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 단검
칼 + 리볼버
칼 + 머스킷
도끼,둔기 + 머스킷
도끼 + 머스킷 + 단검
총열 칼 + 총몸 칼집
방패 + 건틀릿 + 칼 + 랜턴 + 소드캐쳐 (주먹에 울퉁불퉁한 칼)
방패 + 총
자마다르 + 머스킷 2개
랜턴 + 머스킷
워해머 + 6열 휠락 머스킷
(17세기 독일. 만화나 애니에 나온거 아님)
포크, 나이프 + 총
스팀펑크는 실존했다
전부 충격으로 총신이 망가져서 사장됨.
건랜스는 중세시대 사람들 눈에도 쓸모없어보인 모양이다...ㅠㅠ
저런거 이제 게임이나 애니,만화에서 나오면 고증오류라고 죽도록 까임 내가봄
RWBY에 잘 나오는 그런 무기
현대에도 있지않나?
방탄방패에 장착해서 총을 쏜다던가
간지난다
건랜스는 없네
건랜스는 중세시대 사람들 눈에도 쓸모없어보인 모양이다...ㅠㅠ
호에에에…
애초에 당시 랜스자체도 기사의 몰락으로 사장될 뻔 하고, 충격력으로 승부보는 랜스에서 총같은거 달면 의미가 없어짐
글고 건랜스가 아니라 그냥 랜스도 봉건제의 끝, 기사계급의 종말, 그리고 화약무기의 발달로 사장되려 했음.
글구 중세는 15세기 중반까지고 저건 르네상스 이후임
하긴 뭐 랜스 자체도 아예 한번 부딪힌 다음엔 다 깨져서 버리고 새거 끼지 않았나 총 달았으면 역으로 낭비긴 하네
그건 같은 돌진하는 기사 갑주랑 부딪힐 때 얘기고 보병상대론 다 꼬챙이만들면서 돌진함.
괜히 기사가 중세의 꽃이란게 아님.
말의 충격력 = 자동차의 충격력이라 막지도 못함
랜스돌격이란게 보병 3~4명을 꼬챙이 만들면서 밀고 나가는게 아니라 랜스 꽂아넣고 선회해서 빠진다음 랜스 재보충해서다시 찌르는걸텐데?
그리고 랜스는 1회용 창 맞음
1미터가 넘는 창을 말의 충격력 이용해서 찌르는건데, 그러고도 멀쩡한 창 양산하는게 중세 기술력으로 가능했을리가
ㅇㅇ. 맞는 말이야.
근데 기사들이 고립된 상황에서의 전투에서 랜스를 들고 적들을 모조리 헤집으며 돌파하는 사례가 좀 있거든
ㅇㅇ 맞아. 경보병상대로 사용 하더라도 금방 부러지게 되어 있음.
포크나이프는 왜 만든거냐? ㅋㅋㅋㅋㅋ
총 숨겨서 들어가는 용도 예상
자식들이 식사예절 안지키면 경고로 한발 그래도 안지키면....
그런거 아닐까?
밥먹다가 바로 제삿밥 먹겠네 ㅋ
식사초대했더니 식탁에서 향신료 마구 써대는 손놈 처단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존나 쩐다..
전부 충격으로 총신이 망가져서 사장됨.
반대임 머스킷 권총은 한자루에 저택 하나 가격할 정도로 고가여서 귀족들만 가지고 다녔고 머스킷은 한발 쏘면 재장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쟁터에서 한발 쏘면 무기로라도 쓰라고 둔기를 달아놓은거임 귀족들은 그것마저 허세를 부리기 위해 마치 부자들이 차 수집하듯 한발 쏘고 둔기로 써서 머스킷 박살내고 새로운 머스킷을 구입하고 그랬는데 고가의 머스킷을 쓸수있는건 귀족 뿐이었기 때문에 생긴 무기 방식임
의외로 도끼 + 총은 총검이랑 느낌이 비슷하네
저런거 이제 게임이나 애니,만화에서 나오면 고증오류라고 죽도록 까임 내가봄
RWBY에 잘 나오는 그런 무기
그거 재밌음? 꽤 유명한거같은데
거기서 흰수염 교수님이 쓰는 산탄총에 손도끼 달린 것도 실제로도 있었을걸.
1기는 꽤 재밌었고 2기도 막화 액션조진거말곤 꽤 괜찮았는데 3기부터 원작자가 죽어서 액션이 구려졌다거하더라,난 원작자 죽었단소식에 짜게식어서 3기부턴 안봤는데 액션말고 스토리는 괜찮다고 들은거같기도함
3기 이후부터 조금씩 나아지고있다 아니다 얘기는 많은데 6기때 캐릭터 스토리 제대로 못쓴다고 얘기듣는중
칼집에 총 단건 건X소드의 레이 총인뎈ㅋㅋㅋ
자마다르 총 존나 땍띠컬한데;?
열쇠 화승총도 있지. TV에도 나옸다. 발사도 된다.
우오ㅏ 신기;
현대에도 있지않나?
방탄방패에 장착해서 총을 쏜다던가
방패총은 나쁠게 없으니까.
근접해서 방패로 후려칠 상황이 되면 안좋지만 대체로는 원거리에서 다 끝날거고.
다르게 보면 방패+총+기동력이 전차의 시작이기도 함
이미 총검부터 합체무기잖아
와!! 블러드본!!
창이 발전해서 총이 되었다는 야그 생각해보면, 일종의 화석 같아 보이네.
? 완전 다른병관데..?
ㅏ가 ㅗ로 이동한 발전이군
초기 총검이 발명되기 전에는 총구에 날을 끼우면 그대로 창이 되기도 했고, 총검 개발 이후 창병을 밀어내기도 해서 나온 말. 그래서 창이 발전한 게 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음.
근데 그말은 기마병이 발전한게 전차 병종이랑 같다는말이랑 똑같아서 개별 병종이라 생각해야함
문명은 기마병 현대화하면 전차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명은 고증 엉망이라 그냥 넘겨야함 ㅋㅋㅋ
영국에서 롱보우를 사용할 적에 머스킷이 창 병과로 사용됨.
보통 저런 두 가지 역할을 억지로 합쳐둔 건 한 가지도 재대로 못함
하나같이 다 쓸모없어보이는데 개 멋지네
워해머 머스킷 쩐닷
으악 신뢰도 왕창 떨어지는 소리 들리잖아앜ㅋㅋㅋ
저 당시도 재미+간지용으로 만들었을거임. 특히 총이랑 결합된 무기들은 실전에서 쓰다간 되려 자폭할수도 있을테고.
머스킷은 뭐여? 총?
화약넣고 구슬넣고 장전하고 쏘는 그 옛날총 그거
ㅇㅇ 화승총
총의 향식중 하나.
보통 전장형 라이플을 뜻함.
무기가 너무 복잡하고 그러먼 내구성 떨어져서 별로 안좋지 않나...
체계적으로 관리가능한 현대도 아니고 저 시절이면 더...
그거야 저런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저런 잡스런 부산물음 당연히 기록이든 현물로든 남기 마련임.
'그거 참 병x같은 거야'라고 아는건 시도를 해봐서 아는 것
그래도 저 분들이 있어서 건랜스나 슬액 차액 같은 간지나는 무기들이 판타지로나마 등장한거니까 감사하겠습니다...
파판8
폼멜쪽에 단검붙여놓은건 쌈박하네.
실전에서도 좋앗을듯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머스킷+도끼를 대장장이 둘한테 의뢰했는데
한 명은 개머리판에 도끼날 달았고
다른 명은 총열에 도끼날 달았음
도끼날을 돼지고기에 찍어서 시험했는데
전자는 나무로 된 개머리판이 깨졌고
후자는 도끼날 연결부분이 문제였음
로망은 로망일 뿐이었다
내장만 뺀 통돼지에 근육돼지가 풀스윙으로 도끼질함
저 너클에 칼에 방패에 저건 솔직히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도끼랑 총검,총해머는 진짜 로망이자너
가방총
가방 자체는 방탄방패인건가?
저거 펼쳐서 요인보호한다던데 저게 맞던가
ㅇㅇ 케이스 재질이 방탄임
블러드본 공방무기 ㅎㄷㄷ
화약고 공방: 시시한 무기는 좋은 무기가 아니다.
라쿠요?
랜턴 머스킷은 현대에도 살아있지
출처가 구글이라니 발표 자료에 출처를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쓸 양반이고만
저거 어크 유니티에서 본거 같은데
랜턴총 멋있다
공포겜에 나오면 어울릴듯
블본인줄 ㅋㅋ
와드 - 장치무기 합체무기
멀리 갈것도 없이 유게이들 군복무 시절 쓰던 총검도 합체무기잔아
와! 가디언 스피어!
와! 워해머!
라노벨 합체무기
뭐지 이 미친 발상은
블러드본 무기가 실존했구나
쓸만해보이지만 내구도가 망함
아마 저 당시에 금속을 훨씬 지금보다 튼튼하게 만들수있었다면 저것들이 실전에서 마구 사용됬을것
저런거 상세히 정리해놓은 책이나 사이트같은거 있을려나 ?
아시는분 ?
이거 좀 가격이 있던데 ㅋㅋ 이게 제일 좋음 ?
내가 봤던것 중에는 제일 괜찮던데
동네 도서관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한번 가봐
https://myarmoury.com 영어라서 책으로 보는게 더 재밌긴 할 듯
보니가 이거 신간도 있던데 이거 사서 보는게 더 났겠지 ?
신간도 나왔어?
그거 있으면 그거 사서 봐
꽤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어서 재밌음 냉병기부터 열병기까지
http://www.yes24.com/Product/Goods/69611901?scode=032&OzSrank=1
이거임 자세히 몰라서리 ..
내용 추가됬나보네
이거 사서 보는게 좋겠다
ㄳㄳ
저런게 있긴하네
1번은 어케 조합되는거지..
손잡이 밑부분 구멍에 넣어 놨다가
꺼내면 손보호대 부분이 펼쳐지는 것 같네요.
오오....멋있다
야수 사냥의 밤이다, 사냥꾼들이여!
창 + RPG는 어떨까요
폴아웃에 비슷한게 있기는할껀데 세기말루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