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의 애니메이션은 다른 케모노 ip 작품들과 동떨어진 돌연변이라 봐야지
실제로 게임, 코믹스, 2기 다 망했으니
타츠키의 '케모노 프렌즈' 가 아니라 '타츠키의' 케모노 프렌즈인 거다
파크가 망했다던가 인간이 떠났다던가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요소가 타츠키의 오리지널
말하자면 케모노 프렌즈라는 ip는 이름만 대주고 타츠키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었기에 성공했다 이거야
타츠키의 애니메이션은 다른 케모노 ip 작품들과 동떨어진 돌연변이라 봐야지
실제로 게임, 코믹스, 2기 다 망했으니
타츠키의 '케모노 프렌즈' 가 아니라 '타츠키의' 케모노 프렌즈인 거다
파크가 망했다던가 인간이 떠났다던가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요소가 타츠키의 오리지널
말하자면 케모노 프렌즈라는 ip는 이름만 대주고 타츠키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었기에 성공했다 이거야
결국...죽을 운명이었던 거야...
사실상 케모노 프렌즈라는 프랜차이즈가 없었더라도 타츠키는 성공할 인물이었다는게 이번 케무리쿠사로 완벽하게 증명되었지.
타츠키가 성공한 것이지
케모노프렌즈가 성공한게 아냐
이런 느낌인가
뭘봐 십새갸
그래서 만든것도 성공
결국...죽을 운명이었던 거야...
존나 슬프넼큨ㅋ큐ㅠㅠ
타츠키가 성공한 것이지
케모노프렌즈가 성공한게 아냐
뭘봐 십새갸
사실상 케모노 프렌즈라는 프랜차이즈가 없었더라도 타츠키는 성공할 인물이었다는게 이번 케무리쿠사로 완벽하게 증명되었지.
캆돖캆왒 ㅡ 가라 타츠키. 네 운명을 쥐어라
이런 느낌인가
그리고 팬들의 느낌.
나도 이런느낌인데
그래도 저 귀여운 애들이 버려지는 것은 좀 아쉽다. 망할 카도카와
그가 나아갈 운명의 발판이 되어 주었다는 것이다
포아 설정이 좋았는데 쩝
말아먹자고 만들어내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알게됐음.
타츠키 감독이 대본을 수정했다는 이유로 원본썼던 케로로 작가한테 찍었다는게 씹덕계의 가설
혔
찍었->찍혔; 으악 실수
타츠키의 케모노를 더보고 싶다‥
밈미
케모노1기도 타츠키가 대본을 전면 수정하기전에는 2기와 같은 혐성이었다고하지
하나 예를 들어보면
케무리쿠사에서 남주인공에게 너 동물이냐 라고묻자 남주인공은
'에 동물일수도있지만 정확히는 인간일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하는거랑
케모노2기에서 너 짐승이니? 라고 묻자 주인공참피는
'난 짐승이 아냐' 라고 혐성을 드러냄.
똑같은 상황 똑같은 부정하는 대답인데 한쪽은 혐성이 느껴짐.
그러니까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처럼
아이마스 이름은 달고 나왔지만
실제 아이마스랑은 캐릭터 생긴거랑 이름외엔 무관하단건가
원래 망할물건을 부두술사가 살린격이였군
작품내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케모노 프랜차이즈 였고
가방과 타노시함은 타츠키감독이 추구한것 이였고
보스와 프렌즈들은 주인잃어 갈곳없었던 ai안드로이드 같은 존재였던거
근데 케모노프랜즈는 캐릭터만 만들어두고
그걸 바탕으로 게임 애니 만화 등을 내는 캐릭터프렌차이즈화 작품 아니었나?
에초에 만들때 스토리 라인을 짠게 아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