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 매운탕 아닐까? 싶네유 ㅎ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983786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 가장 맛있는 어종.jpg 박주현/朴珠鉉 | 2019/03/30 21:54 19 4918 향어 매운탕 아닐까? 싶네유 ㅎ ㄷ ㄷ ㄷ 19 댓글 openinfo 2019/03/30 21:54 메기랑 차이 많이나나요? 주로 메기만 먹어서 (D2zb8t)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19/03/30 21:55 메기보다 더 맛나유~~ (D2zb8t) 작성하기 白山™ 2019/03/30 21:55 난 쏘가리 (D2zb8t)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19/03/30 21:56 쏘가리매운탕은 메기매운탕만 못해서 ㅎ ㄷ ㄷ (D2zb8t) 작성하기 白山™ 2019/03/30 21:56 난 쏘가리가 원탑 그 담에 참게 (D2zb8t) 작성하기 제이제이jj 2019/03/30 21:55 메기가 갑 (D2zb8t) 작성하기 진주는촉석루 2019/03/30 21:55 빠가사리 무시하나요?? (D2zb8t)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19/03/30 21:56 빠가사리는 살이 별로 없어서유 (D2zb8t) 작성하기 嬉노보 2019/03/30 21:57 전 무조건 빠가만 먹습니다 청주살아서 괴산쪽 매운탕집을 간혹 가죠... 애들이랑 갈땐 메기도 먹긴 하지만...매운탕은 역시 빠가!!!!! (D2zb8t)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9/03/30 21:57 매운탕 갑은 갈겨니랑 빠가섞은 잡어 매운탕이죠 (D2zb8t)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9/03/30 21:58 빠가 꺽지 갈겨니 이 세가지 넣고 끓이면 대박이죠 (D2zb8t) 작성하기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3/30 21:58 명줄이 긴 물고기들은 껍질이 저렇게 누리끼리해서 식욕이 떨어짐... 오래된 시체나 상한고기 느낌 ㄷㄷㄷ 껍질벗기고 매운탕 끓이면 ok (D2zb8t) 작성하기 올해제일잘한일 2019/03/30 21:58 중하류 지점에서 잡히는 황빠가 > 킬로급이상 메기 > 잉어 숭어 머리 이렇긴한데 붕어 찰진놈 만나면 붕어가 압승 (D2zb8t) 작성하기 Luka 2019/03/30 22:40 황빠가는 아마 대농갱이겠죠! 최고 인정. (D2zb8t) 작성하기 충주사람 2019/03/30 22:00 쏘가리가 따봉이쥬~ (D2zb8t) 작성하기 올해제일잘한일 2019/03/30 22:02 여러분들은 안드셔보셨겠지만 황복 매운탕은 거의 신계의 맛입니다 (D2zb8t) 작성하기 꼬투리대마왕들꺼져 2019/03/30 22:28 바닷물고기 아닌가요? (D2zb8t) 작성하기 올해제일잘한일 2019/03/30 22:34 하구둑 생기기전에는 봄에 알까러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한강은 나올걸요 90년대에도 마리당 4-5만원이었으니 이걸 매운탕 끓이는 사람은 없었고 잡는 사람들만 먹었었죠 (D2zb8t) 작성하기 블루팬 2019/03/30 22:14 잡고기 매운탕.. 꺽지 쏘가리 빠가사리 마자 피래미 갈겨니 모래무지 아렇게 들어간거 먹어본거 중 최고!!!! (D2zb8t) 작성하기 [⊙_⊙]부드러운외모 2019/03/30 22:18 향어는 회로 먹어도 굿굿. 없어서 못먹음 ㅜ (D2zb8t) 작성하기 실실히. 2019/03/30 22:19 꺽지가 최고입니다 (D2zb8t) 작성하기 걷다가꿍 2019/03/30 22:21 가족이나 친구들과 계곡가서 잡은 잡어들로 끓여먹는 매운탕이 제일 맛있어요 (D2zb8t) 작성하기 포우포우 2019/03/30 22:23 잡어 ㅎㅎㅎㅎㅎ 그렇네요 (D2zb8t) 작성하기 스카이75 2019/03/30 22:24 쏘가리 무시하시냐는 (D2zb8t) 작성하기 Luka 2019/03/30 22:39 참마자, 돌고기, 구구리(동사리) 이것들 잡은 날은 완전 신나요 ㅎㅎ (D2zb8t) 작성하기 민물백상아리 2019/03/30 22:52 저는 매기!! (D2zb8t) 작성하기 이나니~ 2019/03/30 22:59 잡고기가 짱이쥬 (D2zb8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2zb8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충무김밥이 비싼이유 [85] 저스트히릿 | 2019/03/30 21:57 | 3691 아이돌[트와이스] 멋진 도쿄돔 관객석 [15] 조대홍갈 | 2019/03/30 21:56 | 5124 임신기사에 악플.jpg [38] 데드머니 | 2019/03/30 21:55 | 3967 플라잉 요가.gif [29] 엄격근엄진지 | 2019/03/30 21:54 | 5529 아들 눈 옆 상처 레이져하면 없어질까요? [23] 그레이_색이야 | 2019/03/30 21:54 | 4197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 가장 맛있는 어종.jpg [27] 박주현/朴珠鉉 | 2019/03/30 21:54 | 4918 토르팬들을 위한 헌정장면 그 자체.gif [41] 미하엘 세턴 | 2019/03/30 21:53 | 5199 개독 알밥 쉭히들아~~~! [7] 차살꼬야 | 2019/03/30 21:53 | 5533 [세월호] 세월호 CCTV 조작 정황… [0] 그때그호구 | 2019/03/30 21:52 | 2786 조현우 근황 [25] 극각이 | 2019/03/30 21:51 | 2587 잘못 알려진 재봄오빠 찌찌파티의 진실.true [14] K/DA | 2019/03/30 21:51 | 4643 현직 속도위반중.jpg [14] amoreserio | 2019/03/30 21:49 | 5067 짱구가 엉덩이 맞는 만화.manga [8] milking puppy | 2019/03/30 21:48 | 5574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24] 치르47 | 2019/03/30 21:48 | 4267 어제 a9펌업을 하구 대충 셋팅을 했지만... [6] 미오미오 | 2019/03/30 21:46 | 2680 « 30281 30282 30283 30284 30285 30286 30287 30288 (current) 30289 302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카라 박규리 근황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일본 부모들 비상.jpg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속옷 회사의 복지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청바지 vs 치마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트럼프의 순기능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요즘 신병 근황.jpg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미국 부통령 근황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모닝글로리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S급 신병받고 기뻐하는 선임 존 시나 탈모 근황 소전2) 놀라울 만큼 아무도 관심안주는 인형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장기 하나로 사단을 접수한 이등병.jpg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부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탐 크루즈, 런던에서 2번째 데이트 목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메기랑 차이 많이나나요? 주로 메기만 먹어서
메기보다 더 맛나유~~
난 쏘가리
쏘가리매운탕은 메기매운탕만 못해서 ㅎ ㄷ ㄷ
난 쏘가리가 원탑 그 담에 참게
메기가 갑
빠가사리 무시하나요??
빠가사리는 살이 별로 없어서유
전 무조건 빠가만 먹습니다
청주살아서 괴산쪽 매운탕집을 간혹 가죠...
애들이랑 갈땐 메기도 먹긴 하지만...매운탕은 역시 빠가!!!!!
매운탕 갑은 갈겨니랑 빠가섞은 잡어 매운탕이죠
빠가 꺽지 갈겨니 이 세가지 넣고 끓이면 대박이죠
명줄이 긴 물고기들은 껍질이 저렇게 누리끼리해서 식욕이 떨어짐...
오래된 시체나 상한고기 느낌 ㄷㄷㄷ
껍질벗기고 매운탕 끓이면 ok
중하류 지점에서 잡히는 황빠가 > 킬로급이상 메기 > 잉어 숭어 머리
이렇긴한데 붕어 찰진놈 만나면 붕어가 압승
황빠가는 아마 대농갱이겠죠! 최고 인정.
쏘가리가 따봉이쥬~
여러분들은 안드셔보셨겠지만 황복 매운탕은 거의 신계의 맛입니다
바닷물고기 아닌가요?
하구둑 생기기전에는 봄에 알까러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한강은 나올걸요
90년대에도 마리당 4-5만원이었으니 이걸 매운탕 끓이는 사람은 없었고
잡는 사람들만 먹었었죠
잡고기 매운탕..
꺽지 쏘가리 빠가사리 마자 피래미 갈겨니 모래무지
아렇게 들어간거 먹어본거 중
최고!!!!
향어는 회로 먹어도 굿굿. 없어서 못먹음 ㅜ
꺽지가 최고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계곡가서 잡은 잡어들로 끓여먹는 매운탕이 제일 맛있어요
잡어 ㅎㅎㅎㅎㅎ
그렇네요
쏘가리 무시하시냐는
참마자, 돌고기, 구구리(동사리)
이것들 잡은 날은 완전 신나요 ㅎㅎ
저는 매기!!
잡고기가 짱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