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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 ㄹㅇ 슬프네요...
으허허엉 ㅜㅜ
저분들 다 돌아가심 ㅠ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던 다큐군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아... 눈물 나네요
ㅠㅠ
나오는 분들 모두가 살려는 의지가 강했던 분들로 아네요
건강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느낄수있는 프로그램이었네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다는건 정말 큰 복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잘 지키시길..
의지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정말 조심하고 운도 좋아야해요 건강을 지키는건.
아.. 괜히 봤다... ㅠㅠ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아 뭐 이렇게 반전이 없냐ㅠㅠ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좋은데 가셨길
아. 사무실에서 눈물 나네요
진짜 이거 볼때마다 눈물남
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페인데 겨우 참았네요.
간병차 암병동에 있던적이 있었는데 본문에 나온 분들과 비슷한 상황인 분이 계셨습니다. 젊은 여자분인데 예전에 수술했다가 몇년 뒤에 재발해서 항암 받던 분이었는데 아이도 저정도 나이쯤이었는데 아이가 병문안 오는거볼때 정말 먹먹하더라고요. 몇년전 얘기인데 이 글보니 생각이 나네요.
[리플수정]ㅠㅠㅠ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이고..ㅜㅜ.
아. 예전에 본기억이있어서 초반에 보다가..그냥 넘겼네요..
참..빨리 정복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리플수정]서진이랑 아가들 다 예쁘게 크게 도와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후...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진짜.....얼마나 울었는지 제 눈이 다 부어가지고...
두 분 모두 아픔없는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동생이 암으로 하늘나라에 갔는데 동생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살고 싶은 이유는 아이때문에
버티고 싶은 이유는 아이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건 아이때문에
ㅠㅠㅠㅠ
내 남은 생을 가져가시지..
슬프네요... ㅠㅠ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요 ㅠㅠ
하늘에서 행복하길...
더불어서 아이들도 잘 컸음 좋겠네요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안볼걸ㅠㅠ
암이라는건 진짜 정복할수 없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볼때마다 알면서 눈물나요
내가 신을 안믿는 계기가 어린애들 공통받게 하고 아이들로부터 엄마아빠 뺏어가고 정말 없어져야 악인들은 욕쳐먹으며 오래살고.. 전두환신발끈만 봐도..
우리 아이도 아픈데 내가 죄를 지었으면 내한테 벌으루내려야지 죄없는 아이는왜..
나라자체도 장애인이 딸보다 여자라서 혜택 더 많드라.
애들은 제발 아프지말고 고통받지말고 아이답게 상장했으면 좋겠다
여기에 나오는 딸 이름과 제 딸 이름이 같아서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ㅠㅠ
아 괜히 봤다가 우네요. 먼저 가신 어머님들 이제 아프지 마시고 항상 아이들 곁에 머물며 지켜주시기를.. 결혼식도 보시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런 이야긴 보고나면 넘 맘이 아프네요 ㅜㅜ
결국 다 죽는다
ㅠㅠㅠㅠ
한 아이의 아빠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엄마와의 추억을 행복한 추억으로 평생 기억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건강이 진짜 최고네요ㅜㅜ 애들은 어려서 뭔지도 잘 모르나보네요
저 다큐에선가... 남편이 의사인데 부인이 암환자..남편은 바람피우고,
부인 암 재발하자 바람 안 피운다고 하고는 또 피우고,,, 이혼.
이혼한 부인이 혼자 애들 키우며 애쓰다 가고...
아, 진짜 화나더라구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안식하시길..
에고..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항상 행복하시기를....
암은 나이랑 상관이 없죠. 정말 슬픕니다. 젊은 나이에 한창 활동하고 다녀야 할 시기에 병마에 힘겹게 싸우고 죽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플수정]이거 보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아직까지 클릭만하고 다 못봤습니다 ㅠㅠ
이거 열번도 더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눈물이ㅜㅜ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실길
안 그래도 이 다큐 보고싶어서 어제 찾아봤었어요.
삶이 힘들때 한번씩 다시 봅니다.
짤에도 나왔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돈 모아야 한다고 사야할 것 안사고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악착같이 사는게 답은 아닌거 같네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거보고 진짜많이 울었는데...ㅜㅠ
ㅠㅠㅠ
엄마는 자신의 삶보단 남겨진 아이땜에 눈감는걸 고통스러워하죠..ㅜㅜ
너무 슬프네요 휴..
아이들이 밝게 건강하게 행복하게자라길ㅠ
점심먹고 쉬는데
뭐할라고 클릭한거지....
ㅠㅠ
서진이 아빠 지인입니다. 서진이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요~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것을 초월한 존재 그래서 신이겟죠.
부디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이걸 제가 방송으로 보고 울음이 터져서 멈출수가 없던 ㅠㅠ
이 다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느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글보니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크고 있는지..궁금하네요..
가신 저분들보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씩씩하게 마지막을 보내신 모습에 감동받았고 지금도 울컥하는걸 겨우 참네요..
남겨진 아이들 씩씩하게 잘 성장하길 응원해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너무 생각 나네요 엄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