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모노 씹렌즈에서 가장 극혐인 편중 하나라던 '그 장면'
바로 '그 장면'을 작년의 타노시 회로가 돌아가던 시절의 짤로 반박해보자
주종관계가 형성되는게 대체 뭐가 프렌즈냔 말이다!
한심해 빠진 감독!
괴모노 씹렌즈에서 가장 극혐인 편중 하나라던 '그 장면'
바로 '그 장면'을 작년의 타노시 회로가 돌아가던 시절의 짤로 반박해보자
주종관계가 형성되는게 대체 뭐가 프렌즈냔 말이다!
한심해 빠진 감독!
멍청한 똥짐승은 집에나 꺼지는 테챳
???: 포켓몬은 우리의 친구야! 몸통박치기!
명령을 하게 되면 더이상 친구가 아니다..
케모노도 프렌즈도 2도 없는 괴작
감독은 뭔가 혐성에게 주인을 그리움을 느끼면서도 주인이 아님을 깨닫는 아련함을 표현하려던게 아닐까
실제로 나온 것은 혐성과 손절 뿐이지만
명령을 하게 되면 더이상 친구가 아니다..
???: 포켓몬은 우리의 친구야! 몸통박치기!
친구인데 한상에서 밥도 안먹음
케모노도 프렌즈도 2도 없는 괴작
케모노는 있음 감독이 짐승새끼임
감독은 뭔가 혐성에게 주인을 그리움을 느끼면서도 주인이 아님을 깨닫는 아련함을 표현하려던게 아닐까
실제로 나온 것은 혐성과 손절 뿐이지만
대사 없이 봐도 작화가 옛날의 멍하지만 정감있는 작화가 아니라 괴상해서 기괴함
인간 제일 주의 프렌즈
아시발 첫짤보고 욕나왓네
멍청한 똥짐승은 집에나 꺼지는 테챳
샤아의 행동의 30년만에 정당성이 생김
진짜 저 '집에 가'는 볼때마다 빡친다...
응 집에가~
1기에 나왔으면 꽤 인기 있었을 집개...
'같이 가자'
'저는 여기서 지키고 있을게요'
'그래도'
'언제라도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개는 클리셰도 많고
얼마든지 이야기 잘 풀 수 있는 상황인데
저런 최악의 전개를 뽑는 것도 작가와 감독의 능력이라면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