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9120
택배 상하차 알바ㅊㅈ
ㄷㄷㄷ
- 렌즈에 옷입혔어요..(feat.렌즈코트장인 까꿍님) [12]
- 빈컵㉿ | 2019/04/04 08:40 | 3740
- 캡쳐원 공부를 위한 방법 여쭈어요.. [6]
- Dark-Sky | 2019/04/04 08:38 | 2381
- 너희 중 성관계를 해본 적 없는 자만 나에게 돌을 던져라 [31]
- Un_Chien_Andalou | 2019/04/04 08:38 | 2740
- 택배 상하차 알바ㅊㅈ [33]
- mssql | 2019/04/04 08:38 | 5005
- 이종교배하시는분들 많으신지요? [6]
- 이지포토 | 2019/04/04 08:36 | 2235
- 오늘자 장도리 [28]
- 무조건반사 | 2019/04/04 08:36 | 3308
- 아이유 생얼.gif [63]
- 루리웹-8734297075 | 2019/04/04 08:33 | 4138
- 성진국 쓰레기통 [8]
- 일산국수귀신 | 2019/04/04 08:32 | 2492
- X-T30 예판 선물 언제 줄까요? [3]
- FujifilmX-T30 | 2019/04/04 08:31 | 4034
- [케모노 프렌즈 2]멘탈 터진 콜라보 회사.jpg [10]
- 친친과망고 | 2019/04/04 08:31 | 3186
- 내일이네요. 135GM 예판 달리실 분 손 들어보세요. [14]
- 하준하영파파 | 2019/04/04 08:30 | 3751
- 로이킴대신 사과한 아버지 ㄷㄷㄷㄷㄷㄷ 有 [14]
- ▶KODAK◀ | 2019/04/04 08:25 | 4976
- [완료보고] 설문조사 [12]
- 너구리구리★ | 2019/04/04 08:24 | 5312
- 오토바이 배달원의 수입 [93]
- 언제나푸름 | 2019/04/04 08:24 | 3795
- 버닝썬, 미성년자까지 고용 [38]
- aaaaa | 2019/04/04 08:22 | 5884
이건쫌...
맞는말이죠
마지막 문장 좀 그런거죠
내용은 팩트지만 뉘앙스가 여혐이 느껴지니...
저만 긍가요?
ㅊㅈ가 좋은 경험했네 ㅋㅋㅋ
저 옥천 허브... 이제 기계화 한다고 함...
기계들이 바코드 스캔해서 컨베이어벨트 로 분배해주는거...
저것도 아마 추억의 알바가 되겠죠....
그리고 엿먹이고 싶은 친구한테 추천해주는 알바..ㅋㅋ
친구가 하루만 땜빵해달라고해서 갔다가 알바비 1/3이 파스비로 나갔던 미친 알바...
탈주닌자들도 있었음...레일 분류는 그나마 편한거... 탑차에 상차하는건 ..진짜 눈물나게 힘듦
그렇다면 이제까지 일하는 사람의 돈을 저렇게 띄어 먹고,
그돈으로 자동화해서 알바도 안 뽑다는 것 아님?
저 돈을 떼먹는건... 알선업체들이 떼먹는거죠... CJ는 줄 돈 다 줍니다...
알선 업체들한테 뭐라고 해야되는게 맞고...
저 글의 아가씨가 현명한거죠...
전국에 저런 HUB가 몇개 있는데.. 옥천이 아직 기계화가 덜되었고... 양도 엄청 많아서..
아직까진 인력으로 분류해야 되는 판국...
그리고 픽업 영업하는 대리점 사장님들이 돈 조금 더 벌라고 무게 무시하고 단가 후려서...
분류도 쉽지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1박 2일 배송시스템보다는 2박 3일정도가 맞다고 봐요..
진짜 무자게 집어 던짐..... 파손주의 붙어 있어도 개무시함...
ㅠㅠ제가 일주일 알바하고 병원비로 다쓴듯합니다. 대학다닐때 용돈좀 벌어볼까하다 몸버리겠다 싶더군요.ㄷㄷㄷ
from SLRoid
출처가 어떤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저기는 욕을 싸바르면 인기끄는 곳인가... 뭔놈의 ㅆㅂ이 넘쳐나네
디씨가면 기절하실듯
아니 자게도 추천글 올라오는거보믄 게시글부터 욕
댓글은 더가관인데...
거 어서오셨수~~~
꼰대나라요...ㄷㄷㄷㄷ
거 자게 넘ㅁ드는 아니지만 하누죙일 눈팅 해본바
졸라 ㅂㅅ ㅅㅂ ㅈㄴ등은 많던디요
저기가 원래 여자 일베에요.
워마드랑 메갈은 일베 정게라고 보시면 되고.
군대가면 탈영할 기새로군요.
사회가 만만하지 않죠. ㅡㅡ
이제 돈 귀한줄 알겠네요
귀한 경험 하셨네
저도 옥천하루가봤었는데
제가해본 모든알바하고는 차원이다름...
시간드럽게안가고 엄청힘듦ㅠ
최저 안주는데 문제가 안되고 있는건가요
하루하고 죽는소리하너
고생을 해도 걸레 물은 입은 어떻게 안되나보네요.
이제 자기가 주문한 화장품이 고작 2500원 배송료로 이틀만에 집에 도착할 수 있는지 이해하며 감사할 수 있으려나?
빨리 도착하는데 감사할게 아니라 고작 그돈에 도착하는게 이상한거죠. 착취
군대 유격 1일 체험같은것도 해봤으면..
암흑같은소리하네 공부를해야지.
힘든건 있는데...그냥 이사람이 일을 못하는걸수도.,...
당신 부모님은 평생 저러면서 당신을 키우셨어요
첫 고생이란것을 해보셨군요...
아...저도 출장부페? 햇는데 그것마져도 겁나 힘들엇는데 ㄷ ㄷ ㄷ 그때 하루 다 하고 공부 열시히해야지 생각하고 또안함 ㄷ ㄷ ㄷ 그래도 돈의 소중한은 알앗던 계기..ㄷ ㄷ
옥천에 아는형 소개로 갔는데, 저기 진심 지옥임. 어찌어찌 6시 되니 연장근무 할거냐 물어서 한다하고 집에오니 아침8시임. 밥먹고 8.40분에 잠깐 5분 졸았는데 저녁 6시임ㅠ
존나 힘들고 피곤해서 못하겠더라
대전 사람으로서 옥천허브는 알바가는게 아니에요 저기는 전국물류 집합소입니다~조온나 빡시고 시설도 조온나 후졌어요~절대 옥천허브는 택배 알바 가는곳이 아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글쓴이 아빠 엄마도 어디선가 저렇게 힘들게 돈벌고 계실 거에요.
옥천허브는 하루만 가보면 세상 모든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