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당당하면 멋있긴 한데
잘 생긴 사람 보고 사회적 억압에 순응하는 어쩌구 할 때부터 뭔가 이상해짐
L'tranger2019/04/01 12:26
로마 말에도 그건 안 받았을듯..
꼬ㅡ부기2019/04/01 12:27
로마: 아 꺼져요ㅡㅡ
RadiationTuna2019/04/01 12:27
꼬라지가 페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붙이고다니는거아니냐
체인지드2019/04/01 12:28
콜로세움 행
L'tranger2019/04/01 12:26
로마 말에도 그건 안 받았을듯..
장작을_보면 불타는_땔감2019/04/01 12:34
로마: 이런거 보내줘서 뭣같아요.
꼬ㅡ부기2019/04/01 12:27
로마: 아 꺼져요ㅡㅡ
암쏘쿨2019/04/01 12:27
로마인들도 눈이 있어
RadiationTuna2019/04/01 12:27
꼬라지가 페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붙이고다니는거아니냐
다림2019/04/01 12:27
못생겨도 당당하면 멋있긴 한데
잘 생긴 사람 보고 사회적 억압에 순응하는 어쩌구 할 때부터 뭔가 이상해짐
환삼시인2019/04/01 12:32
당당한 자세와 개민폐 지랄스런 자세를 착각하는 놈년들이 많아.
장원영원2019/04/01 12:52
애초에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예쁜건 예쁜거고 못생긴건 못생긴거. 근데 여기에 괜히 존나 의미부여해서 자괴감 가지고 삐딱선 타니 자승자박이라고 할수밖에.
외모는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는 속성 중 하나고 당연한일인데 혀깨무는 것들이 너무 많음. 따지고 보면 운동을 잘하는것, 노래를 잘하는것, 머리가 좋은것 인간을 규정하는 가치기준은 존나 많은데 지들 스스로 난 병!신이야 이러고 있는꼴.
체인지드2019/04/01 12:28
콜로세움 행
갓겜히오스2019/04/01 12:28
저렇게 해서라도 정신승리를 하려하다니 ㅠㅠ
LT카류2019/04/01 12:29
이 시기로 가면 비만이 미인
모멘2019/04/01 12:30
근데 그것도 살찐게 미인인거지 못생긴게 미인이 될것같진 않다
LT카류2019/04/01 12:31
못생김의 기준은 다르겠디만 못생긴건 모생긴거니까...
불꽃저그2019/04/01 12:32
이것도 애초에 남아있는게 이거일 뿐이지. 솔직히 모르는 거임 ㅋㅋㅋ.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라는 것도 추측일뿐이고.
못생겨도 당당하면 멋있긴 한데
잘 생긴 사람 보고 사회적 억압에 순응하는 어쩌구 할 때부터 뭔가 이상해짐
로마 말에도 그건 안 받았을듯..
로마: 아 꺼져요ㅡㅡ
꼬라지가 페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붙이고다니는거아니냐
콜로세움 행
로마 말에도 그건 안 받았을듯..
로마: 이런거 보내줘서 뭣같아요.
로마: 아 꺼져요ㅡㅡ
로마인들도 눈이 있어
꼬라지가 페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붙이고다니는거아니냐
못생겨도 당당하면 멋있긴 한데
잘 생긴 사람 보고 사회적 억압에 순응하는 어쩌구 할 때부터 뭔가 이상해짐
당당한 자세와 개민폐 지랄스런 자세를 착각하는 놈년들이 많아.
애초에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예쁜건 예쁜거고 못생긴건 못생긴거. 근데 여기에 괜히 존나 의미부여해서 자괴감 가지고 삐딱선 타니 자승자박이라고 할수밖에.
외모는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는 속성 중 하나고 당연한일인데 혀깨무는 것들이 너무 많음. 따지고 보면 운동을 잘하는것, 노래를 잘하는것, 머리가 좋은것 인간을 규정하는 가치기준은 존나 많은데 지들 스스로 난 병!신이야 이러고 있는꼴.
콜로세움 행
저렇게 해서라도 정신승리를 하려하다니 ㅠㅠ
이 시기로 가면 비만이 미인
근데 그것도 살찐게 미인인거지 못생긴게 미인이 될것같진 않다
못생김의 기준은 다르겠디만 못생긴건 모생긴거니까...
이것도 애초에 남아있는게 이거일 뿐이지. 솔직히 모르는 거임 ㅋㅋㅋ.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라는 것도 추측일뿐이고.
ㄴㄴ이것도 풍요의 여신이지 미의 여신이 아님 어느시대를 가도 저런 몸매가 미의 기준이 된적이없음
비너스상이라던데 아니었음?
사실은 이상성욕 오타쿠의 마지막 남은 피규어일지도 모름
어쨋든 이 시절에도 이게 예쁜건 아니었음
기록이 존재하던 시기가 아니라서 자세한건 알수없지만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게 보통 미를 상징한다는 의견은 약간 정도
고대의 비너스상이라고 배웠는데 확실한건 없구만 고대라서
비만상
그런데 3천년전 여신상 보면 허리 가늘고 가슴 큼...
??: 'ㅋㅋ 이게 너네 족장 부인'상
요즘은 복근이 대세인데 뱃살 살짝있는거 보면 당시는 통통이 대세였던걸 알수있겠네 ㅋㅋㅋ
비너스상이라는거도 후대의 해석일 뿐, 옛날에는 저런 체격이 아이를 낳거나 오래사는데 유리할 수 있어서(수명이 워낙 짧고 의료체계가 없으므로 어느정도 비만이 생존에 유리할 것) 다산의 상징일수도 장수의 상징일수도 있음.
로마 시대에도 이건 초고대 문명 미인상
애초에 그냥 장난감이었는지 뭐였는지도 모르는 유물이고
수천년의 고대 유사 기록 이후 부터로 봐도 뚱뚱한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된 적이 없어서 저게 미의 기준은 아닐꺼라 함
살쪄도 예쁜 사람이 있나하면 살찌면 더못생긴 사람이 있는거죠.
로마시대에도 피라미드는 유적이다 같은건가 ㅋㅋㅋ
남자같이 생기면서 돼지인사람이 미인이였던 시절도있긴함 그것도 천년도안되는 시간안에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척 하지만 누구보다 자신을 싫어하는 분들
로마 : 아니 그건좀
저거 페미 전용 아니야. 메갈 쿵쾅이들이 페미 코인으로 만든 저런 스티커 가지고 다니면서 지네 학교, 지네 학원에 온갖 공공 화장실 돌아다니면서 붙이고 인증한 거 한창 메갈 쿵쾅이들 쿵쾅질할 때 유명했지.
남 기호도 간섭하냐
걍 자기가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걸 인정하고 속편하게 살면 될텐데
하지만 누구보다도 외모품평 많이하는 집단이 꼴페미들
당장 흉자니 갓양남이니 씨부리는것만봐도
강요된 코르셋을 벗자면서 탈코를 강요하는 모순적인 언냐들
등가교환이지 먹고싶은거 맘것먹곤 살찐걸 누굴 탓해
누군 밤에 라면 안 먹고싶나 참는거지
사회에서 자기를 꾸밀 줄도 알아야 먹고 살지
왜 저렇게 찌질하냐 쟤들은.
미의 기준은 언제나 사회적이었어
왜 자꾸 못생기고 뚱뚱한게 아름답다고 강요를 할라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네
사회라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빛을 왜곡시켰냐.
여기 판타지 세계였냐.
리빙포인트.
그 때도 돼지보고 아름답다 하지 않았다. 통통한 정도의 지금 말하는 육덕지다 정도를 아름답다 했던거다.
아즈택이나 크레타 가면 확실히 환영받을거야
먹을게 많으니깐
지방 많다고 버릴걸. 돼지고기도 지방많으면 물림.
자기가 봐도 매력 없고 스스로를 사랑하지도 못하면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달라"고 징징대는 애들까진 그래도 이해했는데
이거는 뭐...
로마 : 야이 시발..로마!
자연상태에서는 뚱뚱할 수가 없다는 리플을 본것 같은데....
비만이 미의 기준인적도 자연스러운적도 인류 역사상 없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