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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열도를 뒤집어놓은 콘크리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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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d 빼고는 정신이 죄다 이상한거 같에.
대부분 청소년 범죄는 불우한 환경이 원인 이라던데.
진짜 이거는 몇번 읽어봐도 저 형사가 무심코 말 안하고 A가 드럼통을 마무리 했다면 미제사건으로 남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정말 울화가 치미네요... 내새끼들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라 걱정되고 난 진짜 법이고 지랄이고 리암니슨 됩니다ㅡㅡ
어떻게 저렇게까지 잔혹할수가 있을까
https://www.google.com/am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08223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죠
진심으로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은건 오랜만이다....
엄청 유명한 사건이라, 영화로도 있어요.
뭐.. 안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죽은것을 확인하고 웃었다...고...
끔찍해...똑같이 받아야해...
일본 만화중에 원한해결 사무소라고 있는데
두당 열번씩 의뢰하고 싶어져요.
진짜 인간이 아니구나 싶네요;;;
B생모 보면 소름돋네. 안봐도 비디오네.
`우리 애가 뭘 잘못했어요~', `당한 애가 잘못이지. 왜 괜히 죽어서 우리애 앞길을 망쳐 빽~~.'
난 사회에 비질란테나 퍼니셔가 나타나면 응원하고 가능하면 적게나마 후원할거임
사형 시켜도 모자랄 범죄자들인데 겨우 저딴 형을 받았다는것은
저놈들보다 더한 악독한 놈들이 일본에 많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
유머도 아니고 교훈도 없고 불쾌하기만 하네요...
게시판 지켜달라는 말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좀...
김전일에서도 다뤘던 그 내용
일본놈들 착하다고 빨아줄 이유가 없음
너무무서움
저놈들 다 뼈를 갈아버려도 시원찮음
슬프다 너무
저런 악마에게 내리는 형벌이 겨우 저정도라니
끔찍한 사건
사형 시킨 줄 알았는데... 형량이 엄청 적네요
사건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형량이 이렇게까지 낮았을줄은 몰랐네요
그럼 지금 다들 감옥에서 나와서 거리 활보중이겠네
소름...
얘넨 진짜 전국민 대상으로 DNA검사해야해...
너무 잔인하고 성적으로 더러운데.
그게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라고 덮어주려해도
너무 잘 드러냄.....
엽기적인건 일본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도 점차적으로 닮아가네요..왕따부터 해서 살인사건까지..거기다가 소년이라는 이유로 형벌도 낮고...참...
그나마 주도를 한 히노시 부모는 당시 돈으로 집까지 다 팔아서 5억원에 가까운 돈을 피해자 부모님께 줄려고 했다는걸 보면 히노시 부모는 악마는 아닌 듯..자식 교육을 잘못 시킨거네요....90년도 당시에 5억원이면 지금 돈으로 십수억원에 가까운 돈인데 그래도 양심의 가책을 느꼈나 보네요..
와 피가 꺼꾸로 솟네요 시발새끼들...
저거보다 더심한짓을 일제감정기때 해놓고 공식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있는 나라가 일본임
몇백번을본건데볼때마다 울컥하네 소름돋아서춥다
우리도 최근 비슷한 사건있었죠
온갖 괴롭힘끝에 아파트옥상에서 떨어뜨려 죽인 사건.
사형이 안된다면 최소한 기증가능한 장기들은 다 적출하는 형벌이 필요하다 보인다.
그래서 네명 모두 어떻게 되었나요?
이걸 왜 유머게시판에 올리신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