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노인들은 동양인한테 친절합니다.
학생들이 주로 차별적 언행을 많이 하죠
그것도 혼자있음 못하고 무리져 있거나
차타고 가면서 뻑큐.고백유어컨트리.뻑큐 에이시안
시티에서 외곽 걸어가면 종종 겪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더한다고 하지만
대놓고 길에서 외국인보고 욕하는걸 못봤음
https://cohabe.com/sisa/985341
호주나 뉴질만 가도 동양인인종차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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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은 어딜가나 인종차별있어요 무지하고 특히 어린나이에 자기무리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있으면.
호주 뿐 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심한경우 많아요.
국내에서 저엏게 했다는거 소문이라도 들어보지도 못했음
저 올해 호주 갔었는데, 밤에 슈퍼마켓 다녀오느라 혼자 걸어가던 중에 차 타고 지나가던 어떤 남자애 둘이서 뭐라 뭐라 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ㅋㅋ
저 병신 뭐야 하고 말았음 ㅋ
호주 젊은애들이 장난친다고 그런 경우 있는데, 그냥 같이 장난으로 받아주면 됩니다.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이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죠.
노인네들도 대도시에서 교육 제대로 받은 노인들은 젠틀한데 시골에서 교육 제대로 못받은 노인네들은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 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은 racist란 소리를 듣는걸 엄청난 수치로 알기 때문에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겉으로 티 안냅니다.
대부분 한인들이 인종차별 당했다는 이야기 들어보면 영어 못해서 무시당한 경우가 대다수더라는...
호주는 전혀 안면 없는 사람한테도 장난을 치는 개같은 문화가 있나보군요. 후진국인가요?
아.. 엄청 수치스럽게 생각하는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호주 엔지니어가 한국 왔을 때, 호주에 인종차별이 있다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만, 한 삼 십분 넘게 그런 거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더란 ㄷㄷㄷ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 같군요 ㅎㅎㅎ
이런거 보면 캐나다 참 괜챦음...
인종차별 광경 보면 백인들 지들끼리 서로 싸워서 사전에 방지...
캐나다는 인종차별금지법 시행하죠
제도적으로도 그렇고..실 생활에서도 일반 회사에서 매니져 급 관리인들이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워낙 많아져서 ...인종간 하모니는 정말 괜챦아요
호주는 옛날부터심했고 뉴질은 괜찮았는데요
뉴질에 중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ㄷㄷㄷㄷ 625때 도와준 나라라 참음.
전 영국이나 프랑스애들이 그러는 거 보고 나름 선진국에도 역시나 또라이는 있구나.. 싶었는데
ㅗ 해주니 아주 발광 하더라고요 ㅋ
한국인이 인종차별은 심하지 않나요? ㄷ ㄷ ㄷ. 예전에 티비에서 봤었는데 어떤 흑인분이 지하철에서 거의 앉아 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앉으면 양쪽에 아무도 안앉는다고....
외국은 그걸 넘어 욕하고 뻐큐날리는 수준이죠 진심.
아일랜드에서 걸어가다 날계란 맞을뻔했어요 도대체 날계란을 왜 들고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키가 184cm에 왜소한 편이 아닌데도 무리지어 다니면서 해꼬지 아닌 해꼬지 많이 해요. 저녁 버스정류장에 혼자 버스기다린다고 앉아있는데 6명 정도 무리의 틴에이져중 한 명이 제 얼굴 5cm앞까지 지 얼굴 들이밀고 낄낄거리면서 가고 초등학생쯤되어보이는 애가 자전거 타고가다가 걸어가는 제 귀에다 꺅 소리지르고 튀고 등등
한국에서의 외국인 인종차별도 그정도 수준인가요? 한국은 피해가는 수준이지만(똑같이 인종차별이고 차별받는 이는 기분 더러운건 매한가지겠지만) 외국은 공격합니다.
저도 여행하면서 여러번 당했네요 ㅎㅎㅎ진짜 뉴질랜드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정말 많더군요.
호주경제와 인구의 상당수가 아시아계 힘이라
대놓고 어그로끌면 좆되는건 호주기득권ㄷㄷㄷ
당장 한국인워홀러 없어지면 농업부터 붕괴....
어린애들은 아시안뿐만 아니라 백인들한테도 계란 던지고 그런데요. 제가 알던 분도 제가 당한 일을(차타고 가면서 빵 부스러기 던짐) 얘기했더니 자기는 계란도 맞아 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요..인종차별이 아니고..사람 차별이예요...
힘없는 노인이나 여자...착하게 생긴 학생들에게만 해요..
제가 고담시티 같은 오클랜드 금요일 밤에 삼각대 들고 카메라 들고 야경 찍으러 다녔었는데..
시비 걸러 오다가 되돌아 가는 넘들 참 많이 만났어요...
여름철이라서 나시티 입고 반바지 입고 삼각대 휘두르고 다니니까...오다가 돌아 가는 녀석들 참 많이 만났어요..
술취한 녀석들도 술이 깨는 것 같더군요.......
그때가 운동 한참 할 때라서 어깨 근육이랑 갑빠가 좀 있었거든요,,
만만하니까...인종차별 하는 것 같애요.........
친구 호주에서 유학시절 백인 9명한테 집단린치 당해서 병원 실려가고 난리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