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로 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면
성형해보는것도 방법임..
실제 사원정보에는 성형전이고 현제는 성형대성공인 여자를 아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외모로 받는 대접은 정말 극적으로 바뀌더라
자존감이라는게 단순히 성형으로 오른다고 장담할순 없지만
저정도로 고민하고 상처받을 정도면 성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루리웹-95197778122019/04/03 22:06
돈 없을거다 저런애는
살아있는성인2019/04/03 22:06
첫댓은 일침인척하는 ㅄ인가
외모때문인지도 모를 일인데 보지도 않고 남의 일을
익명에 숨어서 거의 막말수준인데 ;
살아있는성인2019/04/03 22:06
남자한태 뜻긴게 200이래잖아
당장 목돈은 없어도 할부할정도는 될것 같아서..
탑신봉자2019/04/03 22:07
ㅁㅈ 외모때문에 저정도로 자존감 하락한거면 하는게 좋은거같음 저건 외모 해결이 안 되면 하루종일 상담받아도 안 될걸
8282019/04/03 22:05
저런글은 유게에썼어야지.
다들공감했읏ㄴ텐더ㅣ.
지잡대백수2019/04/03 22:07
그다지 공감 안하던데
어떤 사람 보고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인간쓰레기라서 연애를 못한다고 말하는 걸 더 쉽게 여긴다는 걸 유게에서 깨달았어
aaasaas2019/04/03 22:05
외모때문에 얼마나 무시하는데
적어도 여기 인간들은 잘 알꺼아냐
귀여운게 달려♂있어2019/04/03 22:06
막댓은 자랑 아님?
후미카니스트2019/04/03 22:06
댓글 수준 미쳤네.. 유게 mk2냐
마운틴자이언트햄스터2019/04/03 22:06
어휴 우리는 외모같은거 안봐요 그림체봐요
Cafe Mocha2019/04/03 22:06
일침이 필요한 거랑 아닌것도 구별 못하네... 아니 심지어 저건 일침도 아냐..
글쓴이는 얘기한 적도 없는데 그 사람의 일생까지 다 본것처럼 말하면서 우월감이라도 얻으려는건가?
저게 베플인게 ㅈㄴ 소름이네 궁예들만 모여있나?
네이버-36440631872019/04/03 22:08
막댓 이야기는 몇번 읽어봐도 친구 아닌거같다. 누가 친구를 저렇게 무시하는 말로만 표현할까..
루리웹-70193246452019/04/03 22:08
첫댓은 맞는 말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병1신 아닌 다음에 고작 못생겼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무시받는 일은 거의 없음. 다른 결함이 분명히 있는데 못생겨서 무시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음.
유 하나2019/04/03 22:08
외모에 따라서 대접 다른건 팩트인데
신경안쓰긴 쥰내 신경쓴다.
루리웹-70193246452019/04/03 22:10
얼굴 맞대고 영업하는 서비스 업종은 어쩔 수 없죠... 사람들은 못생긴거 보단 잘생긴걸 선호함. 그냥 본능임.
탄산고양이2019/04/03 22:08
이래놓고 사진공개했는데 안꾸며서 그렇지 존나 예쁜거 아냐???
LLONN2019/04/03 22:08
2백만원 뜯겼대잖아. 그럼 남자가 나쁜 놈인거지. 돈뜯긴 거 아녔으면 첫댓글에 공감했을 수도 있는데 돈빌렸으면 남자 탓을 해야지.
ㅅㄹㅌㄱ2019/04/03 22:09
나머진 몰겠는데 3번째는 맞는말인거 같음
잔느챠2019/04/03 22:09
3번까진 맞는 말 같긴 한데 젓번째는 노오력 드립으로만 보임
일산백수님2019/04/03 22:10
다뺴고 자신감이 제일 핵심입니다. 뭐 인싸인 사람이지만 관리자 여러 해본 입장에서는 생기고 못생기고도 좌우는 분명하지만 자신감 그것을 넘는 자존감이에요.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 본인의 내면이던 뭐던 하겠고 외면도 단순 얼굴이 아닌 패션 화장 스타일의 노력입니다 진짜로. 저도 잘안생겼어요. 그래도 꾸준히 여자분들 만나고 호감받습니다. 기본적 깔끔함에 본인의 자신감을 가지셔야합니다~~~
보통 자기보다 잘난 사람 만나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봄 눈을 낮추면 괜찮은 사람 많다고 생각
탑신봉자2019/04/03 22:13
궁예쉑들 저런거 싸질러놓고 일침 지렸죠? ㅎㅎ 이럴거 생각하면 역겹네
솔직히 외모 성격으로 커버칠 수 있는거 사실이지 나만해도 ㅈ같이 생긴 부타인데 애인 잘 만나고 있음
근데 문제는 남한테 외모로 평가질 받으면 진짜 자존감 오지게 떡락함
예전에 모델 친구 따라다니면서 오지게 평가받았는데 그때 진짜 집 밖에 나가기도 싫더라
웃긴건 평가하는 사람도 배나온 모쏠 아저씨들이었음 개쉬벌
물망초2019/04/03 22:13
스샷 가운데 댓 빼고 어째 그리들....
유게복돌니주2019/04/03 22:14
누군 태어날때부터 미인인데
또 누구는 3~400만원은 성형해야 좀 봐줄만 한 사람도 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인 것이고, 후자의 경우 현실과 적당한 타협 법을 또 찾게 된다 (다이어트 혹은 성격 등 변화를 추구)
이후로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1~2년 동안은 성형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한 평생 살 건데 난 너무 못생겼어... 사회가 바뀌지 않는 한 내 얼굴은 안 될 것 같아...
외모에서의 노력이란 부분은 반드시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뚫는 건 노력 이외의 부분이고.
자신의 밑바닥까지 노력을 해봐도 진짜 기준에 못미친다면, 성형을 고려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다고 봄
루리웹-43796845732019/04/03 22:15
근데 정작 글쓴이도 못생긴 사람이랑은 안 만날꺼같아...
v더블피스메이커v2019/04/03 22:15
솔직히 말해서 못생겨서 연애 못하는 사람은 극소수지. 관리 빡세게 하고 스타일링만 자기 체형이랑 두상에 맞게 튀지 않게만 해주면 어지간하면 볼만해짐. 노력을 안한게 맞다고 봄.
지잡대백수2019/04/03 22:15
나는 못생겨서 서른 두살이 넘도록 연애를 못함.
초등학생 때는 내가 누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유행가 변조해서 노래까지 만들여서 놀려댔고
대학생 때는 나만 빼놓고 미팅 갔다고 졸업 후에 누군가가 양심고백을 하더라.
그리고 회사 다닐 때는 나랑 사귈 바에는 퇴사하고, 나랑 사귈 바에는 유부남이랑 사귀고...뭐 이렇게.
결혼정보회사에 10회에 600만원 짜리 해서 선을 몇번 봤는데 내가 못생겨서 결혼이란 걸 할 생각이 사라졌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답이 없어서 베트남까지 가서 선을 봤는데
2천만원 들여서 어떻게 약혼까지는 해봤는데, 상대가 1달을 못 버티더라.
나랑 결혼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룸메한테 알려지는 게 싫대.
졸지에 나는 여자랑 손 한번 잡아보려고 2천만원 쓴 남자가 되어버렸어...
첫댓 언뜻보면 일침 씨게박네 ㄷㄷ 할수도 있지만
그런사람 별로없다지만 정말로 저사람 주변 남자들이 개차반일수도 있는거고 케바케인건데
굳이 저런식으로 말했어야하나 싶기도
거 위로좀 해주지...ㅠ
글내용만보니까 크게 데여서 저러는거같은데..ㄷㄷ
팩트는 무슨 궁예질하면서 가슴에 대못 박았는데
유게이같은 댓글만다네
유게이같은 댓글만다네
와우 나랑똑같은생각을 하다니
시발 댓글
글내용만보니까 크게 데여서 저러는거같은데..ㄷㄷ
거 위로좀 해주지...ㅠ
ㅇㅈ 이미 낙담한 상태에서 혼내봤자 소용 있을리가...
군생활하면서 깨달은건데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으면 그 사람 주변인들이 그사람을 취급하는 대우를 보는게 확실하더라.
내 친구들은 나 정신질환자 취급해서 불쌍하게 여겨주고 뭐 잘못하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그러던데
난 대우받는거냐
마녀사냥 : 고럼
첫댓 언뜻보면 일침 씨게박네 ㄷㄷ 할수도 있지만
그런사람 별로없다지만 정말로 저사람 주변 남자들이 개차반일수도 있는거고 케바케인건데
굳이 저런식으로 말했어야하나 싶기도
유게도 조금만 잘못하면 로리야짤이나 올리라고 하잖아. 커뮤니티 사이트는 다 똑같아
그냥 팩트로 하악골 부숴버리네
팩트는 무슨 궁예질하면서 가슴에 대못 박았는데
이게 팩트로 보이면 그냥 아싸와 인싸의 대화법을 먼저 읽고오자
댓글이 별로 맞는 말이 없는듯
맞지 성격좋고 재밋고 그냥저냥평범하게 다니면못생기고 뚱뚱해도 사람은모이지
근데 200 뜯겼다는거 보니 상대가 노답인 것 같은데...
저쪽 댓글 너무 상처받겠는데
주작
댓글 왜 저래 존나 충격받겠네
네이트 맞음??
너무 똑바른 소리만 하는데?
자존감 낮은새1끼한테는 팩트로 조져 원래
예쁘고 잘나가는 새1끼한테는 구라로 조지고
댓글 왜저러냐. 솔직히 외모적으로 딸리면 저런생각 가질수도 있는데. 특히나 여자쪽은 훠어어어얼씬 심하지....
위로 한마디 없이 오지랍들만 떠는구나
저정도로 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면
성형해보는것도 방법임..
실제 사원정보에는 성형전이고 현제는 성형대성공인 여자를 아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외모로 받는 대접은 정말 극적으로 바뀌더라
자존감이라는게 단순히 성형으로 오른다고 장담할순 없지만
저정도로 고민하고 상처받을 정도면 성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돈 없을거다 저런애는
첫댓은 일침인척하는 ㅄ인가
외모때문인지도 모를 일인데 보지도 않고 남의 일을
익명에 숨어서 거의 막말수준인데 ;
남자한태 뜻긴게 200이래잖아
당장 목돈은 없어도 할부할정도는 될것 같아서..
ㅁㅈ 외모때문에 저정도로 자존감 하락한거면 하는게 좋은거같음 저건 외모 해결이 안 되면 하루종일 상담받아도 안 될걸
저런글은 유게에썼어야지.
다들공감했읏ㄴ텐더ㅣ.
그다지 공감 안하던데
어떤 사람 보고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인간쓰레기라서 연애를 못한다고 말하는 걸 더 쉽게 여긴다는 걸 유게에서 깨달았어
외모때문에 얼마나 무시하는데
적어도 여기 인간들은 잘 알꺼아냐
막댓은 자랑 아님?
댓글 수준 미쳤네.. 유게 mk2냐
어휴 우리는 외모같은거 안봐요 그림체봐요
일침이 필요한 거랑 아닌것도 구별 못하네... 아니 심지어 저건 일침도 아냐..
글쓴이는 얘기한 적도 없는데 그 사람의 일생까지 다 본것처럼 말하면서 우월감이라도 얻으려는건가?
저게 베플인게 ㅈㄴ 소름이네 궁예들만 모여있나?
막댓 이야기는 몇번 읽어봐도 친구 아닌거같다. 누가 친구를 저렇게 무시하는 말로만 표현할까..
첫댓은 맞는 말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병1신 아닌 다음에 고작 못생겼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무시받는 일은 거의 없음. 다른 결함이 분명히 있는데 못생겨서 무시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음.
외모에 따라서 대접 다른건 팩트인데
신경안쓰긴 쥰내 신경쓴다.
얼굴 맞대고 영업하는 서비스 업종은 어쩔 수 없죠... 사람들은 못생긴거 보단 잘생긴걸 선호함. 그냥 본능임.
이래놓고 사진공개했는데 안꾸며서 그렇지 존나 예쁜거 아냐???
2백만원 뜯겼대잖아. 그럼 남자가 나쁜 놈인거지. 돈뜯긴 거 아녔으면 첫댓글에 공감했을 수도 있는데 돈빌렸으면 남자 탓을 해야지.
나머진 몰겠는데 3번째는 맞는말인거 같음
3번까진 맞는 말 같긴 한데 젓번째는 노오력 드립으로만 보임
다뺴고 자신감이 제일 핵심입니다. 뭐 인싸인 사람이지만 관리자 여러 해본 입장에서는 생기고 못생기고도 좌우는 분명하지만 자신감 그것을 넘는 자존감이에요.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 본인의 내면이던 뭐던 하겠고 외면도 단순 얼굴이 아닌 패션 화장 스타일의 노력입니다 진짜로. 저도 잘안생겼어요. 그래도 꾸준히 여자분들 만나고 호감받습니다. 기본적 깔끔함에 본인의 자신감을 가지셔야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못생겨서 욕이나 먹었는데 잘도 자신감이 생기겠음.
저는 어릴떄 잘생겼고 자존감 있었을까요 중학교때는 왕따였습니다.....결국 본인 노력 각오더라구요 진짜로요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일까 하면 그건 아닌거 같다
나는 부모부터가 나를 팼는데.
뭐 제가 많은이에게는 공감할 사항은 아니긴 하지만 개인 인생사라~~ 그리해보시는것도,,,, 자신감을 찻는게 중요하다는게 중점입니다.
못생긴거도 어쩔수 없는거고, 못생긴거 안좋아 하는것도 그렇다고 쳐
근데 200만원이나 뜯는 새1끼는 뭐임
보통 자기보다 잘난 사람 만나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봄 눈을 낮추면 괜찮은 사람 많다고 생각
궁예쉑들 저런거 싸질러놓고 일침 지렸죠? ㅎㅎ 이럴거 생각하면 역겹네
솔직히 외모 성격으로 커버칠 수 있는거 사실이지 나만해도 ㅈ같이 생긴 부타인데 애인 잘 만나고 있음
근데 문제는 남한테 외모로 평가질 받으면 진짜 자존감 오지게 떡락함
예전에 모델 친구 따라다니면서 오지게 평가받았는데 그때 진짜 집 밖에 나가기도 싫더라
웃긴건 평가하는 사람도 배나온 모쏠 아저씨들이었음 개쉬벌
스샷 가운데 댓 빼고 어째 그리들....
누군 태어날때부터 미인인데
또 누구는 3~400만원은 성형해야 좀 봐줄만 한 사람도 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인 것이고, 후자의 경우 현실과 적당한 타협 법을 또 찾게 된다 (다이어트 혹은 성격 등 변화를 추구)
이후로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1~2년 동안은 성형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한 평생 살 건데 난 너무 못생겼어... 사회가 바뀌지 않는 한 내 얼굴은 안 될 것 같아...
외모에서의 노력이란 부분은 반드시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뚫는 건 노력 이외의 부분이고.
자신의 밑바닥까지 노력을 해봐도 진짜 기준에 못미친다면, 성형을 고려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다고 봄
근데 정작 글쓴이도 못생긴 사람이랑은 안 만날꺼같아...
솔직히 말해서 못생겨서 연애 못하는 사람은 극소수지. 관리 빡세게 하고 스타일링만 자기 체형이랑 두상에 맞게 튀지 않게만 해주면 어지간하면 볼만해짐. 노력을 안한게 맞다고 봄.
나는 못생겨서 서른 두살이 넘도록 연애를 못함.
초등학생 때는 내가 누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유행가 변조해서 노래까지 만들여서 놀려댔고
대학생 때는 나만 빼놓고 미팅 갔다고 졸업 후에 누군가가 양심고백을 하더라.
그리고 회사 다닐 때는 나랑 사귈 바에는 퇴사하고, 나랑 사귈 바에는 유부남이랑 사귀고...뭐 이렇게.
결혼정보회사에 10회에 600만원 짜리 해서 선을 몇번 봤는데 내가 못생겨서 결혼이란 걸 할 생각이 사라졌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답이 없어서 베트남까지 가서 선을 봤는데
2천만원 들여서 어떻게 약혼까지는 해봤는데, 상대가 1달을 못 버티더라.
나랑 결혼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룸메한테 알려지는 게 싫대.
졸지에 나는 여자랑 손 한번 잡아보려고 2천만원 쓴 남자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