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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위에 걸쳐봤다면 빼박.

[Grimm] | 2019/04/01 22:39 11 6006

아재이상.
ㄷㄷㄷㄷㄷ

멋짐이 2019/04/01 22:40
...알면서 속아주던..선생님

(hnzi5b)
legaleagle 2019/04/01 22:41
양쪽 손에 하나씩 잡고 탬버린 치듯이 털던 기억이..

(hnzi5b)
[Grimm] 2019/04/01 22:41
창가에서...

(hnzi5b)
kanahri0112 2019/04/01 22:41
87년생 아재 ㅠㅠ

(hnzi5b)
[Grimm] 2019/04/01 22:41
ㄷㄷㄷㄷㄷ 형님.

(hnzi5b)
신자게이 2019/04/01 23:14
87이면 아직 총각아구만!!!!!!

(hnzi5b)
레머스 2019/04/01 22:45
그걸 탁 쳐서 띄운 후 뒤돌려차기 ㅎㄷㄷ
슬리퍼 상태셨는데!!!!!

(hnzi5b)
오락기마스터 2019/04/01 22:45
외벽에 털어야...

(hnzi5b)
사진을향해 2019/04/01 22:49
혹시 저거 함 안에 넣고 손으로 돌리면 둑둑둑 하면서 털리는 함 돌려보신분 ㄷ ㄷ ㄷ

(hnzi5b)
[Grimm] 2019/04/01 22:54
잘 안털린단.

(hnzi5b)
a7rII/빽통이 2019/04/01 22:49
칠판 분필 놓는 곳 끄트머리에 북북 긁어서 털어내기도 했죠

(hnzi5b)
장태빈∥★∥ 2019/04/01 22:54
마지막 물적셔서닦아야 칠판깨끗

(hnzi5b)
[Grimm] 2019/04/01 22:55
자주 그러면 나중에 칠판 쭈글행.

(hnzi5b)
후루루꾸 2019/04/01 23:02
기계넣고돌림 뚜가다가 뚜가다가 뜌가다가 ㅋㅋㅋㅋ

(hnzi5b)
샬롬621 2019/04/01 23:14
내장이튀어나와야...ㅎ

(hnzi5b)
[Grimm] 2019/04/01 23:14
컥.

(hnzi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