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쭘 이었던거같은뎅.. 남편이랑 원조교제 하던 여고딩을 부인이 죽여서 비닐봉지안에 넣어서 벽에다가 넣고 시멘트로 발라버림 ㄷㄷㄷ 그 후에 들어온 여자가 밤마다 월광소나타 소리르가 들리고 계속된 악몽끝에 벽을 뜯었을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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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웠단 ㄷㄷㄷ
2002년 월드컵끝나고 만난 여친하고 처음봤던 영화네요
7살 딸에게 월광소나타 들려주니깐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공포용 음악이 맞는듯
저는 개그 영화인줄~~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