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거 진짜 대동강 물떠다 파는 수준.
원가 드립치냐는 말 들으면 오히려 더욱 피꺼솟.
어느 음식과 비교해봐도 커피보다
일쉽고 일없고 재료싼거 없죠.
인정할건 인정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커피숍 갈일 생기면
커피숍하는 친구한테 물어봐서
일 많고 돈안되는 메뉴 알려달라고해서
그거 시켜먹음요.
https://cohabe.com/sisa/98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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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취향
나도안마시긴함
다행이다
살다가 손님으로 마주칠 일은 없겠다
글 수정 추가 했습니다.
좋은 드립이었다
그정도면 님커피는 마셔볼만 하다
안줘
본인은 나름 업주 괴롭히는 신박한 짓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그냥 메뉴 하나 만드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신에 마주칠 일이 혹여라도 있다는게 더 X같네.
마 주소 불러바라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나온나
그 뒤에 주차장 넓은거 다 내꺼다 주차하고 올라온나
커피를 너무 무시하시네요.
커피농장에서 커피따는거 보세요. 어디 쉬운일인가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면
공간대여 + 음료라고 생각하면 많이 비싸진 않죠..
나아가 커피는 태우면서부터 암을 유발한다고 언론에 나왔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런지요
그렇게 따지면 나가서 못사먹으실듯 ㄷ ㄷ
모르는 남 일은 쉬워보이죠.
전 커피를 좋아하지않지만 사람들과 어울려야하니
탄산수를 시켜서 얼음컵에 부어먹고,
커피를 꼭 마셔야하면 칼로리때문에 아메리카노 마십니다ㄷㄷㄷㄷ
저도 살면서 카페에서 파는 커피는 한번도 안먹어봄
그냥 마트에서파는 캔커피 정도 ㄷㄷ
저도 아껍지만 커피가게 인테리어 비용 임대료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작성자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작성자 임금도 너무 비쌈
이거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거예요...
커피숍에 커피보다 원가 싼거 훨 많습니다
심보가 꼬였네요
또 원가 드립치시네요
님 피꺼솟 해라고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