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난대응이 찬사를 받고 있는 이때에

벌레들이 기댈 곳은 오직 페미네요.

남들은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데

이것들은 소방대원 중에 여자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함 

오늘도 딱히 정부 비난할게 없는지  오로지 페미페미페미

페무새라는 단어에 과민반응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가급적 안쓸려고 해도

어제도 오늘도 앵무새처럼 페미만 외쳐대는  꼴을 보면 

페무새만큼 이걸 잘 표현할 단어가 없음

사실 따지고 보면 현정부가 페미정책이라고 집행하고 있는 것도 딱히 없죠

할당제도 논란만 무성하지 법제화된거 없고

양성평등제는 오히려 남성들이 이익을 보고 있고

반면 군인권은 혁신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남성의 육아휴직, 싱글파 편부 지원은 점점 확대되고 있고

교대 입합정원제는 사실상 남성할당제로 시행되고 있고

전 현 정부 젠더정책.. 특정 성만 편애하지 않고 균형을 이루면서 잘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곧 민방위 들어가는 아재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했던 여성정책도 빨리 시행됏으면 좋겠고 

그 동안 등한시 되었던 남성인권 개선정책..  특히 군제대자 예우와 성범죄 재판에 있어 무죄추정의 원칙 문제는 최우선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받지 못하면 특혜? 내가 받지 못하면 역차별?

이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