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이때 공격하지 않았으면 건담 정규 파일럿이 죽을 일도 없었고 아무로 레이는 그냥 방구석 기계 오타쿠로 끝났음
댓글
DDOG2019/04/09 23:21
사실 판단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 일은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진은 몰랐지
telezombie2019/04/09 23:48
이 아재급 트롤이네
최면두꺼비 대왕2019/04/09 23:22
참고로 이름불렀다 처맞은그분은
그냥 그곳에 존재한게 잘못이라 판단미스고 뭐고없음
걍 그자리에 있어서 맞은거
루리의 군자2019/04/09 23:23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1년 전쟁은 뭐 암만 그래도 뒤집을 수 없는 전력차가 있어서 연방군이 승리했을 거라지만
이후에 벌어질 다른 전쟁들 생각하면...아무로의 존재감이 결코 작지 않지...
찰떡맛 토끼2019/04/09 23:23
작전중 즉결총살이 필요한이유
샤쟘2019/04/09 23:21
시대가 진의 공명심을 부추긴 것이다
DDOG2019/04/09 23:21
사실 판단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 일은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진은 몰랐지
Stain2019/04/09 23:22
진 선생님 덕분에 지구는 액시즈 낙하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면두꺼비 대왕2019/04/09 23:22
참고로 이름불렀다 처맞은그분은
그냥 그곳에 존재한게 잘못이라 판단미스고 뭐고없음
걍 그자리에 있어서 맞은거
루리의 군자2019/04/09 23:23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1년 전쟁은 뭐 암만 그래도 뒤집을 수 없는 전력차가 있어서 연방군이 승리했을 거라지만
이후에 벌어질 다른 전쟁들 생각하면...아무로의 존재감이 결코 작지 않지...
찰떡맛 토끼2019/04/09 23:23
작전중 즉결총살이 필요한이유
telezombie2019/04/09 23:48
이 아재급 트롤이네
llllllIIlIllllI2019/04/09 23:51
그와중에 왼쪽 보라머리 이쁘다
아무도아닌2019/04/09 23:56
보라색머리? 금발은 보이는데..
운교동치밥맨과단무지들2019/04/09 23:58
페도새끼
llllllIIlIllllI2019/04/09 23:58
금발뒤에. 보라가 아니라 와인색이라 해야되나
공챠2019/04/09 23:48
저시대 땐 흔하지 않은 플롯이라 오오미 하면서 봤는데
시간지나 저플롯이 일상화를 넘어서니 어이털리게됨
뭐 임마?2019/04/09 23:52
저 때 공격 안 했으면
굴러다니는 만화처럼 퍼팩트 건담이 나왔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hotaro2019/04/09 23:53
실제 있었던 일이라.
ㅡ독립운동가 렌야 사마~
Prisoner Number2019/04/09 23:54
나비효과
B727-2002019/04/10 00:01
뉴타입이였던 진이 아무로를 느낀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제정신으로 저럴 수가 없지.
가온날2019/04/10 00:05
나비효과 라는거지... 작은 날개짓에 불과했지만...
핵사과2019/04/10 00:05
판단만 보면 신의 한수였음 아무로가 근처에 있었을뿐
야자와 니코니코2019/04/10 00:09
판단력 하나는 쩔었지. 건담 파일럿 죽고 개발자는 우주로 날라가서 산소부족으로 정신이상 상태 되고 잘하면 건담 탈취까지 성공했고 연방의 짐 개발에 큰 지장을 주겠지. 아무리 연방이 쩔어도 1년전쟁이 아니라 2,3년 전쟁으로 이름 바뀌었을 거임.
문제는 그 옆에 아무로가 서있었을 뿐.
사실 판단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 일은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진은 몰랐지
이 아재급 트롤이네
참고로 이름불렀다 처맞은그분은
그냥 그곳에 존재한게 잘못이라 판단미스고 뭐고없음
걍 그자리에 있어서 맞은거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1년 전쟁은 뭐 암만 그래도 뒤집을 수 없는 전력차가 있어서 연방군이 승리했을 거라지만
이후에 벌어질 다른 전쟁들 생각하면...아무로의 존재감이 결코 작지 않지...
작전중 즉결총살이 필요한이유
시대가 진의 공명심을 부추긴 것이다
사실 판단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 일은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진은 몰랐지
진 선생님 덕분에 지구는 액시즈 낙하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름불렀다 처맞은그분은
그냥 그곳에 존재한게 잘못이라 판단미스고 뭐고없음
걍 그자리에 있어서 맞은거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1년 전쟁은 뭐 암만 그래도 뒤집을 수 없는 전력차가 있어서 연방군이 승리했을 거라지만
이후에 벌어질 다른 전쟁들 생각하면...아무로의 존재감이 결코 작지 않지...
작전중 즉결총살이 필요한이유
이 아재급 트롤이네
그와중에 왼쪽 보라머리 이쁘다
보라색머리? 금발은 보이는데..
페도새끼
금발뒤에. 보라가 아니라 와인색이라 해야되나
저시대 땐 흔하지 않은 플롯이라 오오미 하면서 봤는데
시간지나 저플롯이 일상화를 넘어서니 어이털리게됨
저 때 공격 안 했으면
굴러다니는 만화처럼 퍼팩트 건담이 나왔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있었던 일이라.
ㅡ독립운동가 렌야 사마~
나비효과
뉴타입이였던 진이 아무로를 느낀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제정신으로 저럴 수가 없지.
나비효과 라는거지... 작은 날개짓에 불과했지만...
판단만 보면 신의 한수였음 아무로가 근처에 있었을뿐
판단력 하나는 쩔었지. 건담 파일럿 죽고 개발자는 우주로 날라가서 산소부족으로 정신이상 상태 되고 잘하면 건담 탈취까지 성공했고 연방의 짐 개발에 큰 지장을 주겠지. 아무리 연방이 쩔어도 1년전쟁이 아니라 2,3년 전쟁으로 이름 바뀌었을 거임.
문제는 그 옆에 아무로가 서있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