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던전이 아닌 곳에서 이벤트를 열었지만
테러범들이 테러를 벌이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는 후에 테러가 절대 불가능한 공간인
낭만농장이 생길때까지 이어졌다
흔한 미쿠신도2019/03/31 23:21
그래도 용케 연극 끝날때까지 기다려줬네. ㅋ
Blue_Mouse2019/03/31 23:21
밤스티드 테러 말고도 저런것도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_Mouse2019/03/31 23:22
결국 운영자까지 테러 하면서 고쳐진 전설의 사건
루리웹-02522004662019/03/31 23:22
연극 끝날때까진 참았네 대단한데
시라사카 코우매P2019/03/31 23:22
나도 만돌린 서버 했었고 저 이벤트 참가했었음 애초에 이미 디시 마갤 애들이 테러 하려고 숨어들어간걸로 알고 있음
시라사카 코우매P2019/03/31 23:22
당시에 아이스마인 터뜨린 테러범 한명과는 이미 유게에서 재회했음 ㅋㅋ 시바
시라사카 코우매P2019/03/31 23:23
저거 말고도 밤스티드 테러랑 독 테러 등등 다 있는데 그 테러범중에 몇명 다 유게에 몰려있음 저번에 글 올라왔을때 그때 상황 자세히 이야기 해주던데 ㅋㅋㅋㅋ
트레인 머스탱2019/03/31 23:26
마갤럼... 마갤럼 네버 체인지...
Mclonald2019/03/31 23:22
이거 말고 운영자 이벤트 중에 자폭테러한놈도 있지 않나
할릴레레레우스2019/03/31 23:25
5명 중 1명은 그건데 저렇게 많으면 ㄷㄷ
ForManKind2019/03/31 23:26
그래도 참 RPG 스러운 이벤트도 많고 좋았던 게임이 마비노기임
G스타도 아닌 카맥스 시절 알파 테스트도 하기 전 팜플릿 받고 두근거렸고
오픈 베타부터 수년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젠 이런 게인 또 안나오겠지
느금마사2019/03/31 23:32
개발페이지가 존재하던때부터 기억하는 게임이 딱 세갠데 디지몬RPG, 믹스마스터, 마비노기였음.
이 중에서 원탑은 마비노기였는데 클베때부터 G1까진 인생게임이었고 좀더 봐도 G2... 쪼~금더 봐도 G3까진 재밌었음.
루리웹-35998710682019/03/31 23:27
좋은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뿐
오로라민S2019/03/31 23:27
나도 저때 저기있었는데
추첨전에 일있어서 나갔지 ㅋㅋㅋㅋ
아라키 히로히코2019/03/31 23:28
간간히 만들어 팔면 용돈벌이는 됬었지...
난 류트니까 공급책은 아니야!
Secret5002019/03/31 23:31
어차피 추첨을 통해서 상품 받는 건
저 수백명 중에 2~3명 밖에 되지 않으니
당첨될 확률은 없다 생각하고
연극 다 보고 터트린 듯
올리버색스2019/03/31 23:32
저때 악세던가 무기던가 떨군 사람 있던데; 전에 오유던가? 트롤짓 하는 사람이 하하오오 내가 했어요 히히히 이러다가 리플에 저 그떄 이거 준비한 길드였는데 욕 엄청 먹고 ㅁㅁ 잃어버리고 참가한 사람들 잃어버린 사람들 꺼 대신 다 물어줬었어요. 진짜 빡치고 화난 사건인데 낄낄거리면서 리플달다니 사과해주세요. 뭐 이런 글이 오고가고 했었음.
튀겨짐잼2019/03/31 23:33
좋았지 그래도 ㅋㅋㅋ
유저들 스스로 컨텐츠 만들어서 서로 이야기하고 노는 겜은 난 갠적으로 마비가 제일 잘 흥했다고봄
어딜가나 트롤은 있기 마련
그러게 아이스 마인이 있을때면 2시간 제한 없을떄 아닌가
마을에는 사람 많으니 던바튼 같은 곳에서 멋대로 저런거 열어재끼면 민폐임
그래도 용케 연극 끝날때까지 기다려줬네. ㅋ
어딜가나 트롤은 있기 마련
그러게 이걸 왜 던전에서 한겨
그러게 아이스 마인이 있을때면 2시간 제한 없을떄 아닌가
배경, 넓이 등이 공연장 느낌 나고 사람들 대량 수용하기도 좋아서?
마을에는 사람 많으니 던바튼 같은 곳에서 멋대로 저런거 열어재끼면 민폐임
에초에 사람도 없고 컨셉도 연극하라고 만들어둔 이멘마하 의문의 연패행진
마비노기 그거 던바튼이랑 티르코네일 주변에서 안 벗어나는 게임 아니냐?
접근성이 똥이라 ㅋㅋㅋ
저기 아마도 라비던전 같은데 던바튼 왼쪽위에 있어서 가기 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전염병에 이은...
말로만 듣던 신의 한수를 이론 곳에서 보게 되다니
신의 한수가 아니라 민폐 아님??
테러구만
근데 로그 뒤지면 누가 저런건지 알 수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이후 던전이 아닌 곳에서 이벤트를 열었지만
테러범들이 테러를 벌이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는 후에 테러가 절대 불가능한 공간인
낭만농장이 생길때까지 이어졌다
그래도 용케 연극 끝날때까지 기다려줬네. ㅋ
밤스티드 테러 말고도 저런것도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운영자까지 테러 하면서 고쳐진 전설의 사건
연극 끝날때까진 참았네 대단한데
나도 만돌린 서버 했었고 저 이벤트 참가했었음 애초에 이미 디시 마갤 애들이 테러 하려고 숨어들어간걸로 알고 있음
당시에 아이스마인 터뜨린 테러범 한명과는 이미 유게에서 재회했음 ㅋㅋ 시바
저거 말고도 밤스티드 테러랑 독 테러 등등 다 있는데 그 테러범중에 몇명 다 유게에 몰려있음 저번에 글 올라왔을때 그때 상황 자세히 이야기 해주던데 ㅋㅋㅋㅋ
마갤럼... 마갤럼 네버 체인지...
이거 말고 운영자 이벤트 중에 자폭테러한놈도 있지 않나
5명 중 1명은 그건데 저렇게 많으면 ㄷㄷ
그래도 참 RPG 스러운 이벤트도 많고 좋았던 게임이 마비노기임
G스타도 아닌 카맥스 시절 알파 테스트도 하기 전 팜플릿 받고 두근거렸고
오픈 베타부터 수년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젠 이런 게인 또 안나오겠지
개발페이지가 존재하던때부터 기억하는 게임이 딱 세갠데 디지몬RPG, 믹스마스터, 마비노기였음.
이 중에서 원탑은 마비노기였는데 클베때부터 G1까진 인생게임이었고 좀더 봐도 G2... 쪼~금더 봐도 G3까진 재밌었음.
좋은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뿐
나도 저때 저기있었는데
추첨전에 일있어서 나갔지 ㅋㅋㅋㅋ
간간히 만들어 팔면 용돈벌이는 됬었지...
난 류트니까 공급책은 아니야!
어차피 추첨을 통해서 상품 받는 건
저 수백명 중에 2~3명 밖에 되지 않으니
당첨될 확률은 없다 생각하고
연극 다 보고 터트린 듯
저때 악세던가 무기던가 떨군 사람 있던데; 전에 오유던가? 트롤짓 하는 사람이 하하오오 내가 했어요 히히히 이러다가 리플에 저 그떄 이거 준비한 길드였는데 욕 엄청 먹고 ㅁㅁ 잃어버리고 참가한 사람들 잃어버린 사람들 꺼 대신 다 물어줬었어요. 진짜 빡치고 화난 사건인데 낄낄거리면서 리플달다니 사과해주세요. 뭐 이런 글이 오고가고 했었음.
좋았지 그래도 ㅋㅋㅋ
유저들 스스로 컨텐츠 만들어서 서로 이야기하고 노는 겜은 난 갠적으로 마비가 제일 잘 흥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