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 끝마다 '레이디'를 붙이는 젠틀남.
2. 절대로 아이 만큼은 공격하지 않는다.
3. 젠틀남이지만 싸움이 시작되면 자비가 없다.
4.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스타일. 5차서 소환된 이유도 이것으로 추측중
5. 자신에게 무례한 명령을 내릴 시 령주를 쓰기도 전에 마스터의 목을 날려버린다. (*아이들 제외)
6. 세이버,아쳐,랜서로 소환시 영웅의 서사적 측면이 강화되어
자신에게 무례한 명령을 내려도 정중히 거절하는 선에 그친다.
7. 6번에 이어서, 자해 명령을 내려도 12번 소생하는 갓핸드를 어떤 클래스로 나오든 보유해서 나오기에
"안 통한다는 것을 알때까지 내버려둔다" 라는 마인드
8. 한 때 신들을 증오했으나 현재의 헤라클레스는 그 마음을 묵혔다.
9. 이아손과 절친.
9-1. 이아손은 헤라클레스를 이용하고, 헤라클레스는 이아손에게 이용당해주는 관계.
9-2. "그가 신에게 휘둘리는 자신의 인생과 닮아보여 내버려 둘 수 없었다.
특히 그가 "자각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10. 이아손은 헤라클레스를 괴물도, 영웅도 아닌 "인간"으로 봐준 몇 안 되는 존재.
이아손은 자신이 만들 나라에는 헤라클레스를 괴물취급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것이며
그때까진 헤라클레스를 이용하겠다고 본인 앞에서 선언했다.
11. 케이론에게 미안한 감정을 품고있으며, 케이론 앞에서는 버서커일때
광화에 걸린척 행동하고 있다.
12. 메두사를 보고 신들은 최악이라며 동정했다.
13. 메데이아와 첫 대면떄 자신을보고 겁을 먹은걸 보고 쇼크를 먹었다.
14. 성격이 강하고 갓핸드의 자해내성 탓에 마스터가 통제하기 힘들지만
되려 마스터가 에미야 시로처럼 정의의 사자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꺼라고 한다.
헤클이랑 이아손이 친구사이인건 마치 시로랑 신지가 친구사이인것과 비슷한 관계인가
이아손은 그리스신화볼때 부터 싫었음
한편 버서커가 아니라 다른 클래스였으면 시작전부터 아인츠베른이 광탈할 확률도 있다고 봐서...
나와주는게 어디야 ㅎㅎㅎㅎㅎ
헤클이랑 이아손 관계는 꼭 시로랑 신지같군
참... 페스페에선 어쩌다가
아니 그니까 아처헤클 내줘요 징징ㅠㅠ
2부 5장이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
헤클 코인으로 달린다...!
왠지 거기선 헤클이 적으로 나올거같지만 말이지...
나와주는게 어디야 ㅎㅎㅎㅎㅎ
적도 가챠로 나오니까 문제는 없다
있다면 잔고에 있겠지...
다른 클래스로나왔는대 미소년이면 그것도 잼날듯
일단 아처가 베이스인 알케이데스는 괜찮게 생김
이스칸달, 알렉산더
헤클이랑 이아손이 친구사이인건 마치 시로랑 신지가 친구사이인것과 비슷한 관계인가
정답에 가까울거야 아마
헤클이랑 이아손 관계는 꼭 시로랑 신지같군
5차때 클래스가 버서커만 아니었으면 ㅋㅋㅋ
한편 버서커가 아니라 다른 클래스였으면 시작전부터 아인츠베른이 광탈할 확률도 있다고 봐서...
이리야에게 해놓은 짓을 알면 유브스탁하이트 가만 안나두겠지
버서커 아닌 클래스로 나왔으면 아인트베른의 실체를 알고 그쪽부터 조졌을꺼임 ㅋㅋ
버서커 아니면 이리야와 이리야 메이드 둘 빼고 아인츠베른 몰살이지 ㅋㅋㅋ
아인츠베른은 내알바 아니고
이리야만 둥가둥가 해주면 됨
버서커가 아니면 이리야 처우 보고 아인츠베른부터 갈아엎었음
13번은 어디서 나온거얌
페그오 마테리얼북 2권
이아손은 그리스신화볼때 부터 싫었음
그 시대사람들도 존나싫어했나봄
안구러면 뱃머리에 뚝배기 깨져서 뒤지진 않았겠지
이래서 버서커는 안된다.
4차 버서커 하나면 증명됨.
뻘줌한 사이라고 모르는척 한다니 그러고도 대영웅 ㄷ
아내 죽이고 아내가 될뻔한 사람도 죽이고 아내한테 죽음도 당했는데 그중 두번은 헤라가 개입한거임.
어벤져였으면 크레토스 나오기도 전에 올림포스 멸망함.
저주로 얼터화 하니까 크레토스 그 자체가 되어버린 헤클
이름도 아명인 알케이데스로 바꾸고 신들(특히 헤라)을 증오해 죽이려하고있음(페스페)
에미야시로랑 제정신인헤라클레스 랑은 서로 맞는다는소리인가?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성향이 비슷하지
기본적으로 이타적이고 문제 생기면 자기가 먼저 나서서 해결하고
내면에 트라우마 달고사는것도 비슷하다면 비슷하겠다
자기가 뒤지는 한이 있어도 자신의 정의로운 원칙과 철칙에 따라 행동해서
그런거겠죠? 무례한 명령 내릴것도 아니고 시로도 애들 때리는거 싫어하고
무례하면 목 날린다는건 그럴듯 하네. 음악선생 때려죽인 놈 답게...
자기보고 겁먹었다고 메데이아를 그렇게 굴리낭.ㄷ
지금와서 5차 성배대전 다시 쓰면 내용이 많이 달라지겠는데...
라이더, 캐스터, 버서커가 다 인연이 있었네...[셋다 그리스 신화쪽에서 온거이기도하지만...]
이아손으로 연결되어있는 캐스터와 신을 증오하는 메두사와 헤라클레스...
IF식으로 클래스들 맞교환들해서 5차 성배대전 써줘도 재밌겠네...
...
14-2.
물론 시로가 소환하면 마력고갈로 죽는다.
광화는 소환시 의도적으로 거는거니까 평범하게 나오면 문제 없지 않음?
평범하게 나와도 대영웅 스펙 겸 보구 마력요구량이 많아서...
페스페의 알케이데스 경우 희생양을 써서 창고가득 배터리를 쌓아놔도 반나절분
마력고갈은 버서커 사양이고 다른 클레스면 세이버처럼 스텟1단계 하향에 보구봉인 아닐까?
케이론 헤라클레스 관련 대사 "버서커로서 광란하면서도, 지성도 남아있다. 역시 영웅 헤라클레스. 그러니, 그렇게 어색해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뻘줌해서 광화로 이성을 잃은 척 하는 대영웅 ㅋㅋㅋ
원전은 개나주는 설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