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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만화로 나왔네요....

댓글
  • 다이아벨 2019/04/05 15:25

    엄마는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단지 다른 존재가 되었을 뿐이랍니다.
    우리는 우주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같이 태어나
    존재의 형태가 변해가며 지금 까지 있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도 죽으면 다른 존재가 되겠죠.
    그 전까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며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꼭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다이아벨 2019/04/05 15:25

    엄마는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단지 다른 존재가 되었을 뿐이랍니다.
    우리는 우주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같이 태어나
    존재의 형태가 변해가며 지금 까지 있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도 죽으면 다른 존재가 되겠죠.
    그 전까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며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꼭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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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쟈나프 2019/04/05 15:28

    그건 결국 자기최면 아닐까요? 자기최면이 아닌...객관적인 성공의 삶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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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마스터 2019/04/05 15:54

    엇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죽어서도 뭔가가 되어 있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태어나기전에도 무언가 였을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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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DIY 2019/04/06 15:2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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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모자 2019/04/06 15:30

    영원했으면 좋겠다. 어리광 부리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살아계실때 효도해야 하는데, 뜻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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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농사농부 2019/04/06 15:30

    돌아가신 다음에 미친듯이 울며 후회말고
    살아 계실때 자주연락 드리고 하세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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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아파 2019/04/06 15:38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꿈속에라도 오시겠지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질 않더라고요. 그러다 한달 전쯤 한번 오셨네요. 아버지를 끌어안고 '왜 이때까지 안오셨냐,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다' 하니까 '그리 보고싶더나. 자주올께'하시더라고요. 정말로 오열을 하다가 꿈에서 깼는데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아직도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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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터 2019/04/06 15:48

    아 젠장 추천 안할수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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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달 2019/04/06 15: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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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또뭐람 2019/04/06 15:59

    슬프네요...하늘에서 꼭 지켜보고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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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야채 2019/04/06 16:02

    아.. 만화로 보니 더 울컥하네요.ㅠ
    추천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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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이라고요 2019/04/06 16:0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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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za 2019/04/06 16:06

    엄마 자식이면.. 추천 안할수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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