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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나라단위로 심리테스트 당해버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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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냥 그 강사 작품으로 하면 되는거 아님?
왜 노래를 매장해.
역시 예술이 어쩌고 저쩌고는 예술 그 자체보다 어떤 사연을 가진 누가 만들었냐가 중요하구만.
저 작곡가 이름으로 나왔던게 귀무자 시리즈 브금들..
그래서 리마스터 나오면서 싹 갈려나갔다지
예술은 결국 이름값이란 소리네
대학강사님이 대단한거네
저 대리작곡가는 절대로 웃으면 안돼는 시리즈에 나와서 저걸로 드립쳐서 빵터뜨림
아니 근데 그냥 그 강사 작품으로 하면 되는거 아님?
왜 노래를 매장해.
그르네
강사도 공범이잖아
그게 이 사건을 심리테스트라고 하는 것의 골자잖아. 음악이 좋아서가 아니라 만든 사람의 스타성이나 이미지 때문에 떴다는 거. 그게 없어지니까 다 허물어졌다는거.
저 작곡가 이름으로 나왔던게 귀무자 시리즈 브금들..
그래서 리마스터 나오면서 싹 갈려나갔다지
대학강사님이 대단한거네
청각장애인 행세할려면 수화도 연습한건가?
역시 예술이 어쩌고 저쩌고는 예술 그 자체보다 어떤 사연을 가진 누가 만들었냐가 중요하구만.
예술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자본주의에 눈 멀면 저 꼴 나지... 학술이든 스포츠든
볼 때마다 저 사람이 그렇게 유명했나 싶음. 저 뉴스 보기 전에는 못 들어봄.
사건 터지기 전에는 사카모토 류이치 급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나요?
그 정도 급은 아니어도 일본 내에선 유명했음.
귀무자 OST도 저 사람 음악이었음.
맘고생이 심해서 44살에 나이가 들어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일본은 사기꾼의 나라 예전에는 역사 날조에 품질날조도 하더니만..
일본은 클래식이 인기있구나...그거는 부럽네
예술은 결국 이름값이란 소리네
사연값
똥을 쳐라 박수 쌀 것이다
황우석씨 보고있습니까? 당신의 동류들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의사와 짜고서 현대의학으로 귀를 고쳤다고 하면 되었을 것을...
작곡에 대한 고뇌로 자기 머리 막 때리고 그랬는데ㅋ
저 대학강사도 저인금이 문제였던거 같던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
고고학도 그렇고 쟤들은 인재 나온다 싶으면 검사부터 해야겟다
일본 욕할것도 없이 황우석때도 거의 비슷하지 않았음? ㅎㅎ 전국민이 홍위병이 되서 황우석 지키자고 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