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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가 살짜쿵 답답하다면 35.8이 답일까요?

전투형 5d 사서 쩜팔이 물리고 신나게 찍고 있습니다.
전투형의 장점은 카메라를 모시고 살지 않고 막굴려서 부담이 없다는거죠...ㅋㅋㅋ
다만 약간.. 아주 약간 화각의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이럴땐 35.8이 대안이 될수 있을까요?
너무 광각도 아니고 딱 좋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댓글
  • contest 2019/03/30 13:27

    형아계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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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sip 2019/03/30 13:28

    제 기준으로는 항상 35mm가 바디캡입니다. 제일 무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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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얕은 2019/03/30 13:52

    저도 35미리를 가장 좋아하는 화각입니다. 35미리를 쓰다가 뭔가 집중해서 찍고 싶을때 50미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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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우유★ 2019/03/30 15:50

    저랑 똑같네요
    렌즈 달랑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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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깝깝 2019/03/30 16:00

    폰카 화각에 점점 익숙해지다보니
    50mm는 표준화각이라기에는 답답한 감이 있죠
    35면 적당히 집중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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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waysSunny 2019/03/30 16:05

    예전에 쩜팔 부터 쩜사, 오이만두 까지 써보았지만...시그마 사무식 35.4가 만족스러웟습니다. 단 뽑기 운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4~5년 전이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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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R_롤탱 2019/03/30 16:06

    40.8도 있지요. 35미리가 좀 넓다고 생각되시면 40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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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zplus 2019/03/30 16:12

    저는 40~45mm정도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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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맹 2019/03/30 16:15

    오이만두 있으나 금방 중고로 질렀습니다 아트35.4 과연어떨까요 ㄷㄷ
    써보고 답글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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