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가방도 버린 2라네요 ㅇㅅㅇ
https://cohabe.com/sisa/994698 [케모노 프렌즈 2]성우도 버린 작품.jpg 친친과망고 | 2019/04/08 11:16 6 5221 1기 가방도 버린 2라네요 ㅇㅅㅇ 6 댓글 십장새끼 2019/04/08 11:21 웃치는 대형 프로젝트의 몰락을 두번이나 지켜보네 뮤즈 해체 케모노 ㅈ망 소녀의탐구자 2019/04/08 11:28 트이따 많이 하는 일본에서는, 참여작품 관련자 팔로하고 리트윗 해주고 하는게 다 예의이면서 업무의 일종이기도 함. 서로서로 홍보해주고 하는거지 그걸 안한다는건... 킹리적갓심 익명-TA3NTU4 2019/04/08 11:25 케모노는 대형프로젝트는 아니지.. 섭종한 모바일게임인데 홍보애니 기획이 캔슬안되서 방영된거 뿐이니 가라사니 2019/04/08 11:19 타츠키한테 빡빡이라니 ㅜㅜ 십장새끼 2019/04/08 11:27 1기 애니 끝나는 순간에는 충분히 대형이었음 인지도나 뭐든 내아내는아베나나 2019/04/08 11:18 그분이란게 미네인가? (f9LUaF) 작성하기 친친과망고 2019/04/08 11:19 ㅇㅇ (f9LUaF)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9/04/08 11:19 타츠키한테 빡빡이라니 ㅜㅜ (f9LUaF)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9/04/08 11:21 웃치는 대형 프로젝트의 몰락을 두번이나 지켜보네 뮤즈 해체 케모노 ㅈ망 (f9LUaF) 작성하기 익명-TA3NTU4 2019/04/08 11:25 케모노는 대형프로젝트는 아니지.. 섭종한 모바일게임인데 홍보애니 기획이 캔슬안되서 방영된거 뿐이니 (f9LUaF)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9/04/08 11:27 1기 애니 끝나는 순간에는 충분히 대형이었음 인지도나 뭐든 (f9LUaF) 작성하기 간다무간다무 2019/04/08 11:29 뮤즈는 올스타즈로 부활각 보고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그게 언제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ㅅㅂ (f9LUaF) 작성하기 Bits 2019/04/08 11:28 격론할 정도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케모노 관련에서 가방은 빠지는 경우도 많았고 (f9LUaF)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9/04/08 11:29 가방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미친1년이 돼버렸는데 충분히 격론할만하지 (f9LUaF) 작성하기 Bits 2019/04/08 11:30 성우가 캐릭터 한 두개 하는 것도 아니고 수년간 지속되는 컨텐츠 아닌 이상 그냥 일 들어오면 하는 수준이잖아 (f9LUaF)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9/04/08 11:28 트이따 많이 하는 일본에서는, 참여작품 관련자 팔로하고 리트윗 해주고 하는게 다 예의이면서 업무의 일종이기도 함. 서로서로 홍보해주고 하는거지 그걸 안한다는건... 킹리적갓심 (f9LUaF) 작성하기 SILVER_RING 2019/04/08 11:28 연기지도를 전혀 안했다는건 작품에 대한 애정도와 별개로 존나 빡칠만한 일인 것 같은데 완전 엑스트라도 아니고 (f9LUaF) 작성하기 RODP 2019/04/08 11:32 웃긴건 1기에서 빡빡이놈도 딱히 캐릭터성에 대한 언질을 안 줌. 뭐, 덕분에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가방에 더 어울리는 연기가 나왔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ㅎㅎㅎ (f9LUaF) 작성하기 RODP 2019/04/08 11:30 가방 성우가 무명 주연진과 달리 몸값 비싸신 쪽이라 케모노 쪽에 소속감은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행사나 이벤트에 동원을 잘 안 함) 의외로 제법 노골적으로 SNS 행보를 보이는구나. (f9LUaF) 작성하기 ユウキ=テルミ 2019/04/08 11:31 마침 언급 잘했다 글쓴이야 고마워 지금 일본 뜨이따쪽에서 묘하게 괴모노 내지는 카도카와 코인을 타려는거 같은 새끼들이 보이던데 그거 정리해서 올리기 전에 이거 밑밥으로 올려야 하나 하고있었거든 (f9LUaF) 작성하기 작은태양의 개미 2019/04/08 11:33 이로써 타츠키 언팔한 그 원작자 괴담만 쌓이는거지. (f9LUa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9LUa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점점 진화중인 애플 에어팟 짝퉁 근황 [48] AquaStellar | 2019/04/08 11:27 | 4137 자기가 말하고 아차! [7] 메가보만다 | 2019/04/08 11:25 | 4527 a7시리즈 fn(기능메뉴) 설정 어떻게 두고 쓰세요? [3] 귀족 | 2019/04/08 11:25 | 4414 100만원짜리 게임 [22] 간다무간다무 | 2019/04/08 11:23 | 3852 여고 두발 단속 (有) [15] ◑◐크래아 | 2019/04/08 11:23 | 5447 [40-150 pro+mc-14]test [4] 총총= | 2019/04/08 11:21 | 4233 세상에 요즘 나온 카메라인데 [13] 민재™ | 2019/04/08 11:18 | 2645 [애니/만화] 스핑크스 수수께끼 푸는 망가 [33] 4885나다이띱때꺄 | 2019/04/08 11:18 | 5094 RED 필터 질문드립니다.. [7] NEVER G.U | 2019/04/08 11:17 | 2929 체스 고수들간에 일어나는 팽팽한 신경전.gif [19] 에스프리 | 2019/04/08 11:17 | 2246 조낸 패링하는거다! [26] 커피성애자 | 2019/04/08 11:17 | 4303 [케모노 프렌즈 2]성우도 버린 작품.jpg [22] 친친과망고 | 2019/04/08 11:16 | 5221 주말 나들이 - 부천생태공원 (feat. 비매너 주차 요원) [7] 훈이아빠♥ | 2019/04/08 11:16 | 3710 볼링장 고인물 수준.gif [18] Brit Marling | 2019/04/08 11:15 | 5722 ㅈ경련 [16]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19/04/08 11:14 | 5601 « 29621 29622 29623 29624 29625 29626 29627 (current) 29628 29629 296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 AV스캔들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속보 떴네요 와이프와 두 자매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한국 경제 정말 좇됨. 홍준표가 살아있는 이유 윤석열 정부가 남겨주는 것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미친 동안 엄마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무서운 독일 근황.jpg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간호사쌤 엉덩이 너무 세게 때리셨는데.jyp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대한민국 통신사 근황.jpg 현재 난리 났다는 일본 공항들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하루에 10명씩 ○○○ 하는 나라 왕뚜껑 전자레인지 돌리면 안되는 이유 미야자키 끼얏호우.jpg 김수현 이번 기자회견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한가지 어미몰래 새끼냥 만지면.gif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한국을 보증해주는 안전자산 근황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메뉴명 확실하네요 사장님 연예인 열애설 해명 레전드..JPG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제발 지브리 그림 좀 그만 그려줘"..jpg ㄷㄷㄷㄷㄷ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스위치 게시판에 국산 심즈 인조이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예전에 부동산 경매하던 썰~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장제원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폭싹속았수다 가지고 국뽕 빠는 중국
웃치는 대형 프로젝트의 몰락을 두번이나 지켜보네
뮤즈 해체
케모노 ㅈ망
트이따 많이 하는 일본에서는, 참여작품 관련자 팔로하고 리트윗 해주고 하는게 다 예의이면서 업무의 일종이기도 함. 서로서로 홍보해주고 하는거지
그걸 안한다는건... 킹리적갓심
케모노는 대형프로젝트는 아니지..
섭종한 모바일게임인데 홍보애니 기획이 캔슬안되서 방영된거 뿐이니
타츠키한테 빡빡이라니 ㅜㅜ
1기 애니 끝나는 순간에는 충분히 대형이었음 인지도나 뭐든
그분이란게 미네인가?
ㅇㅇ
타츠키한테 빡빡이라니 ㅜㅜ
웃치는 대형 프로젝트의 몰락을 두번이나 지켜보네
뮤즈 해체
케모노 ㅈ망
케모노는 대형프로젝트는 아니지..
섭종한 모바일게임인데 홍보애니 기획이 캔슬안되서 방영된거 뿐이니
1기 애니 끝나는 순간에는 충분히 대형이었음 인지도나 뭐든
뮤즈는 올스타즈로 부활각 보고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그게 언제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ㅅㅂ
격론할 정도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케모노 관련에서 가방은 빠지는 경우도 많았고
가방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미친1년이 돼버렸는데 충분히 격론할만하지
성우가 캐릭터 한 두개 하는 것도 아니고 수년간 지속되는 컨텐츠 아닌 이상 그냥 일 들어오면 하는 수준이잖아
트이따 많이 하는 일본에서는, 참여작품 관련자 팔로하고 리트윗 해주고 하는게 다 예의이면서 업무의 일종이기도 함. 서로서로 홍보해주고 하는거지
그걸 안한다는건... 킹리적갓심
연기지도를 전혀 안했다는건 작품에 대한 애정도와 별개로 존나 빡칠만한 일인 것 같은데
완전 엑스트라도 아니고
웃긴건 1기에서 빡빡이놈도 딱히 캐릭터성에 대한 언질을 안 줌.
뭐, 덕분에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가방에 더 어울리는 연기가 나왔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ㅎㅎㅎ
가방 성우가 무명 주연진과 달리 몸값 비싸신 쪽이라 케모노 쪽에
소속감은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행사나 이벤트에 동원을 잘 안 함)
의외로 제법 노골적으로 SNS 행보를 보이는구나.
마침 언급 잘했다 글쓴이야 고마워
지금 일본 뜨이따쪽에서 묘하게 괴모노 내지는 카도카와 코인을 타려는거 같은 새끼들이 보이던데
그거 정리해서 올리기 전에 이거 밑밥으로 올려야 하나 하고있었거든
이로써 타츠키 언팔한 그 원작자 괴담만 쌓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