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독립유공자지 는 지랄 그럼 김일성도 독립운동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올리지 ㅁㅊ놈들
0503262019/04/07 01:53
김일성은 본인 주장이고 이승만은 쉴드치긴 싫지만 관련 사료가 티끌만큼이라도 남아있어서...
대통령2019/04/07 01:54
티끌이라니... 아무리 말년에 독재했어도 티끌정도는 아님
루리웹-88590248492019/04/07 01:49
뭐 또 독립 운동 안 한것도 아니라서
TigerFierce2019/04/07 01:52
심지어 따로 도시락 낸게 아니라 모든 도시락에 다 붙여 나오네.
뗄 때까지 밥버거나 먹어야겠다.
indora88882019/04/07 01:52
GS는 애당초 독립군 자금 지원하던 5대 기업중에 하나라..이런걸로 이미지 깍이지는 않을듯.
indora88882019/04/07 01:53
gs,LG,교보,동화,유한양행.
property2019/04/07 01:59
민족학살자를 도시락에 박아넣은 담당 십새기 면상을 보고 싶다
낡은시험지2019/04/07 02:01
시이바알...독립운동을 하긴했지...그치만...시발..
사람102019/04/07 02:04
정작 여기서 이승만이 뭐 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서울은 안전합니다랑 다리 폭파한거밖에 모르는 애들이 99% 진짜 조또 아무 능력도 업적도 없는 인간이 초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밖에 없음. 몇가지 판단미스와 실수로 그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적 사실은 아무것도 알려고도 안 하고 덮어놓고 까기밖에 안하는 수준...
귤벌레2019/04/07 02:08
뭐 독립운동 참여 이력이 있으니까 독립운동가가 맞기는 하고 저 이름 붙여나오는 스티커가 이승만만 있는것도 아니니 좀 그렇긴 해도 이해는 함
페닝가야2019/04/07 02:10
< 우남찬가 >
한 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켜고
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
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
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
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
일국의 평화는 큰 즐거움이니
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
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
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
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
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
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
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
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의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
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국가의 아버지로서 국민을 보듬고
민족의 지도자 역할을 하셨으며
버려진 이땅의 마지막 희망으로
린민군 압제에 당당히 맞서니
도리어 두만강까지 밀고 들어가
망국의 판세를 뒤엎고 솟아올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으셨다.
망국과 침탈의 원통함이여
명운이 어지러워 한치앞을 모르던
정세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고
부군 황제의 묘 앞에서 맹세하길
건실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나라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민주국가를 세우리라.
보아라, 새싹들아. 그의 발자취를
도와라, 청년들아. 그 가치의 보존을
연습하라, 장년들아. 그 걸림없던 추진을
맹위롭게 솟구친 대한민국의 역사는
학자이자 독립열사였던 이승만 선생의 역사이니
살아라, 그대여. 이 자랑스런 나라에
개등신같긴해도 의미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등신같음
소비자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해당 도시락은 안전합니다
뭐지? 먹어서 헤치워버리자를 암시하는건가?
???????
???????
미쳤나???
미쳤나
일단은 보훈처 지정 인물임
시발이네
도랏네
개등신같긴해도 의미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등신같음
뭐지? 먹어서 헤치워버리자를 암시하는건가?
먹을가치도없음
사라져라 다리다리
매국노애디션이면 인정한다...
흐음...
ㅋㅋㅋㅋ 저건 진짜 정신나간거같다
소비자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해당 도시락은 안전합니다
매국노도시락이라 폭탄이 안들어서 안전하단건가
아씨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도시락은 안전하니 안심하고 드십시오!
펔펔펔
이승만은 그쪽 종교쪽에서 겁나 좋아함..
옛날에 고딩때인가?
이승만 평전?그거 들고, 교회갔었는데,,
진짜 그날은 교회의 영웅이 된 거 같았음.ㄷㄷㄷ
이승만에 대해 겁나 빨아재낌.
끄덕끄덕 그러니까 그양반 말고도 이메가나 제로쓰리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새끼가 그 종교 출신이잖아
사실상 미국에서 뜬것도 그 종교라서 미국인 교수랑 연이 생긴거고
이승만이 종교로 흥했거든.
https://namu.wiki/w/%EC%9D%B4%EC%8A%B9%EB%A7%8C/%EC%9D%BC%EC%83%9D
그가 유학을 간 계기도, 하와이에서 깡패짓 할 수 있었던 계기도.
뭐, 기독교가 일제시대 말미에는 친일단체가되어서 일제 앞잡이짓 했는데, 일제가 패망하고 북한처럼 민족배반자들 죽여버리면 자기들 다 죽을까봐 열심히 이승만 빨면서 반공 외쳤던거 아니겠냐...
gs안간지 한참됬지
건국 관련이면 독립투사분들도 괜찮았을텐데
하필 런닝맨...
심지어 쟤는 영악하게 독립 투사를 등쳐먹은 ㅅ끼지;;
으으으~~~~림도 없다! 암1
저게 유공자 목록 있고 그 목록대로 그냥 랜덤이던 그 달의 유공자에서 골라서 적는거던 하는걸텐데
이승만도 엄연히 독립유공자 목록에 있어서
아 gs를 자주가는데 이럼 실망인데..
???
GS25 거를 타선이냐?
호는 도대체 어떤놈이여
매국노, 학살자, 정치 도살자, 모든 고향의 웬수, 최초의 탄핵 대통령, 최초의 하야 대통령.
저건 저 자료 준대 잘못 아닐까
https://youtu.be/NhJ8Au_ElcY
조금만더 알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없이 올라가는 반대수. 멍청하면 반박도 모태용
엄밀히 말하면 독립유공자지 는 지랄 그럼 김일성도 독립운동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올리지 ㅁㅊ놈들
김일성은 본인 주장이고 이승만은 쉴드치긴 싫지만 관련 사료가 티끌만큼이라도 남아있어서...
티끌이라니... 아무리 말년에 독재했어도 티끌정도는 아님
뭐 또 독립 운동 안 한것도 아니라서
심지어 따로 도시락 낸게 아니라 모든 도시락에 다 붙여 나오네.
뗄 때까지 밥버거나 먹어야겠다.
GS는 애당초 독립군 자금 지원하던 5대 기업중에 하나라..이런걸로 이미지 깍이지는 않을듯.
gs,LG,교보,동화,유한양행.
민족학살자를 도시락에 박아넣은 담당 십새기 면상을 보고 싶다
시이바알...독립운동을 하긴했지...그치만...시발..
정작 여기서 이승만이 뭐 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서울은 안전합니다랑 다리 폭파한거밖에 모르는 애들이 99% 진짜 조또 아무 능력도 업적도 없는 인간이 초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밖에 없음. 몇가지 판단미스와 실수로 그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적 사실은 아무것도 알려고도 안 하고 덮어놓고 까기밖에 안하는 수준...
뭐 독립운동 참여 이력이 있으니까 독립운동가가 맞기는 하고 저 이름 붙여나오는 스티커가 이승만만 있는것도 아니니 좀 그렇긴 해도 이해는 함
< 우남찬가 >
한 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켜고
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
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
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
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
일국의 평화는 큰 즐거움이니
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
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
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
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
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
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
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
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의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
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국가의 아버지로서 국민을 보듬고
민족의 지도자 역할을 하셨으며
버려진 이땅의 마지막 희망으로
린민군 압제에 당당히 맞서니
도리어 두만강까지 밀고 들어가
망국의 판세를 뒤엎고 솟아올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으셨다.
망국과 침탈의 원통함이여
명운이 어지러워 한치앞을 모르던
정세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고
부군 황제의 묘 앞에서 맹세하길
건실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나라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민주국가를 세우리라.
보아라, 새싹들아. 그의 발자취를
도와라, 청년들아. 그 가치의 보존을
연습하라, 장년들아. 그 걸림없던 추진을
맹위롭게 솟구친 대한민국의 역사는
학자이자 독립열사였던 이승만 선생의 역사이니
살아라, 그대여. 이 자랑스런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