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모 가정인데 엄마가 18살에 잭 니콜슨을 가져서 할머니가 대신 키우셧거든
그래서 엄마를 누나로 알고 할머니를 엄마로 알고 살았던거..
유호42019/03/29 13:49
아무리 잭 니콜슨이라도 어릴때 들었으면 쇼크겠지만 37살이면 뭐..
Fickle Rabbit2019/03/29 13:51
작년에 잭 니콜신 근황 사진인데.. 이 아저씨 왜이리 살 많이 찌셨지...ㅠ
참고로 옆에는 아들
성유게양심없는놈들망해라2019/03/29 13:42
한국 드라마중에 이런 설정있지 않았나?
레이디ꇥ데드풀2019/03/29 13:41
....??
난오늘도먹는다고2019/03/29 13:42
편모 가정인데 엄마가 18살에 잭 니콜슨을 가져서 할머니가 대신 키우셧거든
그래서 엄마를 누나로 알고 할머니를 엄마로 알고 살았던거..
돌심장2019/03/29 13:43
엄마가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할머니를 엄마로 연기하고 엄마는 니콜슨의 누나인척 한거
四六時中pururuqui2019/03/29 13:59
근데 그럴수 밖에 없었는게 저 할배가 태어날 때는 미성년자가 애 낳으면 가족 의사와 상관없이 법적으론 탁아소로 보내져서 다른 집에 입양보내는게 절차였음... 그거 막으려고 한 것도 클거임, 근데 그게 성인이 될 때까지 못밝힌거지...저런 부모들 사례가 더러 있었고 미국 재즈 가수 보비 대린도 그랬음.
성유게양심없는놈들망해라2019/03/29 13:42
한국 드라마중에 이런 설정있지 않았나?
루리웹-02209816202019/03/29 13:50
파리의 연인
나152019/03/29 13:51
파리의연인이 그랬을걸
모나까페2019/03/29 13:51
내가 기억하는 것 중에는 채림하고 김해숙 나오는 거 딸한테 언니라고 속이는 내용의 드라마 있었음
훔친수저백아연후원자이재명2019/03/29 13:53
아내의 유혹에서도 이복누나를 고모라고 속였던 경우 있었을걸
ㅣ린ㅣ2019/03/29 13:44
이거 드라마도 있지않냐 윤호윤호가 아들이고 김성령이 엄만데 누나역이던거 재밌게 봤었는데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2019/03/29 13:50
유노유노 넌너무 멋져 남자가봐도 반하겠어 에의취 유진 줭말 잘생겼꼬 그리고 뤠또잘하고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바로 펄펰 그게봐로 인생의 진리지
이나르바2019/03/29 13:51
그거 권상우 나왔던 야왕
거기서 윤호윤호 개불쌍
스케어 크로우2019/03/29 13:53
권상우하고 수애가 주인공이었던 드라마였나?
유호42019/03/29 13:49
아무리 잭 니콜슨이라도 어릴때 들었으면 쇼크겠지만 37살이면 뭐..
췌크_더_줴킽2019/03/29 13:50
연기가ㅋㅋㅋㅋㅋㅋㅋ되는ㅋㅋㅋㅋㅋㅋㅋ집안ㅋㅋㅋㅋㅋㅋ 윾쾌ㅋㅋㅋㅋㅋㅋㅋㅋ
인환2019/03/29 13:50
대범한거 보소 ㅋㅋㅋㅋ
ToughZealot2019/03/29 13:50
어... 닥터후에 비슷한 전개 있지 않았냐?
훔친수저백아연후원자이재명2019/03/29 13:55
Are you my mummy?
라타라타아라타2019/03/29 13:50
잭 니콜슨의 연기력은 집안내력이었군
Fickle Rabbit2019/03/29 13:51
작년에 잭 니콜신 근황 사진인데.. 이 아저씨 왜이리 살 많이 찌셨지...ㅠ
참고로 옆에는 아들
필섭2019/03/29 13:54
디카프리오... 디카프리오 요...
빈유좋아2019/03/29 13:55
디카프리오?
뒤도라 너에게로2019/03/29 13:52
37살이면 뭐...
Shushu2019/03/29 13:55
네이버 웹툰에도 비슷한 게 있지. '당신만 몰라!' 라는....
붕어 싸만코2019/03/29 13:56
비슷한 케이스 뉴스에서 봤는데. 늦둥이 도련님인 줄 알았더니 남편이 전처한테서 낳은 자식 숨기고 결혼
시부모도 한통속으로 자기들 자식이라고 며느리 속이고
엄마가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할머니를 엄마로 연기하고 엄마는 니콜슨의 누나인척 한거
편모 가정인데 엄마가 18살에 잭 니콜슨을 가져서 할머니가 대신 키우셧거든
그래서 엄마를 누나로 알고 할머니를 엄마로 알고 살았던거..
아무리 잭 니콜슨이라도 어릴때 들었으면 쇼크겠지만 37살이면 뭐..
작년에 잭 니콜신 근황 사진인데.. 이 아저씨 왜이리 살 많이 찌셨지...ㅠ
참고로 옆에는 아들
한국 드라마중에 이런 설정있지 않았나?
....??
편모 가정인데 엄마가 18살에 잭 니콜슨을 가져서 할머니가 대신 키우셧거든
그래서 엄마를 누나로 알고 할머니를 엄마로 알고 살았던거..
엄마가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할머니를 엄마로 연기하고 엄마는 니콜슨의 누나인척 한거
근데 그럴수 밖에 없었는게 저 할배가 태어날 때는 미성년자가 애 낳으면 가족 의사와 상관없이 법적으론 탁아소로 보내져서 다른 집에 입양보내는게 절차였음... 그거 막으려고 한 것도 클거임, 근데 그게 성인이 될 때까지 못밝힌거지...저런 부모들 사례가 더러 있었고 미국 재즈 가수 보비 대린도 그랬음.
한국 드라마중에 이런 설정있지 않았나?
파리의 연인
파리의연인이 그랬을걸
내가 기억하는 것 중에는 채림하고 김해숙 나오는 거 딸한테 언니라고 속이는 내용의 드라마 있었음
아내의 유혹에서도 이복누나를 고모라고 속였던 경우 있었을걸
이거 드라마도 있지않냐 윤호윤호가 아들이고 김성령이 엄만데 누나역이던거 재밌게 봤었는데
유노유노 넌너무 멋져 남자가봐도 반하겠어 에의취 유진 줭말 잘생겼꼬 그리고 뤠또잘하고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바로 펄펰 그게봐로 인생의 진리지
그거 권상우 나왔던 야왕
거기서 윤호윤호 개불쌍
권상우하고 수애가 주인공이었던 드라마였나?
아무리 잭 니콜슨이라도 어릴때 들었으면 쇼크겠지만 37살이면 뭐..
연기가ㅋㅋㅋㅋㅋㅋㅋ되는ㅋㅋㅋㅋㅋㅋㅋ집안ㅋㅋㅋㅋㅋㅋ 윾쾌ㅋㅋㅋㅋㅋㅋㅋㅋ
대범한거 보소 ㅋㅋㅋㅋ
어... 닥터후에 비슷한 전개 있지 않았냐?
Are you my mummy?
잭 니콜슨의 연기력은 집안내력이었군
작년에 잭 니콜신 근황 사진인데.. 이 아저씨 왜이리 살 많이 찌셨지...ㅠ
참고로 옆에는 아들
디카프리오... 디카프리오 요...
디카프리오?
37살이면 뭐...
네이버 웹툰에도 비슷한 게 있지. '당신만 몰라!' 라는....
비슷한 케이스 뉴스에서 봤는데. 늦둥이 도련님인 줄 알았더니 남편이 전처한테서 낳은 자식 숨기고 결혼
시부모도 한통속으로 자기들 자식이라고 며느리 속이고
정작 누나라고 속엿던 엄마는 마음이 아팟을거같다 아들이라고 말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