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0월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예비군들은 단독작전으로 무장공비 26명 사살, 5명 생포하였다.
1968년 10월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예비군들은 단독작전으로 무장공비 26명 사살, 5명 생포하였다.
근데 이런 고귀하신 분들 대접이 이따구냐? 보훈청 십새들아
저때 예비군은 지금 예비군이 아니라 베트남 전쟁 다녀온 베테랑들임
시발 비닐주먹밥 잊지 못한다
투입 인원.. 오발사고.. 통제 부실.. 꼭 좋은점만 있던건 아님
시발 비닐주먹밥 잊지 못한다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정권이라는 놈들의 만행...
나는 이거 보고 어디 가스실에 끌려가는줄 알았다.
ㄹㅇ 이거보고 어이 존1나 털렸는데
이거 박그네때지 ㅋㅋㅋ 진짜 개 X년
예비군이란 거 엄청난 거였구나...
엄청난것 뿐만아니라 우리나라는 반드시 필요한거임
예전에 예비군 필요없다는 새끼들 근근에 있는거 보고 두눈을 의심함
간첩새끼 아니고서야 그딴말은 못하지
정공도 하긴 하겠네
2차대전 소련을 구한게 예비군이였음.
전방의 100개 넘는 사단들이 독일군들에게 포위 섬멸 당할때
후방에서 동원된 200개 넘는 동원사단들이 전선에서 맞서 싸웠음.
어캐보면 병사생활 끝내고 2회차하는 빠요엔들이 아닐까
난 아님..
소련에게 대규모의 예비군 아니였으면,
이제막 징집한 젊은 남녀군인들과 소년소녀 소년병들 징집하기 전에 줟망했을거임.
옛날부터 훈련도가 낮다고 해도 후방에서 전력으로 당장 써먹을수 있는 병력이 뿅하고 나타나는건
공격은 몰라도 방어입장에선 어마어마한 이득이었음.
근데 이런 고귀하신 분들 대접이 이따구냐? 보훈청 십새들아
투입 인원.. 오발사고.. 통제 부실.. 꼭 좋은점만 있던건 아님
저때 예비군은 지금 예비군이 아니라 베트남 전쟁 다녀온 베테랑들임
저때 현역은 ㄹㅇ 괴수들 아니었냐?
우리나라는 정규군도 세계구급인데
예비군까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요즘 일본이 까부는데
육딸대 따위는 상륙하는 그순간 예비군과 육군의 협공을 받고 가루가 될듯
그래서 입만 털잖아
농담아니라, 일본 ja위대는 절대 상륙이 불가함.
도시나 산속에 짱박힌 예비군들 소탕하느라 인력만 소모될거임.
어떻게든 소탕해도 헐레벌떡 달려온 국군 전방부대가 환영해줄꺼임.
물론 전방에서 철책을 경비하거나 전선군 역할 하는 알보병 사단이 아닌
적 전선을 돌파하는 기계화 사단과 기갑 여단이 친히 육자대 맞이하러 올거임.
해자 전력 보면 상륙까지는 가능 하지 않을까?
단 상륙하는 순간 포탄세례에 가루가 되겠지만...
해자대라면 가능하죠.
하지만... 예비군들이 도시나 산에 짱박혀서 농성전,게릴라전 그리고 시가전을 벌일텐데...
수많은 예비군 둠스택 잡을려면 아파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최근에 상륙 부대는 갖추려는 모양인데 그게 대대급인가 중대급인가 울나라 해병대 발끝에도 못미침.
빠요엔 예비군들
있어야하는 이유따위 이미 알 만큼 안다.
대우를 해달라고 대우를 맨날 사람 오라가라하는 새끼들이 콧대 높은게 꼴뵈기 싫은거지
그러니 훈련비를 하루 최저임금으로 하라고 국방부 랑 국회 개객기들아
현역도 아니고 예비군 신분으로 나라와 국민 지키고 손을 잃은 결과가 허참.
저때 예비군은 참전용사들 아니었냐 ;;
지금 예비군은 전쟁을 직접 겪어본 사람이 없어서 직접비교가 힘들지
대부분 병장출신
현역대우가 개판인데 예비군을 챙겨주겠냐..
예비군 필요한건 알겠는데 그래서 대우는?
예비군은 방어로는 최고지 솔직히 다들 사회물 먹어서 돌격!!하면 안나갈거 같은데 당장 자기 동네 가족 지킨다고 생각하면 엄청 강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