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요~????

최고령 선발대회 했던데..
ㅋㅋ 제가 아빠로서는 최고령 짱일 듯

여러분! 2006년부터 여기 계시던 분도 좋은분 만나 아기까지 얻으셨습니다.
버티고 또 버티세요!

세상에 ㅠㅠ
왜케 이뻐

아기들은 리본달지 않으면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던데
따님은 그냥 딱 봐도 딸인지 알겠네요

엇 띠동갑입니다. 저도 아재 소리 듣는데... 그나저나 아기가 참 예쁘네요. 형수님 닮아서 다행이에요^^ 저희집 아긴 저번주에 두 돌 되었어요. 갈길이 멉니다 ㅠㅠ 82년 개띠 올림.

애기 탈모 걱정은 없겠네요.

무슨복이 많아 저리 예쁜따님을 얻었을까?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죠?

아기가 이뻐서 심쿵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우와 50이시라니 엄청 동안이시내요
우와
우와~
애기가 엄마 닮아서 예쁘내요
우와
애기가 아빠닮아서 동안이내요

애기 엄청 이쁘네 ... ㅎㅎ 나중에 딸램 시집갈때 섭섭하실듯 ㅎㅎ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아직 50대 아니신데
아직은 젊은 아빠시네요

온세상에 자랑하고 싶은데 만족할만한
방법이 없어서 발동동 구르시는 느낌이에요ㅎㅎㅎ
그냥 막 집어던지듯 보여주고 싶은 기분ㅋㅋㅋㅋ

아이와 함께 있으면
24시간 중 딱 1시간만 즐거운거 같아요..
하지만 그 1시간이 개꿀~

너무 예뻐요*^^*
전 113일된 딸가진 45살 아빱니다 형님 ㅎㅎㅎ
예주를 위한 글이니 제 딸 사진은 패스^^

착한 팔불출 인정합니다.

70개띠 화이팅~~~!! ㅋ
세상에서 제일 이쁠땝니다.
애기 들때 항상 허리및 관절 조심하시고~~~^^
(89학번,89군번 갑장올림)

아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거라.
이 나라의 큰 동량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인 얼굴, 자식 얼굴, 와이프얼굴을 이렇게 인터넷 상에 올려도 되는지...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저장되서 돌아다닐지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자랑하고 싶어도 참을 수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충동적인 20~30대가 쓴글이면  그나마 이해는 하겠는데..

40대 초반 동생은 형님을 보고 희망을 얻어 갑니다...
아...참...형님은 오징어가 어니구나.....ㅠㅠ

전혀50대로 안 보입니다...인정...

오늘 본 글 중에 가장 예쁘고 따듯한 글이네요....축하드립니다...

전 36살 다음달에 딸이 태어납니다
전 60까지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형님은
최소 70까지 일해야 됩니다 건강 무조건 챙기세요 술담배하신다면 무조건 끊으시고요~~~

저도 70개띠인데..몇주전엔 친구 손주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ㅎㅎ
건강 잘챙기세요~

궁금해서 그런데 사모님 나이가? 저도 80년생이라 걱정이

75살까지는 일하셔야겠네...

와.. 이렇게 이쁜 부인님과 따님이 ㄷㄷ 둘이 같이 한샷에 있으니 미모 콜라보로 빛이 나네요.
옆에 아저씨는 좀 비켜봐요 사진 보는데 방해됨 ㅋㅋㅋ

애가 똘망똘망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제 딸보다는 안이쁩니다만?? (엄근진)

저도 딸만 둘 키우다 11년 터울 늦둥이 아들놈 보고 그놈보는 재미로 사는70년생입니다.10년터울 늦둥이지만 지금은 벌써 초등학교5학년이네요. 저는 단속반님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ㅎㅎ...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딸 소중하게 잘 키우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제눈엔 엄빠 닮아 오유인들 다죽이는 미녀로 성장할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