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음
상대방이 그러면 본인은 정작 미칠듯
여튼 그런데 다니는 결혼한 주변사람 보면
그 와이프가 너무 불쌍함
진짜 너무 불쌍해서
일러버리고 싶음
https://cohabe.com/sisa/98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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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거죠..
하아..난 그 남편이 불쌍하네요..부인이 남편을 어떻게 대하는지 예상이 되니까..
남편이 왜 불쌍해요?? ㄷㄷ
졸라 신박하네 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분명 변태들임. 연출된 포르O가 습관이 되어 정상적인 성관계나 마누라에게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족속들. 결국 마약이나 매춘으로 빠지지만 제 마누라 단속은 엄청함.
애 낳고 나면 할래야 할 수 없는 구조라
남자들은 본능에 의해 시원하게 어떻게 해서든지 싸야 되구요
오피는 20대 초중반의 매끈한 몸에다가 연애할때처럼 보빨하고 키스하고
다되니깐 가는거져
그라다 이혼당하지! 재산 다뺏기고 영혼까지 탈탈털려도 정신 못차릴..
스트레인지 한거 맞죠
근대 닉넴이 뭐가그리 망설이세여
지르세요
잡앗다
잡은걸 보니 봉덕동순대국밥 드실지 말지 망설이고 계셨군여ㄷㄷㄷ
미혼일때도 딱히 이해는 안되는 1인
요즘 아재들 마사지 갑니다 ㅋㅋ
어그로 연수중이신가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018419
잡았다!
잡은게 아니고 그쪽 어그로 잡힌듯...
제가 잘못말한게 있나요?
제말이 틀렸나요?
왜 어그로라 생각하시죠?
글쓴이 남긴글들 보니 어그로인듯
그러게요 ㄷㄷㄷ 이전글 보면 배우자가 오피 다니는것도 행복하다고 해야 할텐데요 ㄷㄷㄷ
ㅋㅋㅋ 진짜 위 글 논리대로면
결혼하고 오피다니는사람 배우자분은 행복해하겠는데요?
와이프가 ㅎㄷㄷ하기 싫어 허락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오지랖이 ㄷ ㄷ ㄷ
남의 인생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 있다고 ㄷ ㄷ
불쌍해서요
그게 오지랖 임
클럽 나이트 가는 사람들보다 났죠.
가끔이 아니라 중독인 분들이 많죠
집에서는 남편이자 아버지 인데 딸들 보기 부끄럽지 않는지 ㅉㅉㅉ
솔직히 미혼이라도 한심해보임
전 그보다 뭔 안마방 다니는게 자랑이라고 얘기할때 가끔 얘기 하는인간들이
나중에 나보고 아는 여자 없냐고 소개시켜달라고함
미쳤나 사생활 드러운걸 아는데 내가 아는 지인을 소개시켜달라고?ㅋㅋㅋㅋㅋ
ㅁㅊ거죠
당장 댓글만 봐도 자기합리화 쩔고요
아무리 합리화 해봐야 ㅆㄹㄱ인 거엔 변함이 없습니다
결혼하고 아내까지 단란주점(?)에 끌고가는분들도 있습니다....ㅋㅋㅋ
(그냥 단란주점이라고 해둡시다...ㅋㅋㅋ)
돈이 마는듯
자기증오를 지닌 사람은 저런 존재와 결혼하고
자기 자신을 망칩니다.
이미, 결혼하기 전에 느낌이 오죠. 머리 속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거죠. 망치는 삶을 선택하는.
존재하지 말아야 할 인간쓰레기와 결혼한 배우자만 불쌍
그런 여자경험이 많고 여성의 비위를 잘 맞춰주는 남자들과 결혼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오피는 누가다니던 남자 탓이 되는 더러운세상..
노상관 노관심
잡았다..
오피는 완전 성매매가 이니구, 마사지 포함 유사 성행위가 가끔 포함되는 곳인거죠?
근데 왜 남자만 문제?
나중에 오피녀와 결혼할 남자는 뭔 죄 ㅋ
남의 삶에 오지랖도 넓으시네 ㅎ 자기 원하는데로 자기 한테 맞는데로 하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