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캐 버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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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소속사의 종교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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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방송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한성호랑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거 같음
전도가 아니라
강요인데?
이홍기 얼굴봐라 진짜 연기 아니다.
노답이다
마지막에 쉴드 치는거 봐라
으으 회사에서 저러믄 진짜 고통스럽
김구라 또 나오네...
노답이다
마지막에 쉴드 치는거 봐라
쉴드로 쳐주고 싶당...
전도가 아니라
강요인데?
진짜 저거 스트레스 장난아님. 전에 다니던 랩실에서 교수가 교회장로여서 계속 압박했음. 그러다가 못참고 한번이라도 가면 주말이 사라짐...
이홍기 얼굴봐라 진짜 연기 아니다.
이홍기 방송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한성호랑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거 같음
소속사 쓰레기드만
그래도 엠엘디 보다는 낫지... ㅜㅜ
전도는 전도자의 삶을 보고 감화돼서 같이 가는게 전도고 저건 강요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너 그렇게 살면 지옥가!!!
주일엔 교회를 가야지! 교회 안나가면 지옥가!!!
전도하면서 오히려 저주를 하는 개신교들..
대표가 개.독인갑네 노답인 상황이구만 ㅋㅋ
예수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 그러니까 예수님 안믿으면 줘 패도 된다는거죠?
DEUS—VULT(웃음)
이건 역겨운데?
군대서도 여단장이 기독교신자라고 강제로 교회보내고 그랫음
Fnc가 fish and cake의 약자라지(오병이어)
내가 내 친구 부모님을 정말 존경하는게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고 교회 집사이셨나 그랬는데
나한테 한 번도 교회 나와라 그런 강요를 하신 적이 없음
거의 매주 토요일에 친구 집에 놀러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자고 그랬는데
아침에 친구네 식구는 교회 가고, 나는 친구 방에서 계속 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어머님이 "국이랑 해서 챙겨 먹어라"고 하시고 식구들이 다 교회를 감
그러면 나는 점심 때 쯤 일어나서 밥 챙겨먹고 설거지 해놓고 놀고 있으면
오후 즈음에 친구네 식구들 돌아와서 다시 친구랑 놀다가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그랬음
환장하겠다
이홍기는 진짜 데뷔때부터 소문은 진짜 안좋은데 정작 이홍기는 멀쩡하고 주변인이 죄다 쓰레기더라
ㄹㅇ 데뷔때부터 소문 안좋길래 인성 별로인가... 싶은데 정작 두고보면 주변인이 쓰레기임 ㅋㅋㅋ
그러게 처음에 고등학교랑 이것저것때문에 한창 돌던 루머가
이홍기 노는애엿다 일진이엿다 사생활이 문란하다엿는데
터진건 다른곳이엇고
전도: 야 너 하나님의 말씀 들으러 가볼래? / 어 미안하다... 나 무교야 / 어 그래? 아니야! 나중이라도 맘 바뀌면 같이 가보자! 좋을꺼야!
강요: 야 하나님의 말씀 들으러 가자 / 어 미안하다... 나 무교야. / 아 가자고. 그래야 너 천국가.
어떤 회사는 평가 보니까 금요일에 퇴근시간 되면 전직원 데리고 교회 간다더라
ㅎ
제딴에는 뿌듯한 자긍심 느끼겠지
저런건 권력을 이용한 종교강요 같은걸로 신고 가능했으면 조켓다
난 왜 아직도 이홍기가 FNC에 있는지 궁금하다. 소속사 사장 한때 논란 많았는데.
계약상 뭔가 있겠지
불쌍할뿐
뭐 윗분 말처럼 계약땜일수도 있고, 의리때문일 수도 있고(저렇게 툭탁툭탁한 사이가 의외로 좋은 사이일수도 있으니)
저건 진짜 빡친표정인데...???
교회 나오라고 전화질 하는거 진짜 극혐
세상에는 강요죄란게 있음..
엄밀히 따지면 저건 범죄..
군대에서도 안하는짓을 ㅋㅋㅋㅋㅋㅋ
교회 나오라고 한번쯤은 얘기는 해볼 수는 있겠지
근데 2번 권유 이상은 진상중에서 최악의 진상..
내가 유독 종교를 극혐하게 된 이유가 바로 저거때문... 뭐만하면 교회나오라고 하고, 안나오면 지옥간대 ㅅㅂ
극혐.
나 공익때 기관 원장이 공익들 기관에 속해있는 교회(바로 위층에 있는)에 일주일에 한번 예배날에 억지로 가게 해서
몇주 가다가 도처히 못들어주겠어서 내가 대표로 우리 교회못가겠다 하니까 하는말이 교회에서 듣는말이 양심에 찔리냐는 말듣고 뿅뿅인가? 싶었는데
난 옆에서 "그건 전도에 의미에서" 편드는게 더 극혐이다
저기가 aoa있는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