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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경력
- 사보이 호텔 중식당 호화대반점 근무
- 주한 대만 대사관 주방장 → 총주방장
-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석좌교수
저편에서 저 다음 나온 새1끼가 쓰레기였지
본고장사람이라고 해도
이연복 저분 존나 괴물급이잖아
재료 있으면서 고의로 숨기고 한 그거임?
뭐 대결할 때는 자신감을 가져야지. 지고나사 깨끗하게 승복하고 전화번호까지 딴거보면 뒤끝없는 사람인거지.
저편에서 저 다음 나온 새1끼가 쓰레기였지
재료 있으면서 고의로 숨기고 한 그거임?
존나 개치졸하더라 진짜
재료숨기고 재료 딴거주고
디저트 미리만들어둔거랑 바꾸고
개치졸
마요네즈 숨기고 안줌.
최연석이 마요네즈 없는 식당이 어딨냐고 욕함.
연복갓..
이연복 경력
- 사보이 호텔 중식당 호화대반점 근무
- 주한 대만 대사관 주방장 → 총주방장
-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석좌교수
본고장사람이라고 해도
이연복 저분 존나 괴물급이잖아
왕십리에서 태어난 화교일뿐 본고장 사람이라고 하기엔...
실제 중국에가서 요리배운적도 없는듯
고향 자체가 서울 왕십리라
그냥 아예 한국사람임...
그 검머외 교포들보다 한국인으로써 정체성은
훨씬 뚜렷함
이건 진짜 대단한 결과라고밖에 안보임
심사위원의 의중까지 다 꿰차버린거 아냐
현지에서 먹힐까에사 이연복셰프님 중국어 유창하개 구사하는거 존멋이더라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화교집안 출신이라서 그럴듯
국적도 중국이었는데 한국으로 귀화한걸로 암
정확힌 중화민국
진짜 이 파트가 멋있었음
뒷파트가 너무 별로던것도 있지만
쭝국 요리사들 보면 만만한 요리사가 없을정도로 실력자들이 굉장히 많음
근대 상대가 이연복
너무 빠요엔임
이쪽 중국팀은 그냥 심사하는 사람들이 중립따위 무시한 친중파 사람들이 많았던 쪽.
재료 숨기고 지랄했던 중국팀은 여기가 아니라 호텔쪽임.
저기서 중국 셰프가 솔직히 두렵다고 말하는 부분이랑 전화번호 받아서 나중에 연락해도 되냐는 부분만 삭제해서 선동하던 애 생각나네
진짜 그 때 애들 어찌나 낚이던지
이미 최고의 권위자임에도 아직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요리사 이전에 사람으로서 귀감이 되는 사람이더라
콘라드 개병1신 새끼에 비하는 푸하이용 쉐프는 예의바른거임
뭐 대결할 때는 자신감을 가져야지. 지고나사 깨끗하게 승복하고 전화번호까지 딴거보면 뒤끝없는 사람인거지.
저 중국인 쉐프는 저렇게 좋은 이미지 남겨서 나중에 또 초청받지 않았나? 실력도 물론 좋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선 중국인한테 한식 대결에서 만장일치로 져버린거네
쿡가대표는 전편 다 봤는데.. 그래도 저 팀은 기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말한것 뿐이고..
실력도 출중하고 꽤 괜찮았던 팀이라 결국 제일 마지막 경합에도 초대됐던걸로 기억함
승부자체는 멋있는데 심사위원단은 오직 중국요리라서 뽑은거란 느낌이야..
맛있는걸 뽑는거아녔어? 더 중국요리인게 더 맛있는건가?
중국사람입맛에 맞췄다는말 아닐까?
킹-연복 쉐프님....
역시 이연복 쉐프. 마지막에 중국요리사가 연락처 달라는거 보기 좋다.
사천요리하면 떠오르는게 화끈한 맛과 붉은색이니 요리선정에서 부터 이연복이 이기고 들어간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