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 일본인에 대한
대한 폭행 ,살인 사건 여기저기서 터짐
근데 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의
이런 폭력 사태를
이해를 못했는데
일본인들끼리 거주촌을 만들어 살다보니
조선인과 교류자체를 하지않은 사람도 많았기 때문
특히 1919년을 전후해서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 2~3세들은 조선을 일본 그 자체로 생각했기때문에
그러한 현상은 더욱더 심했다고 ㅇ
https://cohabe.com/sisa/987117
광복직후 조선을 왜 떠나야하는지 몰랐던 일본인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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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쟤들은 교육 이상하게 하는건 전통적으로 도가 텄어.
광복이 좀만 더 늦었으면 진짜 일본될뻔했네
일본인이 왜 고향인 충청도 땅을 떠나야하냐고 묻는건 뭔가 기분 묘하네
조선은 나중에 가면 행정구역상으로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 본토에 속하게 되더랬지.
1920~1930년대 출생자들은 조선인인든 일본인이든 조선이란 나라 자체를 모르던 사람이 대다수 였다고 할정도니까요.
지금처럼 정보를 습득하기 쉬운것도 아닌시대 인지라 더더욱 혼란스러웠겠죠.
하여간 쟤들은 교육 이상하게 하는건 전통적으로 도가 텄어.
조선을 일본 땅으로 만들려고 밑작업해놓은거지. 문제는 중간에 핵처맞고 도로 뱉어야된거고
우경화...문화말살...
우리나라야 그렇다치고 자국민까지 아무것도 모르게만드는게 옛날부터 이어져온거라니 ㅋㅋㅋㅋㅋ 대단한 나라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군. 이렇게보니 북한이랑 다른게없네
조선은 나중에 가면 행정구역상으로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 본토에 속하게 되더랬지.
그렇게 적어 놓으면, 머리 안 돌아가는 일빠 빡대가리 애들이 일본은 조선을 자기 나라 같이 여겼구나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
실제로는 문화 통치라면서 한국인들 자체를 지도 상에서 지우려고 한 짓거리의 일종이잖아.
일본인이 왜 고향인 충청도 땅을 떠나야하냐고 묻는건 뭔가 기분 묘하네
애들은 인정... 애들이 뭔 잘못이냐 어른들 잘못이지
광복이 좀만 더 늦었으면 진짜 일본될뻔했네
문화 말살 교육 마무리에 끝나서 진짜 다행이었음 ㅇㅇ
https://www.minjok.or.kr/archives/99069 일본놈들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치밀한게 강제병합한 후에 신문에서 나눠준 애들 놀이판 내용(어릴때 부터 세뇌교육)
그래서 임시정부를 계승하는게 아주 중요한 일이지, 헌법에도 나와있잖아... 올해로 딱 100주년! 역사를 잊지말자
ㅇㅇ 류큐가 그래서 독립못함.
그나마도 윤학자여사(다우치 치즈코)님 처럼 목포 고아의 엄마로 불릴정도로 선행을 했다면 다행인건가?
태어나서 자라서 창창한 나잇대가 됐는데 갑자기 와장창 하면서 꺼지라고 하니 놀랄만도 하긴 함. 고향에서 쫒겨나니까
시대 상황을 설명 안한 부모들도 문제지만 계속 살거라고 생각했으니 딱히 말 안한것도 그럴만 하긴 하지.....30년이 넘었는데 청년이 노년이 될 나이니까
지금 비슷한 일이 저 섬땅속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중이지.
1920~1930년대 출생자들은 조선인인든 일본인이든 조선이란 나라 자체를 모르던 사람이 대다수 였다고 할정도니까요.
지금처럼 정보를 습득하기 쉬운것도 아닌시대 인지라 더더욱 혼란스러웠겠죠.
조선인은 아닐듯 쟤네야 치안좋은데서 사는데 관심도 없지만 조선인은 아니거든....물론 민족반역자나 저속에서 수긍하며 들어간 조선인들 2세들은 다르겠지
저렇게 조선에서 태어나 해방후 일본으로 강제귀환된 사람들은 내지에서도 차별받았다고 하던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정착촌 박는거랑 똑같은거지 뭐.
웃긴건 쟤들은 일본 돌아가서 "조선인들 등쳐먹은 놈들이다."라고 차별 받기도 했다는거.
정확히 표현하자면
우리는 내지에서 전쟁 물자 조달하며
진짜 골수까지 뽑아내며 개고생하며 살았는데
쟤네들은 조선에서 조선인들 빨아먹으며
호화롭게 살다가 돌아와서는 징징댄다
우리만큼 고생도 안한 주제에!!
라고 하며 돌아온 조선출신 일본인들을
박해했음. 이것 역시 참 일본애들 같엉 ㅋ
예전 보면 불이촌 살던 노인들 향우회같은 거 하던데,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아서 마냥 그리워할 수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쟤들은 조선에서 태어나 자라서 목숨이라도 건진거
만주에서 태어나 자랐으면 목숨 걸고 탈출해야 했지
할머니가 개성분이셨는데, 개성만 도착해도 일본인들이 한숨 돌렸다고 그러시더라. 북쪽에선 레알 죽창세례...
그러게
히로시마 나카사키가 아닌게 어디임
267건밖에없냐 조상님들 완전 보살이내 보살 씨를 말려버려도 모자랐을거같은대 돌아가기 싫다는대 아주 뼈를 땅에다 뭍어버리지
우린 양반임 독일은 패전후 엄청많은 독일여자들이 승전국한태 레이프당했음 독일이 소련한태 한짓 그대로 반정도 돌려받음 그사건때 남아있는 사진들 보면 진짜 고어물수준...
그것때문에 친일노예들이 살아남은거쟎아
일본인들 족치면서 친일파들도 알아서 씨를 말렷으면 그 이후 한반도 역사는 달라졋을텐데
조직적으로는 힘들었지
아직 미군이 한반도에 들어온것도아니고
실제로 경찰/군인들은 아직 일본들이니까
그럴수가없었지 조선은 식민지일뿐 승전국이 아니였으니까
ㅋㅋㅋㅋㅋ 3.1운동도 그렇고 참.. 민족성이 악랄하진 않은거 같음 아물론 타민족에 비해서 ㅋㅋㅋ
광복후 일본본토로 간 일본인들은 본토인들에게 또 차별받았다지요
저래놓고 본토가보니
본토인들한텐 "조선에서 꿀빨다 패전하니 살기 뻑뻑한 본토에 빈털터리로 와서 민폐끼치는 거지새끼들"이라고 개차별당함
엌ㅋㅋㅋㅋㅋ
애초에 조선에 하층민들 꼬셔서 드랍하듯이 보낸거라 살아돌아온걸 반길 이유는 전혀 없었음 귀찮은 존재들일뿐
확실히 그건 그렇네
강점기 시절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땅이 조선반도인데 갑자기 열도로 꺼지라고 하니....
이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해
진짜 만약 강점기 시간이 더 길었으면 광복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
저런건 생각못해봤네 ㄷㄷ
바보같은 놈들... 여기가 지옥인줄도 모르고...
정말 광복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큰일날뻔했음.
부모란 사람들이 식민지배가 영원할줄 알았나 보네
일본 상층부는 진지하게 한반도 자체를 흡수할려고 했음.
실제로 그당시 전세계적인 분위기로는 그랬거든
저쪽 동네 우민화 정책 역사가 깊어도 너무 깊은데
ㅉㅂㄹ는 역시 몽둥이로 패야...
내선일체를 강조해서 ;;
글 첨엔 다 죽여야지 나쁜놈들 했는데... 읽다보니 애가 무슨죄
그렇다고 저런 일본인들이 전혀 불쌍하지 않다. 조선이나 만주의 경우나 저렇지.
아예 해외까지 끌려간 강제노역 피해자들은 대부분 그땅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버렸음.
일본인 지들이 못되게 굴고 전범 저지른거 아니까 패전 소식 듣고 조선인들이 폭동 일으킬까봐 무서워서 몰살시키고 도망친 사건이 매우 많음.
수교후에 다시 고향을 찾아갔던 일본인 수필있었는데 까먹었네
잘못된 게 있으면 상대가 질리지도 않냐는 소리를 하더라도
천년이고 만년이고 계속 까야한다. 잊혀지면 잘못은 반복됨
미군정 덕택에 산줄 알아라 원래같음 3족을 나란히 산채로 찢어 죽였을텐데
이거보면 광복한게 정말 기적이다
한반도 본토는 소화되기 직전이었잖아;;;
장준하선생도 일본군 끌려 갔다가 탈출해서 임시정부를 찾아 갔는데 거기서 처음을 태극기를 보셨다고 함. 생각해보면 독립이 조금만 더 늦었어도 조선을 기억하는 세대가 없었을지도.
진짜 아예 일본화될뻔했던거네 ㄷㄷ
왜 뻔뻔함이 보여질까???
우리 입장에선 당연한 반응임
침략자새끼들 사정을 알바냐
일본이 우리한테 한 패악질이 너무 심해서 어쩌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역사공부 조금만해도 절로 일본 줫같네하고 욕밖에 안나올 정도라
일본 특유의 '교육'은 정말...
jew새끼들도 딱 저따위로 행동했는데 진짜 ㅋㅋㅋ
유럽에서 간신히 살아서 본국으로 귀향한 유대인들한테
왜 저항도 한번안하고 당하고살았냐고 개무시하고 차별함 ㅋㅋㅋ
시발 총칼이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데.. 즈그들은 편하게 본토에서 살고있었으면서 그걸 말이라고..
우와... 보살이네 보살이야 우리조상님들;
하기사 식민지배가 30년이 넘었으니 나이에 따라서는 고향이 조선인 사람도 있긴 했겠네
조선 총독부직원 왈: 나는 조선과 조선 사람을 사랑해서 사명을 받쳤는데 왜 쫓겨나야 되나?
저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억울해 하다가
나중에서야 진실을 알고 씁쓸해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증조외할아버지가 일본인이였는데 저때 마을에서 돌팔매질당하면서 쫓겨남 할머니는 아직 뱃속에 있어서 증조할아버지 얼굴도 모름
증조할아버지랑 증조할머니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하셨고 할아버지 쫓겨나고 2년후
증조할머니도 마을사람들한테 손가락질받으시다가 할머니데리고 부산으로 내려감
그덕에 6.25피하셨지만 증조할아버지는 결국 재회 못하고 돌아가셨음 할머니가 추석에 제사지내는데 얘기해주셨는데 그때부터 존나 복잡미묘한 기분이듬
살려보내주다니... 조상님들 너무 착하시네
것도 있대자너
그간 조선인들이 다 죽은 표정으로 복종(?)했어서 일본인들 제딴엔 조선인과 서로 잘 지낸다고 착각했는데 광복 이후 사람들이 광복만세 외치니 놀랐다고
저 빡대가리 교육때문에 순사들 몇명은 우리나라 사람 괴롭히면 "같은 천황폐하의 백성들끼리 그러는것 아니다!" 이랬다고 ㅋㅋㅋ
쫌만 더갔으면 에조국이나 류쿠국처럼 독립 못했을듯
사실 조선이랑 만주로 간 사람들은 지주들 빼고는 거의 다 한몫 잡아보려고 건너온 빈민층들이었다고 함
조상님들 보살이네 뭐네 해봤자 상해죄밖에 안됨.
만약 식민지배 길어져서 조선태생 일본인들이 주도권잡고 독립하면 남아메리카 루트로...
저 얘기는 맞음. 36년이 지났어도 일본인은 일본인이고 조선인은 조선인이었음
요즘 장개석 없었으면 한국 독립 못했다는 설이 헛소리인 이유
한국인은 일본인과 융합하지 않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