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노회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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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은 너무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나 봅니다
의원시절 받은 돈도 아닌데... 거액 받아 쳐먹는 것들은 뻔뻔하게 잘도 살고 있구먼~~
노의원님 살면서 기스 날 수도 있는거지
그걸 못 참으시고 ㅠ
너무 깨끗하셔서 가신겁니다
노회찬 의원님 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
석희형 후배팬거는 어찌됨?
우리 세훈이 뭐해?
잘먹고 잘사는중???
나도 울컥
석희형 후배팬거는 어찌됨?
팼다?? 팼다의 개념은 어디까지인가? 궁금하군
쳐맞아도 되는 놈은 맞아도 됨
잘못했으면 먼지날리게 팼어야하는데...
그게 팬거냐?ㅋㅋㅋ 벌레세끼들이 20마리 이상은 있구만...!
차로 밟았어야 하는건데 너무 약하게 했네.
양아치와 일베 씨밸새끼들은 찢어죽여야
후배가 아니라 일베같음
팼는지 봤냐? 팼다 치자 그게 뭐?
일베충 꿈틀거린다고 만지지마세요. 독 옮아요.
그게 팬거면 넌 사람 여럿죽였겠다?
가장 신뢰가 가는 언론인 1위 손석희.ㅎㅎㅎ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ㅎㅎㅎㅎ
싸드관련 글 오역 사과문.ㅎㅎㅎㅎ
언론인이라...
아직까지 저 자리에 서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인데 팼으면 팬거죠. 혓바닥이 길어??
노회찬 의원은 너무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나 봅니다
의원시절 받은 돈도 아닌데... 거액 받아 쳐먹는 것들은 뻔뻔하게 잘도 살고 있구먼~~
그러게요~ 도덕적 결벽증이 너무 아쉽습니다. 자한당 씨뱅이들은 차떼기로 돈을 쳐먹어도 낯짝 내놓고 다니는데요
흰옷을입고사는 분들과
회색옷을 입고사는 그들이 차이점
노의원님 살면서 기스 날 수도 있는거지
그걸 못 참으시고 ㅠ
너무 깨끗하셔서 가신겁니다
노회찬 의원님 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
ㅠㅠ
보고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가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 순간 괜히 저도 울컥하더군요. 남자도 나이먹으면 갱년기 온다던데, 요즘 사소한 일에도 눙물이..
솔까 정치인 별 관심없는데 저 분은 티비에서 다시 보고싶으다..
손서키논란 언제그랬냐는듯 잠잠해지고 이젠 아무도 모르네 ㅋㅋㅋ
두둔하는 꼰대병신아재들도 보이고
정말 대다수 국민은 개돼지가 맞는듯
첨엔 언놈이 그런 말을 내뱉었나 했죠.
언짢고 불편한 단어이지만 가만보면 참 명언입니다.
하여간 쇼는 잘해
노회찬을 그길로 밀어넣은게 이정권인데 무슨 웃기지도 않네 아무튼 감성주의 쩔어
특징이죠.지들끼리 서로 못죽여서 안달난것들
두병신이 육갑들한다 니들 동네로 꺼져
@VW골프 공감을 아니할수가 없군요
참 안타까운 분...
여자는 어떻게 하고?
지금도 방송하면서 낯짝 간지럽지않나?
삼성 건들면 ㅠㅠ
이 사람도 약간 페미 아닌가요?
보배놈들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이제는 빨아먹는 중이가??
하~ 마니들 겨들어오긴 했구나
보배놈들?ㅋㅋ 병신새끼가 니 계급보니까 보배 존나 열심히 하는새끼같은데... 누워서 침 뱉는겨? 모지리새끼야
카섹매니아~~좃같은 똥차 끌고다님서 쇼한다고 애쓴다
손석희씨,이제 그만하죠!
저장면보고 맘아짠했음
일베에서 참 많이들 넘어온다. 벌레쉐퀴들..
앵커브리핑 마지막에...
차마 말을 잇지못하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어요ㅠㅠ
노회찬의원님 영면하소서
잊지않을께요ㅜㅜ
노회찬 의원님 보고싶습니다. ㅜㅜ
손앵커 마무리 멘트 배경영상의 노의원 활짝 웃는 사진이
역설적이게도 왜그리 슬퍼보이던지..
손앵커도 그 사진에도 울컥하신듯 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가시네요.. 영면하십시오
'미네르바' 박대성 "정부 전복 위해 자살하라는 사람 있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7/2011030702299.html
김 시인은 형무소에 들어갔지만 ‘투사’가 돼 죽으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그렇게 7년이나 오래 독방 수감 생활을 할 줄은 자신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세력은 김 시인을 소위 민족의 제단에 바치는 제물로 삼으려고 했지요. 박정희 체제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문건을 옥중에서 계속 쓰도록 요구했어요. 박정희로 하여금 김 시인을 죽이도록 해 김 시인을 ‘투사’나 ‘영웅’으로 만들려는 것이었지요. 그 동력으로 박정희 체제를 엎어버리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엄마(박경리)가 ‘동지들이 김지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어요. 그러니 우리 모녀도 죽이려고 했어요. 누가 동지고 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7/2011022701043.html
김지하 자살권유 미네르바 자살권유
좌파들은 틈만 나면 영혼없는 시체팔이 하고 순진한 사람들 낚는거 엄청 좋아하죠.
노무현도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