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영한 탐사보도 세븐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번에는 미성년자 성매매에 대한 내용의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던 것중 스마트폰 대화방 경찰단속에 관한 내용이 나옴.
엌 ㅅㅂ 단속안했음 ㅋㅋㅋㅋ
왜 안했는지는 이유는 안나옴
경찰둥절 0_0?!
연락자체가 안왔다는 경찰청...
그럼 어떻게 된것인지 여가부에서 알아보자.
제목을 달때 지역경찰서라고 하기 뭐해서 경찰청이라고 보도함 ㅋㅋㅋ
직원수가 적어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얼버무리는 여성부 과연....
프로그램 보면알겠지만 탐사보도 세븐에서 직접 스마트폰 성매매 얼마나 하는지 잡으러 다녔는대
탐사보도 세븐에서 보름간 적발한 건수 > 여가부가 집중단속기간 2달동안 적발한 건수
이러니 ㅅㅂ 장자연 사건도 목소리도 안내고 국민세금 축내기에 바쁜건 알수있겠더라.
뭐 결론을 내자면
월급루팡팡 터져요옷!
늘 있는일 아닙니까
견찰과 여가부는 예로부터 그래왔다 특히 여가부는 조또 없으면서 완장질은 존나 함
일안하고 모르는 놈이 나쁘냐
일안하고선 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나쁘냐
저걸 말이라고 하냐
늘 있는일 아닙니까
일안하고 모르는 놈이 나쁘냐
일안하고선 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나쁘냐
견찰과 여가부는 예로부터 그래왔다 특히 여가부는 조또 없으면서 완장질은 존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