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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랑 불륜하다가 걸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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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목싸는 안하고 질싸했네
목사넣사질사
저것들 기적을 믿으니.
십자가에 박아보자 3일후까지 살면 인정.
믿고 가르는 개독
하느님이 주신 아들이란다 ㅡㅡ 미쳐도 정도가 있지
언젠가 교회 목사님이 대형병원에서도 해결 하지 못한 하체마비 환자를 일으켜 세우시고 그 환자분도 20년만에
휠체어를 버리시고 광명에 눈을 뜨시어 감동의 눈물을 서로 끌어안고 흘리시는거 보고
그뒤로 교회안감 ㅋ
거짓말을 정말 뻔뻔스럽게 하는 개독쓰레기들
항교알 이명박 등등 자한당 개독파티
이게 개독이랑 뭔 상관인가요?...두 년놈이 뒤져야지
하루라도 빨리 천당가세요
욕하고 싶다
하나님이 줬는데 얼굴은 목사랑 닮았겠지.. ㅎㅎ
저x 빽 존나 쎄다.
남편이 신 이여..
자식은 포세이돈이냐..헤라클레스냐..
아오..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그러셨지.. 절대 종교를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 차림의 목사와 아내와 마주쳤는데
그 자리서 병신을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기도 해주러 왔다는 말을 믿어줬어?? 믿어?? 남편새끼 하는 짓을 보니 그냥 병신에 사람취급도 못받았구만..안봐도 훤~하다!
목사가 인공수정 시술 했나보네...조스로..
남편도 병신이네. 뭘 1인 시위를 하고있어
년놈 다 하나님한테 보내줘
아.....자기가 성모마리아인줄 아는 사람...ㅋㅋㅋ
신개념 블루투스 임신이라니요,,
미꾸라지들 추어탕해버려야....
기억 못하는것이 물뽕 먹었나?ㅋ
아 성모님 성령@ㅡ로 잉태한
모자이크는 왜 위대한 분인데
돈도 벌고 여자도 따먹고 목사 좋은 직업이네...
하느님이 주신선물이래..푸하하..목사는 목사일뿐이지 목사가 하느님인가..하느님을 섬기는건 머라안하겠는데 목사를 섬기고있네 ㅋㅋㅋ
예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애 못낳으면 절에가서 공양을 드렸는데,,, 당일치기가 아니라 몇박 몇일로 밤에도 공양을 지냈죠. 그럼 애가 생기곤 했는데,,, 가난한 계층은 지나가는 스님 불러다가 공양을 하면 되었는데, 조건이 꼭 시어머니및 남편이 출타한 시간, 즉 혼자 있을때 공양을 해야만 애가 생겼죠.
그런데 요즘은 애 안생기면 교회가서 기도하면 됩니다.
오늘날에도 종교는 과학이자, 의학 이에요. 트렌드가 좀 바껴서 그렇지..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 있다면 니들은 벼락맞아 벌써 지옥행이다ㅋㅋㅋㅋㅋ
주는년이 더나쁜년이야....
남편도 바보네
내집에서 속옷 차림의 목사와 아내를 목격했는데 기도라니 믿어??ㅋㅋ
ㅈㄴ 마리아세요? 성령으로 잉태했나..
목사도 문제지만 저 와이프가 제일 큰 문제네요 에휴
개인적으로 목사 불륜이 제일 흔한 가십거리인듯해요.
하나님을 성의 도구로 활용하는 건데, 관련자들의 정신 세계에대한 궁금증도 있고. ..
암튼 위의 경우는 참 . . . 재밌는 세상이네요.
목사자지가 하나님자지였다니 @@
스스로도 속이고 있는 중이구만
주일마다 돈 갖다 바치지.
몸도 갖다 바치지.
목사 할만하네.
저러니 재산도 퍼주지
씌펄 기도를 꼬추로하니
그럼 그 아이가 예수님2가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