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감없이 잿빛 먼지가 분홍 벚꽃을 더럽히던 날이었다.
나는 여전히 먹고 살기에 바쁘고, 내 주머니는 저 수많은,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조차 건드려보지 못했을 더러운 먼지만 쌓여있다.
눈 앞이 언제나 잿빛인 이유는 이 더러운 먼지들이 떠다녀서일까 아니면 그저 내 앞에 아무것도 빛날 것이 없는 것일까.
그런 푸념도 잠시,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입에 들어갈, 나는 나 따위가 감히 입에 댔다간 오늘 끓여먹을 라면도 사지 못할까 엄두가 안 나는 기름진 음식들을 가방에 싣고 오가는 나의 현 상황에 다시 집중해야 했다.
신호가 바뀌었다. 흐린 잿빛 속에서 더러워진 풀을 대신해 신호등만이 찬란한 녹색 빛을 보였다. 액셀을 당기고 서둘러 몇 푼 되지 않을 배달비를 위해 달려간다.
그랬을 터인데, 나는 왜 지금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까. 세상이 모두 뒤집어진다. 오토바이도 하늘을 날고, 나는 한동안 손만 대어보던, 내 입에 넣지 못하던,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만 바라보아야 했던 음식들도 하늘을 난다. 근데 저것들마저 하늘을 나는데 나는 왜 눈앞에 거무튀튀한 아스팔트만이 가득한지.
엄마, 사실 나도 하늘을 날고 싶었어.
징카2019/04/09 01:00
XYZ축으로 이해하면 .. 운전자 살아있냐?
유렌2019/04/09 01:30
그냥 드리프트하면서 옆으로 눕다시피했다는거 아님?
윗댓들은 뭘 상상했길래 허리가 꺾이고 머리가 땅에 박히고 난리인겨
영원한 나2019/04/09 01:48
이때 철수의 속도는?
하나자마2019/04/09 01:40
빨강처럼 오토바이가 90도 꺾이고
파랑처럼 머리가 뒤집힘
미쿠2019/04/09 01:42
(0,0,-1)이 아니라 (-1,0,0)임
ㄱ냥 넘어진거
트루먼쇼2019/04/09 01:42
머리를 잘못그렸군
오도바이 진행방향 수직인 정상자세에서 오도바이 기존진행방향의 반대로 꺾인것
하나자마2019/04/09 01:43
그렇네 파랑이 (-1,0,0)이엇네 댓글보고 착각했다
헨리더2019/04/09 00:58
이야 조졌넼ㅋㅋㅋ
지나가던 경찰아저씨2019/04/09 00:58
뭘 이해한거냐...
蟲師2019/04/09 00:59
???
삐노키오2019/04/09 00:59
나 이과출신이다
하타노 코코로2019/04/09 00:59
무슨 말이야?
극극심해어2019/04/09 01:30
오토바이는 90도 꺾이고 운전자는 수직으로 뒤집힘
징카2019/04/09 01:00
XYZ축으로 이해하면 .. 운전자 살아있냐?
룰이왜?2019/04/09 01:35
웬만하면 크게 다치진 않았을거임. 걍 넘어진거인듯
시카요2019/04/09 01:00
뒤진거아냐?
분쇄쿠키2019/04/09 01:00
...끔찍한데;
성능충아님2019/04/09 01:02
바닥에 머리 쳐박힌건가?
속도까지 생각하면 갈린거 같기도 한뎅
DJ. 히데키2019/04/09 01:02
이제 문과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비밀번호 48852019/04/09 01:37
오늘도 유감없이 잿빛 먼지가 분홍 벚꽃을 더럽히던 날이었다.
나는 여전히 먹고 살기에 바쁘고, 내 주머니는 저 수많은,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조차 건드려보지 못했을 더러운 먼지만 쌓여있다.
눈 앞이 언제나 잿빛인 이유는 이 더러운 먼지들이 떠다녀서일까 아니면 그저 내 앞에 아무것도 빛날 것이 없는 것일까.
그런 푸념도 잠시,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입에 들어갈, 나는 나 따위가 감히 입에 댔다간 오늘 끓여먹을 라면도 사지 못할까 엄두가 안 나는 기름진 음식들을 가방에 싣고 오가는 나의 현 상황에 다시 집중해야 했다.
신호가 바뀌었다. 흐린 잿빛 속에서 더러워진 풀을 대신해 신호등만이 찬란한 녹색 빛을 보였다. 액셀을 당기고 서둘러 몇 푼 되지 않을 배달비를 위해 달려간다.
그랬을 터인데, 나는 왜 지금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까. 세상이 모두 뒤집어진다. 오토바이도 하늘을 날고, 나는 한동안 손만 대어보던, 내 입에 넣지 못하던,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만 바라보아야 했던 음식들도 하늘을 난다. 근데 저것들마저 하늘을 나는데 나는 왜 눈앞에 거무튀튀한 아스팔트만이 가득한지.
엄마, 사실 나도 하늘을 날고 싶었어.
트루먼쇼2019/04/09 01:39
이과는 다 못읽음
너무 길다
영원한 나2019/04/09 01:48
이때 철수의 속도는?
비밀번호 48852019/04/09 01:59
저는 사회과 계열이라... 신뢰수준 95퍼센트에서 검정했을 때 철수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는 p값이 0.001이므로 철수가 사고나지 않았다라는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철수가 사고가 났다는 대립가설을 채택하겠습니다.
닉변경이시급하다2019/04/09 02:05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
TooDrunk2019/04/09 02:12
어...어디서 이런 글을 따오신 건가요, 아니면 바로 작문하신 건가요?
필력 좋으시네요.
KRP-02019/04/09 02:13
필력 미치네 작가냐?
가난한 여고생2019/04/09 02:19
개쩐다....
비밀번호 48852019/04/09 02:29
걍 써본건데 과찬인 듯
아연실색2019/04/09 02:43
ㅎㄷㄷㄷㄷ
양념깨비2019/04/09 01:03
머리가 뒤로 90도 꺽였다는건가?
식물웨건 하로하로2019/04/09 01:27
-1이면 맞는듯...아니면 허리가 꺾였을수도...
루리웹-76709712292019/04/09 01:25
오른손 법칙으로 손가락 한참돌려서야 이해했다
비겁한2019/04/09 01:26
설명만 보면 역새우 꺾기 같은데 좌표 제대로 본고 맞느?
?2019/04/09 01:27
3시로 달려 가던게 12시로 급 커브를 하고 시계에 수직이던 머리는 누워서 9시로 갔다. // 맞냐?
룰이왜?2019/04/09 01:33
이게 맞는듯. 걍 평범한 슬립
오나니여신님2019/04/09 01:40
Y축이 위로 박혀있는 좌표계를 많이봐서 오토바이가 90도로 섰다는 줄 알았다.
루리웹-76410085542019/04/09 02:02
ㄷㄷ
간다무간다무2019/04/09 01:27
공대생입니다
이해못함
LidRiA2019/04/09 01:28
좌표로 생각하면 살아있는게 기적인 수준인 것 같은데
aqir2019/04/09 01:29
살았다는 얘긴 없으니....
루리웹-12750602422019/04/09 01:29
ㄹㅇ 이해안되네 ㅋㅋㅋ
유키모리2019/04/09 01:29
누가 그림으로 설명좀
●▇█▇ค็็็็็▅▄▄▇2019/04/09 01:58
위에 있네
배곯앗다2019/04/09 01:29
날아가서 바닥에 머리 처박혀 버린거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몸이나 목이 접혀져야ㅐ 하는 상황인것 같아요 ㄷㄷ;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4/09 01:30
머리가 꺾여 죽었다 라는걸 이과식으로 표현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유렌2019/04/09 01:30
그냥 드리프트하면서 옆으로 눕다시피했다는거 아님?
윗댓들은 뭘 상상했길래 허리가 꺾이고 머리가 땅에 박히고 난리인겨
미쿠2019/04/09 01:36
(-1,0,0) 이니 뒤로 넘어졌다는 정도인거 같은데.
다들 (0,0,-1) 로 착각 하고 있음
익명의유저2019/04/09 01:38
과연 착각일까요?
애초에 모르는것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칼데우스2019/04/09 01:41
머리 방향만이니까
대가리가 꺾인거 아님?
칼데우스2019/04/09 01:45
오토바이 진행방향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으로 꺾었다는건 둘째치고
대가리가 하늘방향이고 오토바이 진행방향이 왼쪽이면 대가리가 왼쪽으로 90도 꺾였다는 얘기 아님?
kugers2019/04/09 01:36
new vector3 (x, y, z);
Day_By_Day2019/04/09 01:36
현장사망...!?
z라이더2019/04/09 02:29
보아라 이것이 예체능의 힘이다.
귀요미정찰병2019/04/09 01:50
댓글 보니 단순 슬립인 것 같은데 그러면 보호대 충분히 했으면 아예 안다치는 경우도 많음
귀요미정찰병2019/04/09 01:51
플립이 들어갔으면 그게 로우 사이드든 하이 사이드든 골절상 우려가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보호대가 엄청 튼튼하기 때문에 괜찮음
아마오월2019/04/09 02:00
사람은 (-1.0.0)이고 오토바이는 (0.1.0)이라길래 사람은 반대로 튕겨나가고 오토바이는 옆으로 날아간줄 알았음
위에 그림보고 생각해보니 사람이랑 오토바이가 안 떨어져도 저 방향이 나오는구나
죄수번호-sam5722019/04/09 02:02
뭐여 어케 살아난겨
죄수번호-65382608792019/04/09 02:24
오토바이는 진짜 조심해서 타 친구중 한 명 고등학교때 크게 사고 난 애 있는데 새벽 시간이라고 신호 무시하고 갔는데 옆에서 오던 자동차가 오토바이에 탄 내 친구 다리를 처 박았다더라 그 상태로 12미터인가 날아갔는데 다리 절단 안된게 기적이었다 함
벌써 20년 가까이나 지났는데 걔 다리엔 여전히 철심이 박혀있어 다들 조심해서 타
귀요미정찰병2019/04/09 02:29
1. 신호는 법률이라 무조건 지켜야 한다
2. 오토바이는 헬멧 뿐 아니라 보호구가 필수적이다
3. 오토바이 안전수칙 중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방어운전이다
오늘도 유감없이 잿빛 먼지가 분홍 벚꽃을 더럽히던 날이었다.
나는 여전히 먹고 살기에 바쁘고, 내 주머니는 저 수많은,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조차 건드려보지 못했을 더러운 먼지만 쌓여있다.
눈 앞이 언제나 잿빛인 이유는 이 더러운 먼지들이 떠다녀서일까 아니면 그저 내 앞에 아무것도 빛날 것이 없는 것일까.
그런 푸념도 잠시,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입에 들어갈, 나는 나 따위가 감히 입에 댔다간 오늘 끓여먹을 라면도 사지 못할까 엄두가 안 나는 기름진 음식들을 가방에 싣고 오가는 나의 현 상황에 다시 집중해야 했다.
신호가 바뀌었다. 흐린 잿빛 속에서 더러워진 풀을 대신해 신호등만이 찬란한 녹색 빛을 보였다. 액셀을 당기고 서둘러 몇 푼 되지 않을 배달비를 위해 달려간다.
그랬을 터인데, 나는 왜 지금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까. 세상이 모두 뒤집어진다. 오토바이도 하늘을 날고, 나는 한동안 손만 대어보던, 내 입에 넣지 못하던,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만 바라보아야 했던 음식들도 하늘을 난다. 근데 저것들마저 하늘을 나는데 나는 왜 눈앞에 거무튀튀한 아스팔트만이 가득한지.
엄마, 사실 나도 하늘을 날고 싶었어.
XYZ축으로 이해하면 .. 운전자 살아있냐?
그냥 드리프트하면서 옆으로 눕다시피했다는거 아님?
윗댓들은 뭘 상상했길래 허리가 꺾이고 머리가 땅에 박히고 난리인겨
이때 철수의 속도는?
빨강처럼 오토바이가 90도 꺾이고
파랑처럼 머리가 뒤집힘
(0,0,-1)이 아니라 (-1,0,0)임
ㄱ냥 넘어진거
머리를 잘못그렸군
오도바이 진행방향 수직인 정상자세에서 오도바이 기존진행방향의 반대로 꺾인것
그렇네 파랑이 (-1,0,0)이엇네 댓글보고 착각했다
이야 조졌넼ㅋㅋㅋ
뭘 이해한거냐...
???
나 이과출신이다
무슨 말이야?
오토바이는 90도 꺾이고 운전자는 수직으로 뒤집힘
XYZ축으로 이해하면 .. 운전자 살아있냐?
웬만하면 크게 다치진 않았을거임. 걍 넘어진거인듯
뒤진거아냐?
...끔찍한데;
바닥에 머리 쳐박힌건가?
속도까지 생각하면 갈린거 같기도 한뎅
이제 문과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늘도 유감없이 잿빛 먼지가 분홍 벚꽃을 더럽히던 날이었다.
나는 여전히 먹고 살기에 바쁘고, 내 주머니는 저 수많은,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조차 건드려보지 못했을 더러운 먼지만 쌓여있다.
눈 앞이 언제나 잿빛인 이유는 이 더러운 먼지들이 떠다녀서일까 아니면 그저 내 앞에 아무것도 빛날 것이 없는 것일까.
그런 푸념도 잠시,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입에 들어갈, 나는 나 따위가 감히 입에 댔다간 오늘 끓여먹을 라면도 사지 못할까 엄두가 안 나는 기름진 음식들을 가방에 싣고 오가는 나의 현 상황에 다시 집중해야 했다.
신호가 바뀌었다. 흐린 잿빛 속에서 더러워진 풀을 대신해 신호등만이 찬란한 녹색 빛을 보였다. 액셀을 당기고 서둘러 몇 푼 되지 않을 배달비를 위해 달려간다.
그랬을 터인데, 나는 왜 지금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까. 세상이 모두 뒤집어진다. 오토바이도 하늘을 날고, 나는 한동안 손만 대어보던, 내 입에 넣지 못하던,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만 바라보아야 했던 음식들도 하늘을 난다. 근데 저것들마저 하늘을 나는데 나는 왜 눈앞에 거무튀튀한 아스팔트만이 가득한지.
엄마, 사실 나도 하늘을 날고 싶었어.
이과는 다 못읽음
너무 길다
이때 철수의 속도는?
저는 사회과 계열이라... 신뢰수준 95퍼센트에서 검정했을 때 철수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는 p값이 0.001이므로 철수가 사고나지 않았다라는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철수가 사고가 났다는 대립가설을 채택하겠습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
어...어디서 이런 글을 따오신 건가요, 아니면 바로 작문하신 건가요?
필력 좋으시네요.
필력 미치네 작가냐?
개쩐다....
걍 써본건데 과찬인 듯
ㅎㄷㄷㄷㄷ
머리가 뒤로 90도 꺽였다는건가?
-1이면 맞는듯...아니면 허리가 꺾였을수도...
오른손 법칙으로 손가락 한참돌려서야 이해했다
설명만 보면 역새우 꺾기 같은데 좌표 제대로 본고 맞느?
3시로 달려 가던게 12시로 급 커브를 하고 시계에 수직이던 머리는 누워서 9시로 갔다. // 맞냐?
이게 맞는듯. 걍 평범한 슬립
Y축이 위로 박혀있는 좌표계를 많이봐서 오토바이가 90도로 섰다는 줄 알았다.
ㄷㄷ
공대생입니다
이해못함
좌표로 생각하면 살아있는게 기적인 수준인 것 같은데
살았다는 얘긴 없으니....
ㄹㅇ 이해안되네 ㅋㅋㅋ
누가 그림으로 설명좀
위에 있네
날아가서 바닥에 머리 처박혀 버린거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몸이나 목이 접혀져야ㅐ 하는 상황인것 같아요 ㄷㄷ;
머리가 꺾여 죽었다 라는걸 이과식으로 표현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그냥 드리프트하면서 옆으로 눕다시피했다는거 아님?
윗댓들은 뭘 상상했길래 허리가 꺾이고 머리가 땅에 박히고 난리인겨
(-1,0,0) 이니 뒤로 넘어졌다는 정도인거 같은데.
다들 (0,0,-1) 로 착각 하고 있음
과연 착각일까요?
애초에 모르는것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머리 방향만이니까
대가리가 꺾인거 아님?
오토바이 진행방향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으로 꺾었다는건 둘째치고
대가리가 하늘방향이고 오토바이 진행방향이 왼쪽이면 대가리가 왼쪽으로 90도 꺾였다는 얘기 아님?
new vector3 (x, y, z);
현장사망...!?
보아라 이것이 예체능의 힘이다.
댓글 보니 단순 슬립인 것 같은데 그러면 보호대 충분히 했으면 아예 안다치는 경우도 많음
플립이 들어갔으면 그게 로우 사이드든 하이 사이드든 골절상 우려가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보호대가 엄청 튼튼하기 때문에 괜찮음
사람은 (-1.0.0)이고 오토바이는 (0.1.0)이라길래 사람은 반대로 튕겨나가고 오토바이는 옆으로 날아간줄 알았음
위에 그림보고 생각해보니 사람이랑 오토바이가 안 떨어져도 저 방향이 나오는구나
뭐여 어케 살아난겨
오토바이는 진짜 조심해서 타 친구중 한 명 고등학교때 크게 사고 난 애 있는데 새벽 시간이라고 신호 무시하고 갔는데 옆에서 오던 자동차가 오토바이에 탄 내 친구 다리를 처 박았다더라 그 상태로 12미터인가 날아갔는데 다리 절단 안된게 기적이었다 함
벌써 20년 가까이나 지났는데 걔 다리엔 여전히 철심이 박혀있어 다들 조심해서 타
1. 신호는 법률이라 무조건 지켜야 한다
2. 오토바이는 헬멧 뿐 아니라 보호구가 필수적이다
3. 오토바이 안전수칙 중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방어운전이다
역시 직교좌표계는 편리하군
정규직교화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