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텔스 기술력의 비밀

그냥 엔진이 맛이 가서 그럼 저런건 공학자놈들도 맛이갔다는 증거임

러시아제 엔진 카피했는데 저 꼴

딱히...
지금 팍파 사러갔다 함.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섞어놓으면 처음부터 새로하는게 나음

항공모도 디젤이라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https://www.msn.com/ko-kr/news/world/%EC%9D%B8%EB%8F%84%EA%B5%B0-%EC%88%98%ED%98%B8%EC%9D%B4-30-%ED%83%91%EC%9E%AC-%EB%A0%88%EC%9D%B4%EB%8D%94%EB%A1%9C-%EC%A4%91%EA%B5%AD-%EC%8A%A4%ED%85%94%EC%8A%A4%EA%B8%B0-%EC%A0%A0-20-%ED%83%90%EC%A7%80/ar-AAxy7ie
수호이 레이더에 잡힘

근데 스텔스기라 해도 평시에는 아군 레이더로 탐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스텔스성 낮추고 난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스텔스 기능은 끄고 켜고 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니라 기체 디자인과 도포된 스텔스 도료에서 나오는거라서 그건 좀..

끄고 키는게 아니라 일부러 반사판 달고 날거나 하지 않음? 당장 이번 일본 전투기 사라진 것만 봐도 레이더로 추적하잖음

저거 원문 소스가 그리 신뢰성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고 나온지 좀 되지 않았음?

훈련이나 관제등을 위해 레이더 반사면적을 부풀리는 리플렉터인가 디플렉터인가 달고 비행하기도 함

최근 스텔스기능은 기체에 플리즈마같은거 둘러서 레이더 전파자페를 날린다라고 들은거 같은데..

기존에 전파정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잡혔다고 어떻게 확신하냐

스텔스는 그냥 전자파 흡수 도료가 핵심이야.반사판 달면 오히려 레이더에 더 잘 잡히지.
그 특수도료가 비싼데 출격할때마다 재도포해줘야해서 유지비가 겁네 비싼거고;
정 상황을 상정하려면 도료 도포 안 하고 날아서 잡힌걸수는 있겠네.
근데 문제는 인도국경 근처서 비행하다 레이더에 잡힌거라 스텔스 기능 떨어뜨려서 비행했다는건
스텔스 죽이고 갔다는건 개연성이 많이 떨어짐.

훈련중이었대잖아. 당연히 지상에서 관제해줄텐데. 지상에서 관제해주려면 애가 어딨는지 알아야 하고 그러면 레이더에 잡히게 해줘야 하는 거잖아. 그러면 당연히 레이더에 잘 보이게 날려줄 가능성도 있는 거지. 게다가 아직 실전배치도 아니라 개발중인 애라 단순히 기동성 시험만 하는 거일 수도 있고.

그거 플라즈마 스텔스라고 러시아가 위성쏘다 발견한건데, 5세대 전투기 적용 목표로 개발중인기술.

의외로 그건 또 아님.. 기초과학없이 중간단계 기술만 덩그러니 있으면
불량품밖에 안만들어짐 이걸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기술이 없어서
그냥 정체되는거

그런데 지금 서방에 유학하고 있는 인력중에 인도 중국계가 꽤 많아서 만약 어떻게든 사람을 구한다면 만들어낼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할 순 없지

중국은 러시아제 정품도 수십여기 갖고있는데 엔진 하나 아직까지 제대로 카피 못하고 있음.
만화에서는 뚝딱 베껴내지만 역설계라는게 그만큼 쉬운게 아님.

데이터는 그럴수 있어도 사람은 그렇지 못하지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인데 개발인원중에 인도, 중국인 섞여있는거 전혀 이상하지않고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본국으로 가서 기술 유출되는거지

인도나 중국 사람이 미국쪽에서의 대우와 지위를 버리고 본국으로 간다고..?
그게 몇명이나 될지모르겠다

많은 개발자중에 한명인 미국에서의 대우가 좋을까
본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스텔스 지식을 보유한 그 한명의 대우가 좋을까
세살짜리도 알만한 서순이라고본다

미국에서 개발자 대우 엄청나게 좋아 그리고 저런 극비기술 개발자들을 퍽이나 타국적자
쓰겠다 자국내 국적자 쓰겠지 그리고 감시도 할태고 호락호락 보내줄리가 없잖아

다만, 미국에서도 국방관련 정보와 관련된 사람은 관리가 철저하다고는 하더라. 그래도 새어나가는걸 배제하긴 힘들겠지. 스파이사건은 꾸준히 터지잖아.

원본 소스가 그리 신뢰성 있는 사람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좀 걸려들어야함

그럼 F35 위약금 물고 도입실패임 미국이 그걸 팔리가 없음

그럴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을거 같긴 해

돈이 없음..

러시아는 중국처럼 쏟아부을 돈이 읍다...

원리는 쉽지. 재료개발이 어마어마하게 어려울뿐

뭔 70년대 F-117 만들던 시절 이야기 하냐
F-22가 역할이 뭔데?

???

실제로 이스라엘에 도입된 F35가 시리아에 배치된 중국제 레이더 날려버림. 물론 중국에선 이거 F35감지된다고 뻥카치고 팔았었고

그게 레이더 전파가 감지가 되어서 선제적으로 그 레이더부터 날렸다는 얘기도 있긴 하더라만

그것도 기초과학이 어느정도 있고 베끼는거의 요구되는 기술이 낮을때나
통하는 말이라서.. F35를 통째로 입수해서 분해하고 연구하는 수준아니면
따라하는걸로는 한세월임

중뽕은 아니지만 중국의 과학 수준을 무시하는것도 어불성설이지
중국이 미국 따라가려고 우주과학에 투자하고 성과내는게 지금 얼만데 대체..
루리웹은 특히 중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무시하기보다 경계하고 중국의 성장세를 견제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쟤네는 짝퉁이지 뭐 ㅎㅎ 이런식의 마인드로는 답도 없지

중국군 현대화 속도도 지금 빠르고 훈련이나 우ㅠㄴ용시 얻은 피드백이 반영되고 있어서 비웃으며 안심할 처지는 아님

중국의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정치위주의 방식이죠.
너무 심하게 유교적이라서 효율성은 내다버리고 정치에 올인했어서.
이번에 중국 조선소들 단체로 망하게 생기니 그거 살리겠다고 군함을 다량발주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군함은 기술 중에 기술이 모두 들어간 가장 탁월하게 전쟁수행능력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싸다고 만들어달라고 했다가 원양항해도 제대로 안되서 난리가 난 중국 해운역량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군함이 말만군함이지 원양 항해자체가 안되는 배가되는거죠.
이걸 그대로 전투기 생산방식도 이런식이었다면 이게 말이 전투기지......

그 우주과학 성과내는대 10년간 몇조를 갈아넣었음 이것도 일당 독재하의 선전효과 노리려고
갈아넣어서 가능한 성과였음 이걸 또 스텔스 사업에 한다고? 짱1꺠 경제가 그때만큼 호황이
아닌대..? 독재하에서 갈아넣으면 어느정도 성과는 나오겠지만 그렇게 뛰어날까는 의문임

당장 중국군 항공장비들 관련 논문 튀어나오는 양이나 피드백 훈련이나 연구로 얻은 피드백 반영해서 전자전 포드 달고 작전하는등 완전 생각없이 카피만 뜨던 애들이 아님

그렇긴 한데 아무리 발전해봐야
독재자가 한방에 도루묵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러다 제2의 문혁이라도 나면 ㅋ

당장 중국의 그 항공모함도 계속해서 개량하면서 발전하고 있고 관련 부수적인 훈련체계도 세우고 있고, 최근 얘네들이 실행한 요격미사일 같은겄도 60년대 말부터 대위성 무기체계 연구 들어가고 그랬음

짱1꺠발 과학논문들 가짜거나 조작된거 아니면 베낀거라고 기사도 있던대?
경시하거나 무시하는건 아니고 위협인것도 맞는대 너무 과하게 보는것도
문제잖아

이렇게 위협적ㅇ니 상황에서 옛날의 중국이랑 바뀐게 없다고 비웃으면 손가락만 빨면 진짜 위험한 상황이 찾아옴
이미 위상배열 레이더 달고 작전하는 중국 해군 전투함 수가 상당한 편인데

항공모함 그것도 조선업이 받쳐줘야 계속하지 짱1깨 조선업 다시 똥망이잖아

그렇다고 과하게 확대해석해서 무서워하면서 싸우면 진다고 벌벌떠는것도 문제지

당장 유게에서 중국 해군 비웃는데 미해군도 동북아 지역적 균형이 아슬아슬하니까 중국의 A2/AD 돌파하겠다고 지금 치명성 분산이나 이런저런거 하고있는데?
러시아 SU-57은 당장 망하니 마니 이야기 나오는데 J-20은 이미 배치된 숫자가 두자릿수임

중국 짝퉁을 무시 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중국이 따라 잡아야 하는 분야가 너무 광범위 한 것도 하나의 문제점이야. 가장 중요한 항공 우주는 마오 시절에 인민들 굶겨 죽여 가면서도 악착같이 발전 시킨 거라 짝퉁이니 뭐니 절대 무시 해서는 안되는 주요 항공 우주 기술 국가라는 건 사실이야.
문제는 항공 우주에만 올인 했다는 거지. 애당초 그 쪽 분야는 ICBM 과 핵탄두 조합이라는 절대 방패와 창을 부여 하는 분야라서 인도도 같은 논리로 몰빵을 했거든.
근데 다른 분야, 예를 들어 날아 가는 건 만들 수 있으면서 굴러 가는 건 제대로 못 만드는 아이러니가 나오는 거지.
그리고 중국의 치명적인 부분은 군사 비용이야. 세계 2위의 군사비를 쏟아 붓는 게 무슨 문제냐 하겠지만 쏟아 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라는 거지.
이 부분은 소련의 무식하게 큰 타이푼 급 잠수함 같이 경제 논리를 무시하고 전략 목표만 달성 하겠다는 식으로 매달리 수가 없다는 걸 뜻하거든. 중국의 군사 분야를 고루 발전 시키려면 앞으로도 몇 십년은 지금 같은 군사비를 지출 해야 하는데 이걸 줄일 수 있는 기술 교류를 할 국가가 없잖아.
워낙 중국을 바라 보는 시선이 더러워져서 러시아도 중국이라면 학을 때는 판국이고, 이번 미중 무역 전쟁에서 본 것 처럼 중국은 여전히 미국 없이는 아니 앞으로도 미국 없이는 내수(콩 수입)가 작살 나는 분야가 더 많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면초가가 될 것 같은데 말야.

싸우면 진다고 벌벌 떠는게 아니고 중국군의 전력이나 개발등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넘보지 못하는 충분한 억지력을 만들어야됨

그리고 내가 쟤네들 불신하는게 제대로된 실전 경험이 하나도 없음 항공모함 그거 운용해서
실전하거나 실전을 가정한 훈련같은거 제대로 안하잖아 지들끼리 훈련하는거야 누구도
우리군 최고! 하면서 하지 연합훈련 같은걸 해야되는대 쟤네랑 훈련할 나라가 어딧냐?

??당장 중국 육군도 KCTC랑 비슷한 훈련 실행하고, 공군같은경우는 특히 대규모 훈련 실행햇 ㅓ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피드백 꼬박꼬박 들어가서 위협적이라고 평가하고있는데 훈련같은거 제대로 안한다는 선입견은 뭐임?

중국 외교가 좀 개판난건 내가 뭐라 할말없지만

제일 좋은 건 짝퉁 답게 싸다는 거지. 그렇다고 성능이 짝퉁이냐면 절대 그건 아니니까. 오리지널 가격이 10 이고 짝퉁 가격이 5다. 근데 오리지널 성능이 10인데 짝퉁 성능이 7이다 이러면 가성비의 논리에 밀려서 더 볼 것도 없이 끝이니까.
한국제가 아무리 싸다고 해도 중국의 엽기적인 가격 수준까지는 아닌데다 중국의 물량과 군사 기술은 이미 충분히 공포스럽지.

진짜 과학 수준이나 군사운용 수준, 훈련수준 이런거 어떤지 짱1깨 지들도 모를껄?
하도 선전용 구라뻥이 많고 보여주기에 급급해서 당장 카탈로그 스펙이 이렇다!
하니까 그걸 상정해서 위협시 하는게 맞는거라고 보기는하는대 뚜껑열어보면
겁나 개판일꺼 같아

대중 감정이 안좋다보니 너무 조롱 폄훼 일변도로 가서 지나치게 하향평가 하는 경향이 있긴 하잖아.
설사 약간 지나치다싶을정도로 경계한다고 나쁠거건 없다고 생각함.

생각없이 배끼던 시절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서 생각하고 배끼고 이것저것 적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빠른 대응이 필요함

자국내 훈련해놓고 이게이게 문제다 둥기둥기하는점?

가장 좋은건 우리도 군사력 키우는거지만.. 그러면 쪽빨이도 따라서 군비올리면서
언제 뒤통수칠까 각재는게 개같지

당장 중국 해군이랑 공군의 현대화 발전속도도 빠르고 훈련 체계화 하는것도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데 자국내 훈련이라고 둥기둥기?
그렇게 따짐녀 우리 국군도 KCTC로 얻은 교훈을 이것저것 적용하고 있는데 해외 실전이 아니라 국내 훈련이니 둥기둥기임?

이게 내가 저기서 훈련한걸 본것도 아니고 너도 그렇고 다 쟤네들이 발표하는것만 보고
그런가보다 하는거잖아? 근대 쟤네들이 신뢰가 가냐? 이 문제인거지

신뢰가 가는 소스가 있고, 신뢰가 안가는 소스도 있는데, 중국군의 현대화 속도나 체계 발전, 개량 속도가 빠른게 확실하니까 문제지
당장 중국군이 발표 안했는데 우연히 찍은 사진 씹고 뜯고 분석하는 사람들고 잇고 그럼

베껴서 제대로 되야 무시를 안하지

디젤유로 전투기를 띄우는 기술이면 혁명은 혁명인데?

정비사 : 이륙 전에 불스 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