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깁슨의 묵직한 서스테인은 저렴이에서도 여실히 나타나네요
깁슨의 특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개인적으로 펜더 싱글코일의 쫀득쫀득하고 칼랑칼랑한 사운드를 좋아하고 추구하지만
깁슨픽업이 내어주는 매력도 참 좋습니다
https://cohabe.com/sisa/993023
2016 저렴이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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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레스폴이쥬!!!!!!!!!!!
주력이 스태랫인지라...ㅎ깁슨은 부드러운...거시기네요 ~
기타는 너무 어려워요 ㅋㅋ
흉내는 할만하지만 나만의 것을 만들기가 정말 힘드네요ㅠ
일단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ㅋ 굳은살이 생겨야 시작이라는데. ㅋㅋ
시작입니다 ㄷㄷㄷㄷㄷ
화이팅입니다^^
저 고띠리때 손이 저랬습니다 ㅋ
기타 보니 반갑네요^^ 언젠가 시간 나면 직접 한 대 만들어보려고 펜더 넥과 픽업만 한 세트 남겨뒀는데... 시간이 금방 슝슝 지나가버려서^^;
깁슨블랙간지.. 너무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