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3270
경제가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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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때도 그 쌩 나발통을 불어대드만
지나보니 노무현때경제가 좋은거였죠
이명박도 노무현이 모은 외환보유고로 리만사태 넘어가고
국민들도 멍청함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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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좋진 않네유
두번째 그림좀 보세요.
다른나라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좋은 상황임.
뭐가 안좋단겁니까
닉네임이라도 좀 바꾸고 작업하세요 ㅋㅋㅋ
어휴
덮어넣고 안좋대
oecd하고 성징율비교하면 어떤니리도 좋아보이죠oecd국가들은 성장이 거의 완료된나라들 지금 누가 선동하는건지
뭐가 다들 죽어. 숫자가 거짓말 하냐. ㅋㅋㅋㅋ
그럼 우리는 OECD가입국 아닌가?
그럴라면 탈퇴하고 십프로 발전하는국가랑 비교하고 좌절감에 쩌들어살아야하나?
우리나라도 oecd 임....
어려운사람하나 추가요~
버럭 하기는ㅋㅋㅋ
혼자만 죽어가는 거겠지ㅋㅋㅋ
07년도에 가입하고 자게활동하면 느낀 점은
늘 어렵다고 함
매년 힘들다는 글 올라옴
회사 성과급나오는걸 보면 체감상 좋음.. ㄷㄷ
동네 가게들 가보면 장사안되는걸보면 자영업자는 안좋아보임 ㄷㄷ
직장인이라 딱히 체감은 못하지만
하도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돈이 써지진 않습니다.
자영업이야 포화상태고
인터넷때문에 ㄷㄷ ㄷ
서민이 어렵죠.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가 심해졌어요.
에브리지 얘기가 아니에요.
다들 죽겠다고 하던데 항공사는 사상최대의 흑자 행진 중이고 . 굶으며 해외여행 다니는 듯
해외 직구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 하는데 다들 밥 굶어 가면서 해외 직구 하는 듯...ㄷ ㄷ ㄷ
해외직구는 어느정도까지는 오를수밖에 없죸ㅋㅋㅋ예전부터 해외직구가 성행했던것도 아니고
그리고 해외직구가 국내서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다는게 매리트 아닌가요? 오히려 트랜드의 변화로 보는게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여행도 물론이고.가까운 해외여행 하는데 돈 백만원도 안드는데요
이직하고 연봉800올랐어요.
최고의 경제
최고의 월급
행복합니다.
결국 현정부를 공격하기위한 포맷이죠.
어덯게든 선거에 이겨야하니 모든언론 동원해서 나팔 부는거죠.
경제가 좋다고는 일부러 안하죠.
서민들은 항상 힘들기때문에 반발심만불러와서 더 그럴듯
맞아요 굶으며 해외 하는거 맞습니다. 사람들 생각이 돈이 없어도 해외 여행은 1년에 한번씩 두번씩은 가자라는 생각이에요.
그럼 돈은? 해외 여행 안가는 국내에서는 최대한 소비를 자제하던가, 최소가격의 제품만 찾던가, 굶던가 그런거죠. 그리고 비행기값이 진입단가가 낮아지면서 더 해외여행을 가려는 소비가 늘어납니다.
그러니깐 내수에서는 돈을 거의 안쓸려고 하죠. 저희 회사분들도 다 마찬가지던데요
국내 좀 어디 놀러 가보자 알아보면
이건 관광지 상권 상인즐 다 굶어죽어 길바닥에 시체가 나뒹구는걸
진심으로 바라게
기분만 잡치고 악에받쳐 좆되보라는 생각만 남음.....
굳이 여행갈땐 트렁크에 아이스박스, 먹을것도 왕창 가져가고. 숙소는 아예 관광지를 떠나 대도시 동네 모텔잡고....
그리고 다음번에는 평소에 굶고 아예 해외로 가고말지 ㅅㅂ
사실상 지금이 불경기의 막바지이긴 한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자영업을 꽤 오래해왔고 그러면서 각분야의 상황을 감각적으로 느끼는데 지금 진짜 심각해요
통계는 누가만들고 어떤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자기일아니면 사람들 무감각합니다
당연하지 그렇겠지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지나치니까 모르는것일뿐
불행은 갑자기 예고없이 찾아오면서 자신에게 그 불행이 닥치면 세상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을 그떄서야 하는거죠
정부탓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현정부가 차라리 친서민정책에 가장 근접하나 경제라는게 대통령한명 바뀐다고해서 달라지는것이 아니고 결국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미디어에서 불안감 조성하지 않기위해 위장하는것이지 생각보다 많이 위험한 지경에 처해있어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소비자체가 imf위기가 한참 나돌때같아요
쓰는사람도 없고 그러니 파는사람도 축소하고 인력까지 축소하고
세상이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니까 내가 사는건 알아도 남이 사는건 모르는 시대인겁니다
자꾸 북한쪽으로 눈을 돌리는것도 이 위기를 돌파하고자함이죠
안그러면 북한에 관심줄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당연히 기업관련사업이나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 핵심도시야 세금으로 충전해서 돌리니까
또 월급받아서 생활하니까 알수가 없죠
모든것이 미치지 않는 사업자들이나 사람들은 오늘내일 합니다
죽음만 기다리고 있죠
경기때문에 자영업이 안된다 생각하니 장사가 안됨
imf 때 자영업 하셨나요? 궁금...
30년째입니다
아버지가 시작해서 제가 다음타자로 가고있는데 진짜 ...음...
저희 지역에서 정확히 29년 했습니다 내년이면 30년이죠
우리랑 경쟁하던 동종업계 다 망하고 새로 시작하고
우리말고 계속 버티고있는곳 단한곳도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영업자가 힘들면 니가 장상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임 힘들다고 하면 좀 왜 힘든지 문제가 뭔지 그리고 국가 정책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생산적 이야길 하지 않음. 오직 정부를 깐다고 생각만하죠.
맨날 경제 어렵다 어렵다하는데 누가 돈을 쓰겠나요.
30년했다고하면 돈벌었겠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저는 돈없어서 결혼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먹고살기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가정꾸려봤자 마누라 자식에게 아픔만 줄게 뻔히 보이거든요
그럴바에 그냥 혼자살면서 취미나 가끔하고 살자고 마음먹었어요
돈이 없어도 팔릴수밖에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먹는거 입는거 사는집 이런것들...
경제라는것은 이것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죠
이런것들은 어려우나 좋으나 망하나 해야만하는것들입니다
자영업은 작은기업이죠 언제망할지모르는
늘변화해야 잘나가다 근처경쟁가계들어서면 ㄷㄷㄷ
사람들이 경제가 어렵다고 느끼지 않는것이 저는 사실 당황스러우면서도 그럴수밖에 없지 합니다
왜냐
자신들에게 떨어지고있는 폭탄은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거든요
폭탄이 보이면 피하게?ㅎㅎ
즈희집도 왕년에는 겁나 잘살아서 부자들 겁나 많이 알고있습니다만
지금 다 개털렸어요
우리도 털리는데 지금 가게멱살잡고 안떨어지려고 버티는중 ㅋㅋㅋ
웃고있지만 저도 사느냐 마느냐 죽느냐로 삽니다
지금 현제시점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 다 부동산해요
그사람들 엄청 잔인합니다
법을 피하는 사기를 쳐서 눈탱이보고 돈은 돈대로벌고 빠져나가죠
돈을 버는 구멍은 어딘가는 있고 그걸 찾아내서 돈을 버는게 부자들이더군요
노력한다고 부자되는 시대가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무서운세상이 된겁니다
사람들이 경제가 안좋다고 하는 건 지금 당장보다 미래의 희망에 대해 얘기하기 때문이죠.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에 활력을 잃어서
앞으로 일본과 같은 장기 불황이 올수도 있다는...
경제위기론이야 뭐 자한당이 야당일 때만 되면
경제망하라고 굿을 하는 거니 특별할께 없습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뭐 변허지 않으니
또 금방 잊어버리는것..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면서 어떠한 판단을 할까요?
쉴드 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현실은 받아들이고 해결책과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것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유리한 자료들만 들고 와서 도배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과연 본인이 지지하는 현 정부에 도움이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체감상 현실의 경제가 어렵다는것은 서민들 스스로가 느끼고 겪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도 스스로 인정했고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고 회의에서도
대통령이 직접 국무총리가 직접 입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쉴드치고 아니다라고 부정하는것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반감밖에 안생길겁니다.
요즘 댓글에 반감을 표시하는 댓글이 많아지는거 못느끼시나요?
그 사람들이 다 분탕질 하는 일베충들일까요? 알바들일까요?
회원정보 보면 오래전에 가입하신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분들 보고 벌레 취급하면 과연 뭐라고 생각할까요?
가입일 보니 답 나오네.
억지좀 부리지 맙시다
유리한 자료만 갖다놓은게 아니라
저기 있는 수치들이 현 경제상황을 정확히 보여주는 적절한 자료들입니다
네 그렇게만 하십시오.
잘하고 계십니다.
괜히 저 같은 사람 핑계대서 생트집 잡지말고 팩트만 보면 되죠
정부는 잘하는데 내가 싸가지 없다고 정부 지지안한다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핑계대기버릇일까유 ㅎㅎ
네 잘하고 계시다고요. 그렇게만 하십시오.
그니까 . ㅋㅋ
나나 여게 글쓰는 자게이들이 어디 정부 홍보기관이나 민주당에서 나온 사람도 아니고
글올리는 사람들 핑계대서 정부 욕하는 것들 말입니다.
얼마나 정부 욕할게 없으면 글올리는 자게이들 핑계를 대는지 그분들 참 한심해 ㅋㅋ
문빠들이 태도가 어떠니 지미 어디 청학동 도산 서원에서 내려왓나 ㅋㅋ
님 얘기 아니니 오해마세요 ㅋㅋㅋㅋ
불리한 자료도 가져오면서 얘길해보세요.
그래야 설득력이 있죠.
열심히 현 정권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향후 정권교체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겠죠.
자료를 딱 갖다 줘도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우리나라 실질적 문맹률이 높다는게 빈말이 아님.
잔당들 위기류
그냥 저 개인적으로는 월매출이 1~2년전보다 500만원정도 줄었어요
제 수입도 200정도 줄었고요. 장사가 예전보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안되요.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안되는원인이있겠죠 대부분 흐름을 못잡아서
시간이 갈수록 안된다면 경쟁력이없다는거겠죠
그원인은 각자가알겠죠ㄷㄷㄷ
그래프 그림 따와서 전문가인척 ㅋㅋㅋㅋ
더 정도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알아먹을만한건데 전문가로 보이시는거 보니 수상허네 ㅋㅋㅋㅋㅋㅋㅋ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5&oid=008...
대한민국 경제 부총리가 지금경제 어렵다는데 자꾸 뭔 쉴드를 치려고 이러는지
그냥 하는 말이지 그럼 경제 좋다고 하면 국민들이 얼씨구 좋구나 하겠습니까
경제가 아무리 좋아도 힘든 사람은 늘 잇기때매 함부로 말은 안하는거라고 봐야죠
나같은 자게이야 뭐 내 씨부리고 싶은대로 씨부려 보는거고 ㅋㅋ
ㅋㅋㅋ경제부총리보다 경제를 잘아시는분인가봄ㅋ
추경 한다는데 뭐가 함부로 말을안하는겁니까
경제가 좋으면 추경을 왜 고려합니까
지금 진짜 제조업쪽 다무너졌어요. 작년에 반도체가 멱살잡고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자영업은 제가 하는분야가아니니 잘모르지만 공실이 늘어나는건 다녀보면 느껴지고요.
제조업이 무너진다는게 대한민국에선 중요한겁니다
정부는 소비 활성화를위해 경기나쁘단 소리 잘안합니다 ㅡㅡ 그리고 2017년도정부는 다른정분가요?
뇌가 굳어있어서
지들이 믿고싶은것만 믿는사람들한테는 안통하는 이야기..
애쓰네 그렇게 쉴드치면 돈 얼마 받아요
느 평소 댓글들 잘 보고 있다. ㅋㅋ 너처럼 하면 어디서 돈 받나벼? ㅋㅋㅋㅋㅋㅋㅋ
야당과 국내언론이 이런거 안써주고 가짜뉴스퍼트려 국민들 눈귀 멀게 하죠.
네 맞아요. 뻔한거 보고도 뇌에 머가든건지 탸당과 언론에서 불러주는대로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애들 좀 보라고 올려본겁니다 ㅋㅋ
세금 빨아먹는 정부 입장에선 단군 이래 최대의 경제호황기라더란....
고급정보 이용해서 개나 말이나 다 집산다고.....
경제 좋다고하면 기사거리안되니 어떻게든 안좋게써야 기레기들한테 좋은거죠
옛날에는 거의 온국민 대부분 같이 좋고 같이 나쁘고..
지금은 상위 5프로는 계속 좋고 2,30프로는 그저 그렇고 나머지 6,70프로는 언제나 허덕허덕...
빈익빈 부익부 이거이거.. 대통령이 누가 되도 큰 차이 없것죠?
유럽복지국가처럼 식민지서 빨아뒀던 꿀통이 넘쳐나지 않는한...
근데 모든 제도와 비젼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유리하게 떡주무른다는ㅜ 천박한 자본주의 각
위에 표만 보면 좋은거 같아도..실제 경기가 정말 안좋아요...ㅠㅠ
약 25년여 정도를 자영업만 했습니다만....단 한번도 올해가 전년보다 낫다라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요 몇년간은 잠잠히 좋지도,나쁘지도 않게 지나가는데 세월호,메르스때는 어휴~그땐 완전 파리만 날렸죠.
그 좋은 걸 상위 몇프로만 누리니 문제죠. 양극화 해소를 위한다던 정부덕에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답니다. 정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작년 경제성장률에 반도체가 기여한게 몇프론지 보고 오세요. 올해 어떨것 같습니까?
애초에 서민들이 경기를 좋게 느끼려면 내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노동집약적 산업인 조선, 건설, 중공업이나 자동차 같은 산업이 좋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자나요. 그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마련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반도체 혼자 캐리해서 경제지표가 그나마 좋았던 것이고 이젠 그마져도 없으니 올해는 아마 더 안좋을 겁니다.
멍청하면 용감하다고 그랬지.
저만해도 별 어려움 없고 주변에 크기 어려워 하는 사람은 없네요. 물론 저도 친구들 만나면 입버릇 처럼 어렵네....당골집 가도 사장님은 어렵네...하지만 주문하면 많이 밀려 있어 오래 걸리고...특히 수도권에 근로자들이나 자영업자가 나앉을 그 어떤 일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지방 경제는 모릅니다.
인천공항은 매번 여행객 최대치를 갱신하고..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급변하는 니즈에
맞추지 못하 도태되는 업종이나 영업장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사회의 구조적 흐름도 원인인 듯 하고..
뭐 뉴스에서 나오는 거랑 서울 사는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은 말은 어렵다 달고 살아도 실질적으로 사는데 별 영향은 없네요..
이명박근혜때 외화고 최대! 수출 증가폭 최대 뭐 oecd국가중 성장률 상위권 뭐 이런 기사 나갔을때 문슬람들 모라고 했죠?
ㅋㅋㅋㅋ
일부 대기업만 잘되는거죠... 실제 서민들은 더 힘들어졌어요...
지금은 다 같이 잘되고 서민들이 살기좋은 착한 경제인가봅니다
매년 매달 어렵긴한데..
올해들어 정말 어렵긴 하네요..
주위 생산현장이든 자영업자든..
제가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다님..
from SLRoid
정부에서 경제 별로라 추경한다는데 ㄷ ㄷ
어렵다고 실제로 느끼는사람한테는 반박댓글못달면서 자기도표 반박못한다고 문맹률 운운하는건 실질적문맹인 인가 아닌가
공단만 가봐도 정말 폭망중에요.
제조업쪽 난리도 아닙니다.
여기 기술자분들도 계셔서 잘 아실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전세계적으로 원자재값은 계속 오르는 중.
공단은 진짜 자영업하고 판반이같음 대형프렌차이즈나 메이져1차밴드 말곤 지금 몰살중이지여
경제부총리가 나서서 경제상황 엄중하다는데 글쓴님 주장대로라면 경제부총리가 나서서 거짓뉴스로 국민불안 조성하는 나쁜놈인건가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115380686843
소득분배 집계후 최악이랍니다.
http://www.yna.co.kr/view/AKR20190221080400002?input=1195m
아니 이런 분들은 언제부터 정부 경제부총리가 하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고 이러시는지 궁금하네유 ㅎㅎ
경제부총리가 경제 좋다고 하면 그럼 믿을겁니까? ㅋㅋㅋㅋ
경제 관료들이야 언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면이 있으니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이고
경제 상황에 대해 각자 자유로이 자료 보며 판단해볼수 있는거죠.
경제부총리가 뭐라고 했다고 그게 논거가 되는게 아닙니다
사업 시작한지 1년반되었는데 작년 6억했고 올해 벌써 3억 찍었습니다. 경제 좋네유~~
노통은 양반이었음. 노통 뒤치닥거리 하던 놈 대통령 되더니만 정말 전에 없던 나라를 만들고 있네.
니 정도면 그분께서도 아마 통탄스러울 겁니다.
그냥 힘든사람만 올리는데...
정권따라 더 자유롭게 올리냐 못올리냐 차이
이건 관리대상으로 안가시네 ㅎㅎㅎ
글쓴분 나이가 어릴듯.
돈이나 버는 분인지 의심스럽군요.
음.. 반박이 안되니 이따위소리나 하는거죠??
너보다 나이 많고 너보다 많이 벌거같아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