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2007년부터 올해 1월1일까지 매년 사람의 잘린 발 한쪽이 신발안에 담긴 채 발견되는 현재진행중인 사건.
인근에서 투신■■한 사람들의 것이라는 설도 있고 심지어 일본 쓰나미때 쓸려온 것이라는 설도 있음.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2007년부터 올해 1월1일까지 매년 사람의 잘린 발 한쪽이 신발안에 담긴 채 발견되는 현재진행중인 사건.
인근에서 투신■■한 사람들의 것이라는 설도 있고 심지어 일본 쓰나미때 쓸려온 것이라는 설도 있음.
그 방송에서 본거로는 바다에서 죽고 연결부위가 약한 발목이 끊어지고 운동화만 물에떠서 해류따라 저기로 온거같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있는거같음
뼈 절단면보면 절단인지 떨어져 나온건지 파악될텐데
그렇게보면 설이 붙은게 좀 이상한거같음
운동화가 다른 신발보다 가벼워서 부패과정에서 물에 떠오를 확률이 높대
이거때문에 돼지사체 관련 실험한거 있어
호우
근데왜 팔만들어있을까
발
실험해본 결과론 게와 같은 애들이 먹다가 저 신발만 절단돼서 떠내려오는걸로
실험을 어떻게 해봤냐고?
공소시효 지나면 알려드림
호우
신발은 거의 밀폐된 공간이라 발이 분해되지 않은게 아닐까하는게 내 뇌피셜
신고각이네
빌런 컨샙이냨ㅋㅋㅋㅋ
운동화라는 공통점이 있긴한데 별 의미는 없겠지
운동화가 다른 신발보다 가벼워서 부패과정에서 물에 떠오를 확률이 높대
매년이 아니라 매 달인거 같은데..
한 해에 여러번 발견되는 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매년 발견됬데
뼈 절단면보면 절단인지 떨어져 나온건지 파악될텐데
그렇게보면 설이 붙은게 좀 이상한거같음
잘른거던 부패해서 떨어져나간거던 바다에 떠돌면서 상태가 심각해지면 그런거 구분못한다 카던데
그 방송에서 본거로는 바다에서 죽고 연결부위가 약한 발목이 끊어지고 운동화만 물에떠서 해류따라 저기로 온거같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있는거같음
이거때문에 돼지사체 관련 실험한거 있어
걀과는??
신발 속의 발은 먹을수가 없으니 발만 남아서 떠내려온거.
새우, 게, 가재 등이 사체에 들러붙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던거 같던데 아마 사람의 발은 신발속에 있어서 못먹고 부력 때문에 물에 떠서 흘러간거 아니었던가 싶은데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은 좀 낮은거같긴 한데 자연현상 치고는 이상하긴 하다
ㅅㅂ;;
현재진행형이라는게 소름
미스터리 관련 정보에 재밌거나 소름돋는 거 많음ㅋㅋ
심심할 때 보면 시간 순삭임
신발 둥실둥실의 관한 현상은 실험을 통해서 이유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죽은 이유는 모르겠다. 어떻게든 빠져 죽은 사람을 갑각류들이 해처먹다가 발쪽은 먹지 못해서 둥실 떠오른다는게 도출된 값이였지
시체가 썩고 신발 안은 잘 벗겨지지도않고 거기부분만 늦게 썩어서 발만 잘리는채로...
시발 요즘 세상에 괴담은 끝났어 리플들 다 과학적으로 분석하는거봐
어디시여 세일리시가
이거 덱스터에서 본거 같은대..
저거 걍 다 뜯어 먹히고 신발 속에 발은 못먹으니 남아서 발만 더오른거임.
해양 생물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음.
신원불명의 발이 떠내려오는 것만 해도 솔직히 소름끼치지 쓰나미에 떠내려온것도 있겠으나 살해당한후 바다에 던져진 걸수도 있다는게
연쇄살인인게 분명한 건은 미국 롱아일랜드 살인 사건. 시체가 제법 최근에도 발견 됨
올해 1월에 발견된 것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