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노리스는 직접 흑인을 징벌하지 않는다. 단지 그의 앞에서 흑인이 스스로 멸망을 택할 뿐.
그냥 평범한 닭2019/04/03 20:51
척노리스 80년대 액션 영화 배우인데
미국 인터넷 밈중 하나로 척 노리스 시리즈가 유행했고 그거 패러디야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단지 코브라는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을뿐이다.
사실 척노리스는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그 사실을 척노리스에게 알려주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식의 밈이야
끈적한 형2019/04/03 20:26
남자가 사라질뻔한게 아니라?
하이 호2019/04/03 20:51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했을때 인류는 반절 사라지지 않았다
핑거 스냅을 했을 타이밍에 척 노리스가 전 인류의 반을 가루로 만든것이다.
끈적한 형2019/04/03 20:26
남자가 사라질뻔한게 아니라?
CHRESS2019/04/03 20:27
척 노리스는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모든 인류를 공평하게 없앴을 것이다
한국해삼공사2019/04/03 20:27
누구야?
쿠드랴프카2019/04/03 20:49
인류 역사상 최강의 생명체
그냥 평범한 닭2019/04/03 20:51
척노리스 80년대 액션 영화 배우인데
미국 인터넷 밈중 하나로 척 노리스 시리즈가 유행했고 그거 패러디야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단지 코브라는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을뿐이다.
사실 척노리스는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그 사실을 척노리스에게 알려주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식의 밈이야
뮤츠성애자2019/04/03 20:51
공룡이 멸종된 이유가 실베스터 스탤론과 척 노리스 때문이라는설이 있음
스타라이트2019/04/03 20:57
척 노리스 영화 스타일이 스티븐 시걸처럼 항상 적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팸, 영화내내 2대 맞으면 많이 맞은 거
돌아온 팝콘팔이2019/04/03 20:57
익스펜더블에서도 이 농담이나오지
정확히는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그 결과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다
코브라가
라는식
응원하는 루리웹인2019/04/03 20:57
그 익스펜더블인가?? 액션 좀 친다는 배우들 다 나왔는데 싸우다가 갑자기 적 탱크랑 적들이 다터지길래 봤더니 척노리스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젊은 흑인 떡대가 호들갑 떨면서 오우오우 그 전설의 그...ㄷㄷ 하던거 아직도 웃기네ㅋㅋㅋㅋㅋ
casete2019/04/03 20:27
척 노리스
버들곰2019/04/03 20:27
척 노리스는 직접 흑인을 징벌하지 않는다. 단지 그의 앞에서 흑인이 스스로 멸망을 택할 뿐.
던전 흑마2019/04/03 20:49
타노스가 우주의 절반만 쓸어버린 것은 나머지 절반은 척 노리스의 것이기 때문이다
돌아온 팝콘팔이2019/04/03 20:59
사실 타노스의 계획은 실패하였다.
영화를보면 인피니티 건틀렛이 터져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이 그 증거이다.
단지 우연히 그 타이밍에 맞춰서 척노리스가 돌려차기를 했을 뿐이다.
쿠드랴프카2019/04/03 20:49
척 노리스는 팔굽혀펴기를 할 때 자신을 밀어 올리지 않는다. 지구를 밀어내릴 뿐.
하이 호2019/04/03 20:51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했을때 인류는 반절 사라지지 않았다
핑거 스냅을 했을 타이밍에 척 노리스가 전 인류의 반을 가루로 만든것이다.
척 노리스는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모든 인류를 공평하게 없앴을 것이다
척 노리스는 직접 흑인을 징벌하지 않는다. 단지 그의 앞에서 흑인이 스스로 멸망을 택할 뿐.
척노리스 80년대 액션 영화 배우인데
미국 인터넷 밈중 하나로 척 노리스 시리즈가 유행했고 그거 패러디야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단지 코브라는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을뿐이다.
사실 척노리스는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그 사실을 척노리스에게 알려주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식의 밈이야
남자가 사라질뻔한게 아니라?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했을때 인류는 반절 사라지지 않았다
핑거 스냅을 했을 타이밍에 척 노리스가 전 인류의 반을 가루로 만든것이다.
남자가 사라질뻔한게 아니라?
척 노리스는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모든 인류를 공평하게 없앴을 것이다
누구야?
인류 역사상 최강의 생명체
척노리스 80년대 액션 영화 배우인데
미국 인터넷 밈중 하나로 척 노리스 시리즈가 유행했고 그거 패러디야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단지 코브라는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을뿐이다.
사실 척노리스는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그 사실을 척노리스에게 알려주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식의 밈이야
공룡이 멸종된 이유가 실베스터 스탤론과 척 노리스 때문이라는설이 있음
척 노리스 영화 스타일이 스티븐 시걸처럼 항상 적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팸, 영화내내 2대 맞으면 많이 맞은 거
익스펜더블에서도 이 농담이나오지
정확히는
사실 척 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그 결과 5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다
코브라가
라는식
그 익스펜더블인가?? 액션 좀 친다는 배우들 다 나왔는데 싸우다가 갑자기 적 탱크랑 적들이 다터지길래 봤더니 척노리스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젊은 흑인 떡대가 호들갑 떨면서 오우오우 그 전설의 그...ㄷㄷ 하던거 아직도 웃기네ㅋㅋㅋㅋㅋ
척 노리스
척 노리스는 직접 흑인을 징벌하지 않는다. 단지 그의 앞에서 흑인이 스스로 멸망을 택할 뿐.
타노스가 우주의 절반만 쓸어버린 것은 나머지 절반은 척 노리스의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타노스의 계획은 실패하였다.
영화를보면 인피니티 건틀렛이 터져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이 그 증거이다.
단지 우연히 그 타이밍에 맞춰서 척노리스가 돌려차기를 했을 뿐이다.
척 노리스는 팔굽혀펴기를 할 때 자신을 밀어 올리지 않는다. 지구를 밀어내릴 뿐.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했을때 인류는 반절 사라지지 않았다
핑거 스냅을 했을 타이밍에 척 노리스가 전 인류의 반을 가루로 만든것이다.
요즘 척노리스 글들 다시 나오는거 보면 필수요소인 돌려차기를 빠뜨려대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