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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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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5930348754 2019/04/08 18:07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나중에 나이먹고 '엄마 나 카페차리고싶어' 하면 하나 차려주는 스타일

  • 쿠루마키 자쿠로 2019/04/08 18:08

    본인이 공부안해서 꼴찌인데 왜 엄마탓..? 어머니 뭐 놀고먹으면서 노는것도아니고 본인 하실일 전부 열심히 하시면서 취미생활 즐기는건데

  • 32세 장세훈 2019/04/08 18:06

    너 공부안해도 먹고 살수있어

  • 으즈2 2019/04/08 18:07

    자기애가 매우강하신듯

  • RUX 2019/04/08 18:11

    애가 관심을 바라면 나쁜 엄마고 애가 관심이 필요없어하면 좋은엄마네

  • 32세 장세훈 2019/04/08 18:06

    너 공부안해도 먹고 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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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헬마블◀ 2019/04/08 18:16

    딸 건물 한채사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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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부터봐라 2019/04/08 18:15

    보상받을겁니다 짤 보면 과연 그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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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 2019/04/08 18:16

    난 부모님이랑 친해서 저렇게 남처럼 대해는거 이해 몬하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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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데우스 2019/04/08 18:18

    애 시험을 부모가 알아야할 필요는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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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isbeaten 2019/04/08 18:20

    어머님이 단순히 자유롭게 해주는건지 애정을 안쏟는건지 구분이 잘 안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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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 2019/04/08 18:25

    어느정도의 간섭이 필요해.. 엄마로서의 조언이라던지.. 뭐 자기 돈 많아서 그런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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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ter_Moon 2019/04/08 18:26

    이런 부모 안만나서 다행이지.
    늙어 뒤질때까지 상환받을려고 할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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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가라군대 2019/04/08 18:26

    물론 부모가 애들 학업에도 관심이 없으면 그렇다만
    딱히 저 어머니에 말도 틀린건 없지 애들 심험기간을 엄마가 줄줄이 꾀차고 있어야할 일은 아니지 특히나 의사를 부모 두었다면 말이야 그리고 저거 단편적인것만 나와서 그렇고 실생활이 어떻지는 하루종일 상황을 봐야 알수 있지 예능프로에서 보여주는건 편집해서 보여주는 짜맞추기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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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냉이1 2019/04/08 18:26

    ㄱㅊ 이해할필요도 없고 이해하려고할필요도 없음
    개인일이고 가정마다 그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나 방식이 있는데 굳이 나랑 비교하면서 이해하려들필요없음
    사랑의 형태가 여러가지듯 자식에대한 애정의 형태도 여러가지인거임
    법정이나 경찰서에서 보는거 아니면 그냥 아 저런 가정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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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 2019/04/08 18:28

    그리고 검색 해보니까 .. 거의 대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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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즈2 2019/04/08 18:07

    자기애가 매우강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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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딕이 2019/04/08 18:07

    어... 그래 뭐...
    자식 시험이긴한데
    어느정도 관심은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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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30348754 2019/04/08 18:07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나중에 나이먹고 '엄마 나 카페차리고싶어' 하면 하나 차려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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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suauf 2019/04/08 18:15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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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레리 2019/04/08 18:25

    최곤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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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호수 2019/04/08 18:30

    최곤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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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빗하트 2019/04/08 18:08

    아니... 저거는 좀 문제있다 생각돼는데.... 돈있고 없고 떠나서 애의 자유떠나서 관심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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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고등따숴 2019/04/08 18:11

    방송이니까 피디 대본 생각해서 걍 반은 접어두고 보고...
    엄마랑 딸이랑 방송 나온다고 오버하는 것도 있으니 반은 접어두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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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빗하트 2019/04/08 18:12

    그러면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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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이러는걸까요 2019/04/08 18:17

    관심 없으면 저렇게 마주앉아서 같이 밥먹어 주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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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65734758 2019/04/08 18:18

    부산대의 교수의 연구결과중 이런 맥락의 이야기가 있어.
    아이는 부모의 관심은 필요로하지만 참견하는건 싫어하고
    부모는 아이의 관심을 필요로하고 참견도 하고싶어한다고.
    근데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 붙이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문제야. 부모입장에선 아이의 관심사에 관심이 있으면 당연히 도와주고싶으니 참견하게되는데
    아이 입장에선 아니란말이지. 그래서 난 적어도 불만은 있어도 분쟁은 없으니 저것도 나쁘지않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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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꾸라 2019/04/08 18:28

    그래서 뭐든 적당히가 좋은거같음
    너무 참견해도 안좋고 그렇다고 너무 풀어줘도 안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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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마키 자쿠로 2019/04/08 18:08

    본인이 공부안해서 꼴찌인데 왜 엄마탓..? 어머니 뭐 놀고먹으면서 노는것도아니고 본인 하실일 전부 열심히 하시면서 취미생활 즐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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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으카드 2019/04/08 18:1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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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루웹-58827474 2019/04/08 18:17

    공부에 뜻 있으면 공부시켜주고 요리에 뜻이 있으면 요리도 공부시켜줄 어머니같은데 그걸 지가 못해놓고 꼴지라고 징징대는것도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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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토크롬C 2019/04/08 18:20

    능지탓 어머니의 잘못은 그저 자신의 지능을 물려주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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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가라군대 2019/04/08 18:28

    애초에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찾아서 다 하죠.
    물론 그게 안되는 애들이야 부모가 받처줘야 하지만 저 상황을 봐서는 애가 학원 보내달라하면 보내줄것 같은대 그리고 꼴지는 본인이 못해서 꼴지인거지 엄마를 탓한다 해서 공부 꼴지한게 엄마가 되는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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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호수 2019/04/08 18:31

    엄마가 서울대 치의학인걸로 봐서 딸이 엄마에게 왈가불가 할 처지가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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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붐은 온다 2019/04/08 18:09

    니 애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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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니 2019/04/08 18:09

    예능인 걸 감안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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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장 2019/04/08 18:10

    바탕 마련되있고 필요하다면 지원을 해주는 부모가 좋음.
    세세한걸 캐묻는걸 안하는거지 필요할때 지원을 안해줄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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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X 2019/04/08 18:11

    애가 관심을 바라면 나쁜 엄마고 애가 관심이 필요없어하면 좋은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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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세끼 2019/04/08 18:30

    방목이랑 방치랑은 엄연히 다르니까
    지금 댓글들도 남이 보기엔 좋아보이니 걍 애한태 뭐라하는데 저런 애정결핍 증세가 나오는건 절대 좋은게 아니고 걍 방치하는거지
    터치 안하고 자유 보장해주는것도 좋지만 너무 관심 없어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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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년생흑마법사 2019/04/08 18:14

    솔직히 말투만 보면 무관심에 가까운거 같은디... 예능이라 뭐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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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Standard 2019/04/08 18:14

    집보니까 애가 잘 안되도 노후까지 충분해서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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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호수 2019/04/08 18:32

    ㅇㅇ 집 보니까 애 인생이 꼬여도 가족을 담보고 건 사기만 안당한다면 충분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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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둡둡내꼬 2019/04/08 18:14

    자녀가 대학생되면 사그라질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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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畑ランコ 2019/04/08 18:15

    자기처럼 공부 잘 하지 않으면 안 시키는 스타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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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영윤 2019/04/08 18:15

    엄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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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자원관리 2019/04/08 18:15

    과외 받고 싶다하면 시켜주되 어떤 선생으로 어떻게 공부할지는 부모가 간섭할 일이 아니고 니가 알아서 하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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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짐승 2019/04/08 18:15

    이거 짤로만 봐서 그렇지 앞뒤내용 보면 아~ 할거라고 판정 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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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9282645739 2019/04/08 18:15

    동기부여 정돈 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ㄹㅇ 방임주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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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inbaram 2019/04/08 18:16

    근데 딸이 꼴등인거 보면 그냥 엄마가 공부머리 포기하고 해탈하신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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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suauf 2019/04/08 18:16

    최고의 엄마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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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hmap 2019/04/08 18:16

    뭐 학원비 안주는것도 아니고 과외까지 시켜주고 할꺼 다했는데 뭐;; 그외에는 본인 책임이지 저정도만해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는 딸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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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증마 2019/04/08 18:17

    딸이 자신의 문제를 밖에서 찾으려고 하니 발생하는 문제.
    원래 저 나이가 자아성찰(?) 자신을 돌아보기 힘든 나이이긴 한데... 너무 남탓을 하려 하네.
    어머니도 서울대 치의대 나왔으니,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는거 비효율 적이란거 아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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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2245380 2019/04/08 18:16

    저러면 아이는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매일 고민하겠네
    저러게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엄한짓 하다가 길 엇나갈수도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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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_kim2 2019/04/08 18:17

    시험기간을 꼭 알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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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릿 2019/04/08 18:17

    뭐든 적당히가 좋은건대 ㅋㅋㅋ
    꼴등할정도면 어느정도는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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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presa 2019/04/08 18:17

    근데 저거 뒤에 내용있음.
    딸 본인이 원하는 일만있으면 적극적으로 다 지원해주겠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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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엠 2019/04/08 18:17

    애들 입장에서 엄마가 자기한테 관심 없는거 같으면 서운하지 공부나 어쩌구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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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엠 2019/04/08 18:18

    진짜 공부나 뭘 해달라는게 아니고 관심을 가져달라는건데 왜이리 삐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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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9/04/08 18:17

    아무리 그래도 시험 꼴등은 엄마탓이 아니지...
    정 공부하고 싶다면 자기가 알아보고 학원비 달라고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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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8 18:17

    꼴등은 지가 공부 안 해서 그런 거지 왜 남 탓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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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4/08 18:18

    자기가 공부 해볼만큼 해보신 분일텐데 다 생각이 있으니 저렇게 하시는거겠지.
    전에도 여러번 봤는데 난 저 경우는 어머니 교육방법에 찬성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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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루웹-58827474 2019/04/08 18:18

    호부견자라고, 훌륭한 어머니 밑에 한참 떨어지는 딸이 태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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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감자 2019/04/08 18:18

    저정도면 뭐 애에게 완전 노관심도 아니고 진짜 관심 없으면 저런것도 없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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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자쿠말을건담? 2019/04/08 18:19

    한 반정도는 하면서 학원가고싶다면 가는데 꼴등하는건 외고 꼴찌도 의지가 아예 없는건데 ㅋㅋㅋ
    저걸 엄마탓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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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허니한 지허니 2019/04/08 18:19

    애들 성향에 맞는 교육법이 좋은거지 무조건 그냥 알아서하라는게 꼭 좋은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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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9/04/08 18:19

    애 공부 애가 하는거고 시험도 애가 치는거 맞지.
    본인이 이미 다 이뤄놨으니 자식에게 욕심도 강요도 없고 좋구만. 진짜 무관심이 뭔지 알아? 울 어머니는 화투 친다고 나 초딩때 36시간 굶김. 같이 화투치던 년들도 다 똑같은지 보고도 가만 내버려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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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배우 심영 2019/04/08 18:19

    그런거 있더라. 공부 잘 하는 사람 중에는
    [이해 못 하는 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있어. 나 고딩때 전교 1등 있었는데, 착한 놈이었음. 그런데 삼각함수 법칙 있잖아. 그거 물어보면 그냥 답만 쓰고 끝이야.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면 되게 곤란해 하더라고...뭐랄까...이걸 왜 물어보지?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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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릴대첩 2019/04/08 18:20

    무관심 그 자체이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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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630990185 2019/04/08 18:20

    주작이라도 자식에게 너무 관심없는 것도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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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도친구지예 2019/04/08 18:20

    꼴등이면 레알 공부에 관심도 없을텐데
    방송이라고 MSG 졸라 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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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ZBH 2019/04/08 18:20

    근데 남편얘기는 왜없는거지 이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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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메 마도카 2019/04/08 18:21

    저건 그냥 딸이 사춘기라서 그럼
    물론 그게 민감한 시기라서 저땐 좀 애정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인것도 맞음
    근데 물질적인 지원 다 해주는데 저렇게 불만 내비치면 다른 사람 입장에선 배부른 투정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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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9/04/08 18:23

    상환받는다던 그 분은 문제가 있는거긴 한데
    아예 관심이 없어도 삐뚤어지기마련임
    물론 요즘은 또 노터치 터치하면 극성부모 꼰대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찌보면 요즘하고 맞는 스타일일수도 있겠지만
    난 실상 저러시면 속상할거같긴 하다
    그래도 진짜 극성보다는 나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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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메 마도카 2019/04/08 18:26

    솔직히 저것도 아예 관심이 없어 보이는건 아님
    학교도 제때 안 보내는 부모도 있고..
    솔직히 아예 중립적인 시선에서 보자면 딸은 사춘기라 문제고 엄마는 그 시기엔 애정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문제란 결론을 딱 끄집어 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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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메 마도카 2019/04/08 18:26

    저 시기를 잘만 보내고 나면 엄마도 좋고 딸도 좋고 아주 사이 좋은 집안으로 평생 갈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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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9/04/08 18:30

    ㅇㅇ 맞어 관심이 없다기보다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심하고 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심의 크기가 다른것뿐이지
    솔직히 내가봐도 애들 시험날짜를 왜 굳이 부모님이 알아야되는지 모르겠음
    말 그대로 저 시기만 잘 보내면 잘 지낼거같은데 사춘기라 뒤틀리는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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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누리루리 2019/04/08 18:21

    과외 시켜줬는데 꼴등이면 그냥 공부에 뜻이 없고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거지
    그건 부모가 케어해줄수가 없음 본인의 의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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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요괴 2019/04/08 18:21

    진짜 관심없었으면 같이 밥도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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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퍼 모닝스타 2019/04/08 18:22

    돈잘벌어 공부강요 안해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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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척동자 2019/04/08 18:22

    나도 저런 교육관인데
    자기 시험이고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고 시험보면 됨.
    엄마가 궂이 시험기간 안다고 뭐가 달라짐?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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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튜러스 2019/04/08 18:22

    관심이 없으면 밥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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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라이더 2019/04/08 18:23

    MSG가 첨가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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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슬라이스 2019/04/08 18:23

    관심 없엇으면 밥도 안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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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9/04/08 18:24

    꼴등이 공부에 관심있고 시험기간 기억하고 다닌다고??
    부모가 아니라 애가 문제같은데...방송이라고 너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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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2019/04/08 18:24

    딸이 엄마탓을 하기보단 관심을 더 가져달라는 걸 돌려말하는 거 아냐? 나도 저랬는데. 솔직하게 말 못하고, 어쩔떄는 내 마음이 어떤지도 잘 몰라서 저렇게 화만 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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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그베이・ 2019/04/08 18:24

    주작 섭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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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청년정신 2019/04/08 18:27

    머가 주작이랑거야. 설마 둘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거면 안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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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그베이・ 2019/04/08 18:28

    https://blog.naver.com/ssiel5356/221467751232 유명한 아줌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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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몰래하는 루리웹 2019/04/08 18:24

    누나 20대 같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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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ian Rail 2019/04/08 18:24

    최고의 엄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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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니아 2019/04/08 18:24

    내가 장담하건데 저러다 관심가지면 온갖 짜증내며 참견 그만하라고 한다.
    냉정하게 말해 지가 꼴등된거면 걍 자기 문제지.
    사춘기땐 걍 부모가 뭘 선택해도 맘에 안들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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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스한 2019/04/08 18:25

    공부는 어차피 자기가 하는것 나도 학교다닐때 부모님이 딱히 열심히 하라고 안하고 학원도 안보내줬지만 할만큼은 했음 어차피 안할사람은 억지로 시켜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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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DOS 2019/04/08 18:26

    오히려 전문직들이 애 안 갈구고 부동산이나 사업으로 돈 번 집에서는 애 많이 갈구는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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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청년정신 2019/04/08 18:26

    애가 배가 불러서 그래. 지 하겠다는거 다 시켜줘도 지한테 관심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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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베어 2019/04/08 18:27

    시험을 모르면 어떄 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아신적 한번도 없으셨는데 아무런 지장도 문제도 없었음
    저것만 봐서는 자식 자체에 대한 무관심인지 학업에 대한 무관심인진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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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리치 2019/04/08 18:27

    남자애 였다면 최고의 엄마
    친구들이랑 게임하러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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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꾸라 2019/04/08 18:29

    저건 그냥 애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고
    성인되고 나면 생각이 싹 바뀔걸
    저거 가지고 애 욕할것도 없고 엄마 욕할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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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자 2019/04/08 18:33

    애 시험 맞죠.
    엄마 시험은 아니잖아요.
    저런 교육 방법이라면 나중에 학교 나오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는건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어려서부터 남이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하도록 교육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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