조선했네요
조선 찌라시가 또 한건 해냈군요. ...!!! ㅋㅋㅋㅋㅋㅋ
??? 팩트가 있는 곳에 조선이 있다!!
진짜 조선은 하....
역시 전통의 강호 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럴줄알았다
조선 태영방송 아주 쌍으로 조작질을 해대네
조작질의 달인답네
진짜 조선은 폐간이 답이다.
노무현,문재인 두 분을 모신 사람으로 그럴 일은 상상조차 안 했을듯.....
조선놈들꺼는 믿는거 아니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조선이 조선했네요
아니 진짜 언론사 간판 달고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요? ㅁㅊ
놀아나는 개돼지들도 한심하긴 매한가지. 이런 조작질을 의도적으로 일삼는 조선의 데스크는 이 나라 적폐의 본산이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