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의 한 거북은 수컷이 두마리 암컷이 13마리만 남아 멸종을 코앞에 둔 상태였으나
캘리포니아의 동물원에서 외롭게 사육하던 거북이 디에고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운명은 뒤바뀌게 되었다.
오랫동안 굶주린 디에고는 닥치는대로 암컷을 탐했고
암컷들도 다행히 모두 디에고를 좋아해서
개체수가 2천으로 증가.
조사팀이 조사하자 그 중 40%인 800여마리의 아버지가 디에고로 밝혀짐
그리고....
원래부터 위너였다고 한다 ㅠ.ㅠ
100년동안 응어리진 성욕을 맛보아라!
거북이도 잘생겼는데 ㅡㅡ
100년동안 응어리진 성욕을 맛보아라!
100년 동정 파워가 폭발했군
100년동안 참고 지낸 성욕 대방출!
거북이도 잘생겼는데 ㅡㅡ
하렘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