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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386(486)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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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8859024849 2019/04/07 04:11

    요즘 정치권에서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 죄다 저 때 민주 운동 노동운동하던 놈들이잖아
    존나 맞는 말이지

  • 사건 2019/04/07 04:14

    예전에 심리 분석글 본거에서 운동권인 사람들도 실제로 소명의식이 아니라 그저 그 때의 가장 잘난자리라서 했다는 얘기가 있음
    도지삽니다나 여러 운동권 출신이 타락하는게 타락이 아니라 원래 자기가 설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기회주의자일 뿐이라고

  • SILVER_RING 2019/04/07 04:11

    울아부지는 운동권인데 써니 좋아하던데
    반응이 쓸데 없이 과한거 아닌가
    애초에 도지삽니다 같은 배신자들이야 쎄고 쎘는데

  •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9/04/07 04:12

    왜 꼭 그 시절만큼은 유하게 바라볼수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의문임
    써니가 1987 처럼 그 시절을 비판하고 다시 되새기기위해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고 그 시절엔 엄마가 이렇게 놀았다고 추억 회상하면서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로 보였는데
    이런거보면 그 시절 사람들은 이러나저러나 속이 꽉막힌것같음

  • 강남보스 2019/04/07 04:10

    비판이아니라 현실반영이구만 뭐

  • 강남보스 2019/04/07 04:10

    비판이아니라 현실반영이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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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와아아앗 2019/04/07 06:16

    난저영화 가장 황당한건 시잡잘간 주인공이 가장
    잘나간다는거 물론 현실반영이지만 시집 잘못간 다른 친구들이나
    미스코리아 될거라고 꿈구던 다른친구들이 잘못된거보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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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삼시인 2019/04/07 06:33

    영화에서 저런 현실을 반영해서 보여줬다는게 비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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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MIN 2019/04/07 06:46

    잘나가기는 암걸린애가 젤 잘나간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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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_RING 2019/04/07 04:11

    울아부지는 운동권인데 써니 좋아하던데
    반응이 쓸데 없이 과한거 아닌가
    애초에 도지삽니다 같은 배신자들이야 쎄고 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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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859024849 2019/04/07 04:11

    요즘 정치권에서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 죄다 저 때 민주 운동 노동운동하던 놈들이잖아
    존나 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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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돌 2019/04/07 04:14

    운동권 출신중에도 ㅂㅅ들 많긴 하지만 지금 나라 팔아먹는 애들 주류는 저시절 공안검사 판사 하던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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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4/07 04:48

    진짜 운동하던 사람들은 죽고 저렇게 동료 팔아먹거나 아니면 이용해먹던 가짜 운동하는 사람들만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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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4/07 04:49

    진짜 운동하던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당시 운동하던사람이라고 티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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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루아 2019/04/07 04:51

    진짜 정의롭던 사람들은 죽고, 배신자들만이 영악하게도 살아남아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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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cao 2019/04/07 05:07

    존나 뭣같은 건 그나마 그런 새끼들이 다른 새끼들보단 났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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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바이오 2019/04/07 05:17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은 그때 민주운동 박해하던 새끼들이지.운동권에 변질자도 많고 맛간놈 천지지만 자한당이나 나베같은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이런 뿅뿅같은 글에 추천 박혀있는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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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812885249 2019/04/07 05:29

    진짜로 운동 하셨던 분들은 매국노들 마냥 주둥이 털고 다니지 않아. 힘든 세월 겪다 사망했거나 조용히 살아왔지. 저 당시 운동하다 끌려가서 징역살이 하고 빨간줄 그였던 분들 그동안 나라 말아먹는 놈들 때문에 힘들게 살다가 최근에서야 무죄 판결받고 국가배상 받았음. 그리고 5명이 모이면 항상 트롤이 있듯 어느 집단이건 똘아이는 존재해. 일반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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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9/04/07 06:55

    그게 누군지 이름을 한 번 말해볼래? ㅇㅂ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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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의알 2019/04/07 07:08

    개소리도 정도껏. 김성태 같은 몇놈 빼고는 지금도 반부패전선에서 싸우신다. 이렇게 까면 뭐가 아는 사람으로 스스로 생각하는거면 진짜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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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의알 2019/04/07 07:09

    그냥 뭔가 그럴듯하면 추천하고 보는 유게이들 버릇은 여전하네. 맨날 피카츄 배 어쩌고 히히 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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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브뤼네이스 2019/04/07 04:12

    당장 저렇게 동료 팔아먹은 인간이 이 나라 기득권 중 하나인 국회의원을 당당히 하고 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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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9/04/07 04:12

    왜 꼭 그 시절만큼은 유하게 바라볼수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의문임
    써니가 1987 처럼 그 시절을 비판하고 다시 되새기기위해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고 그 시절엔 엄마가 이렇게 놀았다고 추억 회상하면서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로 보였는데
    이런거보면 그 시절 사람들은 이러나저러나 속이 꽉막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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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파괴자 전두환 2019/04/07 04:54

    그 시절 경험했던 분들 아닌가.
    그럼 저렇게 반응할수도 있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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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누구 2019/04/07 05:15

    반응을 보이는거야 각자의 자유의지고. 꽉막힌거 하곤 다름. 세대 가르기 하지마셈. 따지고 보면 우리세대에도 꽉막힌 사람들 졸.라. 많음. 먼미래에 다음 세대가 우리한테 그러겠지. 꽉막힌 세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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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31760410 2019/04/07 05:19

    전쟁에 예를들면 자기는 생명의 위기를 느껴가며 전쟁했는데 전쟁을 폭죽놀이처럼 만들어 놓으면 불편해 할 사람들 많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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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4/07 04:14

    예전에 심리 분석글 본거에서 운동권인 사람들도 실제로 소명의식이 아니라 그저 그 때의 가장 잘난자리라서 했다는 얘기가 있음
    도지삽니다나 여러 운동권 출신이 타락하는게 타락이 아니라 원래 자기가 설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기회주의자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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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브뤼네이스 2019/04/07 04:15

    오 그거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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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4/07 04:25

    나도 워낙 인상깊게 본글이었는데 지금 못 찾겠어서 답답해 ㅋ
    학생 때 선망의 대상이 운동권 간부들이라 운동권에 투신한거였고
    그 이후 사회 나와서도 그 때마다 자기가 설 수 있는 자리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선택했을 뿐이라 언제는 정의가 되고 언제는 악이 됐을 뿐오라는 내용이라 되게 재밌게 봤는데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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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로로로롱 2019/04/07 04:45

    맞는 말임. 당장 운동권 내에서도 성범죄가 즐비했었고 그 수혜자들이 지금 세대를 미투와 페미를 활용해 탄압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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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bshit 2019/04/07 04:48

    단순히 한국의 486(지금은 586이겠지) 학생운동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혁명가들 상당수는 그런 우월의식과 권력 의욕에 뿌리를 두고 있어. 브 나로드 같은걸 보라고. 우월감이 없으면 그런 멍청한 생각을 할 수 없어.그리고 레닌은 그렇다 치고 스탈린이 정말 공산주의 이상을 믿어서 그랬을까?
    나는 학생운동의 지도자들이 단순히 "멍청한 군인 놈들"이 자기들보다 우위에 섰다는 걸 참을 수 없어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뭐 하지만 그 내적 심리야 어쨌든, 쿠데타는 분명히 잘못이고 폭력으로 국가 권력을 찬탈했으니 반발하는건 옳은 일이었지. 거기서 시작된 투쟁이 결국 현재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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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4/07 06:51

    일본 사회학자가 변절에 대한 책을 쓴 적이 있는데...그런 말이 있지.
    웃기는건 정반대의 노선으로 갈아탔음에도 그를 비난하기는 커녕 고스란히 따르는 사람이 많았다는 문구에서 소름이 끼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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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streak 2019/04/07 04:48

    어머니가 운동권이었는데 운동권 내 온갖 부조리랑 부정부패를 보고 환멸해서 나왔데. 그리고 대학 시절엔 조용히 공부하던 애들이 지금 와서 마치 정의의 사자처럼 그 시대를 얘기하는게 상당히 역겹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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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9/04/07 04:51

    난 써니의 주제는 꿈과 열정이 넘쳤던 과거와 현실에 무너져내린 현재의 대비라고 생각해서
    좋았다고 봄
    오히려 별로였던건 마지막에 상속받아서 하하호호 사는 결말이 별로였던거 같은데,
    기왕 하는거 마지막에 그냥 얘기하다가 결국 녹록치 않은 현실로 돌아가는 얘기였으면 어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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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9/04/07 04:52

    정석용 배우가 노안이긴 노안이다. 유호정보다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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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9/04/07 04:54

    97년 신입생때. 그때는 정권은 김영삼 말기였고. 난 학교가 전남권이었음. 데모도 지겹도록 보고 소위 운동권도 주위에 즐비했는데.
    보고있자면 지들이 원하는 바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건 기본이고 내부도 속이 썩어 있음.
    특히 그 토나올것 같은 꼰대문화와 선민의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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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네이셔스2 2019/04/07 05:02

    운동권이라고 해서 딱히 기득권층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할거라고 기대하면 안됨
    그저 서는 입장이 달라서 그런것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기득권층의 입장에 서면 기득권처럼 행동하게됨
    진짜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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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f_2 2019/04/07 06:06

    배신자도 있고 타락한 자들도 있고 생각이상으로 더러울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저렇게 싸워준 사람들 덕에 오늘날 우리가 유게에서 똥글 싸지를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난 가끔 와이프랑 얘기하는데...
    내가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내가 독재정권 시기에 태어났다면?
    나나 와이프나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들이라 나를 희생해가며 싸우지는 못했을거 같고 그런 평생 양심에 가책 받으며 살아갔겠지 같은 이야기...
    평화로울 때 태어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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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의규제를지지합니다 2019/04/07 06:08

    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 운동권이랑 주체사상이랑 엮어서 운동권이 이미지가 사회전반적으로 개박살났거든. 그후에 사람들이 운동권을 관심종자 취급을 했어 근데 결과가 뭔지알지? 200만원대였던 등록금이 4~500만원대가 되고 반액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한나라당의 이명박이 집권했다. 그리도 당선후에 자기는 그런공약건적없고 한나라당이 멋대로 그런거다라고했지. 지금도 운동권이미지는 별로이지만 난 당시 그시대를 지켰던 최소한의 양심이고 정의라고 생각한다. 물론 게중에는 도지사님같은 배신자들도 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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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와아아앗 2019/04/07 06:27

    근대 등록금은 운동권애들이 정부고관할때 올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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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4887746091 2019/04/07 06:35

    다른 후보자는 등록금 폐지인데 반값 등록금 운운한(그것마저 빚) 이명박이 된 이유는
    그 다른 후보자들이 단일화한다고 공약이 흐지부지되거나 등록금 폐지는 현실성없다는 공격에 유야무야 말을 흐리면서 등록금 폐지라도 못 받으면 차라리 반이라도 받자고 선택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임
    정작 공약을 공격당하니까 반박하지 못 했다는건 그냥 말만 던지고 봤다는 식으로 유권자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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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침왕김따끔 2019/04/07 06:20

    저런 식의 시각도 있을 수 있지. 저 시대에 노동운동하다가 나이 먹고 살다보니 신념이 꺾이거나 정치판 입문하고 콩고물 얻어먹다보니 변절하게 되어서 지금은 쓰레기 된 인간들, 우리도 많이 보니까. 근데 그렇다고해서 그 세대 전부가 쓰레기고 그때 노동운동이 아무 의미 없었나?
    비판적 시각은 중요함. 우리 사회가 품고있는 모순과 괴리에 대해 날카롭게 찌르는 일, 반드시 필요하고. 써니에서 보여주는 건 그러한 지점이겠지. 그 시절 운동권들이 모두 그들의 대의만큼 떳떳했을까, 이후로도 그들 모두 신념을 지키며 바르게만 살았을까? 물론 우리는 그 대답을 알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의 학생운동, 노동운동, 인권운동이 우리 사회를 조금이나마 더 민주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는 것도 알지.
    역사의 모든 지점에는 명암이 있지. 좋은 작품들은 그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공평하고, 서사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비춰내고. 개인적으로는 써니의 저런 장면들은 작품이 다루고 있는 시대의 그림자, 또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문제들에 대해 조명을 비추기 위해 구성된 것이지, 그 시절의 사회운동을 전부 폄하하고 386세대를 깎아내리기 위함은 아니라고 생각해. 베댓들 보니 일반화 싸잡기로 또다른 계층 갈등 조장되는 거 같아서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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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961802679 2019/04/07 06:34

    솔직히 여기 리플에 그래도 486세대의 운동때문에 민주주의와 인권이 더 나아졌다고 주장하는거 보면 이전에 박정희, 전두환의 공과론 보는 것 같아서 쓴웃음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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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침왕김따끔 2019/04/07 06:48

    나도 박정희 전두환 개1새1끼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보다 과가 훨씬 더 큰 인물들을 그들의 공을 빌어 실드치는 게 문제지 공과를 따져보는 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듬. 역사에 만약이란 없는 건데, 공에 대해서는 그 인간들 아니어도 잘 풀릴 일이었고 과에 대해서는 오직 그 인간들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폄하해서 뭐함? 계층간 갈등만 심화되지. 아무리 그 시절 운동권의 그림자가 짙고, 그들 아니었어도 민주주의의 봄이 왔을 거고, 그들 때문에 후대에 생긴 병폐가 많다고 해도, 그러니까 더 나은 길이 있었다 해도, 우리는 그 길을 가지 못했음. 공과를 밝히는 일 자체에 대해 굳이 고소라는 핑계로 조소할 필요 없어 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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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15104427919 2019/04/07 06:54

    그게 제정신으로 비교할 대상이냐? 꼭 디씨나 일베의 나도 뿅뿅 니도 뿅뿅 위아더뿅뿅론을 보는 것 같아서 쓴웃음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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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2019/04/07 06:34

    같이 일하는 50대놈도 운동권출신인데
    지부터 여길 낙하산으로 오더니 아들 인사청탁, 갑질, 하극상, 지시불이행등
    지가 타도하고자했던 독재권력의 폐단을 지가 따라하는 거 보고 정말 전두환정권에
    맞서 싸웠던놈인가 싶더라.
    정규직 사원한테는 깍듯이하면서 우리한테나 비정규직 사람들할테는 태도가 꼰스럽고 고압적인데
    더 웃긴건 전 경기도지사나 하태하태처럼 정치적으로 변절한 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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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961802679 2019/04/07 06:38

    그런 놈 많지 민주주의,인권이야기 하며 현정부 지지하고 자한당 욕하면서 막상 자기 직장안에서는 갑질, 불법, 편법 자행하는 사람들 숫하게 봐서 그려러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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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이르 2019/04/07 06:37

    장년의 여주 오빠야 얘기가 있었나
    대학생 에피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시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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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qui 2019/04/07 06:55

    내 중딩때 선생도 운동권 출신이었는데 여중으로 가서 성폭O으로 쫓겨났지,....뭐 사람 마다 다르고 누구나 아주 정의로운 사람도 없고 운동권이면 훈장하나 달아주고 박수쳐줄순 있지만 모든 행동 잠했다고 눈감아 주는건 또 하나의 폐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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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불법폭력및기타 2019/04/07 07:07

    정의로운척 하는것들은 지금도 널렸지 토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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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달호대위 2019/04/07 07:16

    꼭 80년대를 엄혹한 시절로만 그려야 한다는 것도 다른 의미에서 전두환 빨아재끼는 것들과 다를 거 없는 짓거리임.
    저런 묘사가 불편해? 그야 즈그들이 실제로 그랬으니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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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불편러 2019/04/07 07:27

    와 써니를 보면서 저런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고?
    난 그냥 재밋게 봤는데 인생 겁나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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