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화부장인 Frederick Barrett.
근무 장소가 배 가장 아래인 보일러실이라, 배가 침수되는걸 처음으로 목격하고 물을 빼려고 펌프질을 했고
석탄저장고가 폭발하여 동료 화부들이 익사하기도 하는 급박한 순간에서
배 밑바닥부터 배 위까지 어떻게든 탈출해서 구명보트에 오르는데 성공함.
근무환경은 생존가능성이 가장 낮았는데도 살아남음.
이게 고증이였다니? 띠용???
타이타닉의 화부장인 Frederick Barrett.
근무 장소가 배 가장 아래인 보일러실이라, 배가 침수되는걸 처음으로 목격하고 물을 빼려고 펌프질을 했고
석탄저장고가 폭발하여 동료 화부들이 익사하기도 하는 급박한 순간에서
배 밑바닥부터 배 위까지 어떻게든 탈출해서 구명보트에 오르는데 성공함.
근무환경은 생존가능성이 가장 낮았는데도 살아남음.
이게 고증이였다니? 띠용???
그뿐만 아니라 사고당시 상황까지 그대로 재현해 냄
연회장 박살나는 것도 다 고증
찾아보니 엑스트라들 고증 장난아니라더라. 실제 사진 찍힌 것도 재현했다던데
그리고 저 사람 못지 않게 운 좋은 사람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그 마지막에 배가 수직으로 섰을 때 술 꺼내 마시던 조리장 찰스 조그힌
그 추운 북대서양의 바다에 그 상태로 그냥 물에 풍덩 하고도 얼어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1956년 사망
네??
네??
찾아보니 엑스트라들 고증 장난아니라더라. 실제 사진 찍힌 것도 재현했다던데
그뿐만 아니라 사고당시 상황까지 그대로 재현해 냄
연회장 박살나는 것도 다 고증
요새는 연구로 선체의 마지막이 영화랑은 조금 달랐다고는 하는데
적어도 영화 찍을때 당시 연구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맞는 것
저 화부장이 마지막에 구명보트에 탄 것도, 원래 비상탈출 하게 되면 저 화부장에게 배정된 자리기 때문
화부들은 힘이 좋으니까 '살아남아있다면' 보트 노를 젓게 보트에 배정되어 있었음
공사비과학대전 영화편이라고 영화를 과학적으로 고증하는 책있는데
작가말에 따르면 자기가 본 영화중에 이처럼 깔게 없는 영화는 처음본데
그러나 미스버스터에서 제임스 카메론 데려다 놓고 마지막에 둘 다 살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별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해서 나중에 3D 재개봉판에서는 별을 모두 수정한 에피소드도 있음.
대단 ㄷㄷ
저런거 보면 진짜 운명 있는거같어...
그냥 시행숫자가 많으니 그 중에 한 둘 사는거지
...넌 너무 현실적이야
연주하는 악단도, 고증이라고 하던데.
걔네들이야 전설이니
남녀주인공, 그들과 엮이는 인물들 빼고는
모두 실존인물 고증이라고 해서 놀랬음
그리고 저 사람 못지 않게 운 좋은 사람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그 마지막에 배가 수직으로 섰을 때 술 꺼내 마시던 조리장 찰스 조그힌
그 추운 북대서양의 바다에 그 상태로 그냥 물에 풍덩 하고도 얼어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1956년 사망
ㄷㄷㄷㄷㄷㄷ
잭이 로즈를 버리고 저사람을 따라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