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을 내쫓기 위해 16억 대출 받아 재개발에 올인한 2019년의 김의겸을 2013년의 김의겸이 봤더라면 어떤 반응이었을까요?가난한 자의 서울. 개발이란 가난한 자를 위헌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내쫓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