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학원으로 업종 바꿔서 장사함
장사하고싶으면 유치원말고 학원 차리랬더니 진짜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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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바꾸면 정부 지원금 안나가는거고, 원비로만 수입충당해야 되는거면 뭐 상관없을듯
수업료 감당안될텐데 인당 백가까이 내야할듯?..
뼛속부터 기생충인 새끼들ㅋㅋㅋㅋㅋ
뭐 저렇게 바꾸면 정부 지원금 없어지기 때문에...
저것들 세무조사 안들어가나 ㅅㅂ
저렇게 해먹어도 결국 깜빵 가거나 그런거 없네 역시 한국에서 돈 벌려면..읍읍
뼛속부터 기생충인 새끼들ㅋㅋㅋㅋㅋ
??????
저것들 세무조사 안들어가나 ㅅㅂ
?
국가 지원금을 못 받으니까.. 뭘 하든 뭐 상관있나? 돈 여유있는 사람들만 보내겠지.
이미 유치원이었을때 해쳐먹었을거 같다는거일듯?
해쳐먹으면 업종변경후가 아니고 변경전일테니까? 유치원일때 해쳐먹은거 있으면 토해내게 해야지
세무조사 다 끝난 유치원만 폐업허가가 난다.. 그 전에는 절대 폐업 못시킨다..
지금 학원차린 유치원은 대부분 깨끗한 곳들임..
단지 커리큘럼을 마음대로 짜지 못하는 불만 때문에 유치원 폐업하고 학원으로 다시 차린 것임..
저렇게 해먹어도 결국 깜빵 가거나 그런거 없네 역시 한국에서 돈 벌려면..읍읍
업종바꾸면 정부 지원금 안나가는거고, 원비로만 수입충당해야 되는거면 뭐 상관없을듯
수업료 감당안될텐데 인당 백가까이 내야할듯?..
뭐 저렇게 바꾸면 정부 지원금 없어지기 때문에...
한국이야 정신차려
염병들하네
지원금 못받으니 뭐 괜찮아
저렇게 바꾸고 지원금 안받는거면 뭐 알아서 하는거고
재밌는건 저렇게 업종을 바꾸고 지원 안받는 만큼 학비를 올리고 사교육의 질적인 부분도 차이를 두면 돈 많은 부모들은 다 저리로 몰린다는 것
힘겨루기는 공권력으로 교육부가 이겼지만 결국 아무것도 바뀐건 없다
질적인 차이? 가능할까
애초에 저건 학원이라고 사교육인데 공교육 따위가 사교육을 질적으로 어떻게 이겨 ㅋㅋㅋㅋ
지금도 서울 상위대학 학부생들의 절대 대다수가 사교육으로 돈 억 단위로 발라서 들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돈 조금 있는 집이면 미국계 명문대 보낸다고 한달에 유학 학비+생활비로 당시 돈으로 천만원 단위로 썼는데 지금 빈부격차면 뭐 말할것도 없을 듯...
교육부가 이겼어서 바뀐게 없다곤 하지만 교육부가 졌으면 더 개판이 되어있을것이다
저렇게 급하게 업종 바꾸는건 힘들고...
애초에 바꾸려고 미리 준비했던거겠지...
학부모들 개빡치겠다. 갑자기 돈 더내놔라 그거 아니야 이름만 영어 유치원이고 영어수업 저금 추가하고 나머지 다 그대로인데 돈을 배도 넘게 올려서 내라 그럴텐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내요. 학부모에게 우리 폐원한다고 허락도 받아야 하니
지원금 뿐만이 아니라 토지해택부터 엄청나게 주던 해택이 다 사라짐.
하여간 어린아이나 그 가족들을 볼모로 잡은것들 추악함은,,,
학원은 원아 수를 나라에서 보장 안 해줌
ㄹㅇ 시장경쟁임
이미 다니던 애들은?
당장 유치원 옮기기 힘든 애들한테 1년 배짱장사하고 튄다던가
저렇게 되면 정부 지원금 없이 자영업으로 알아서 하겠단거니 사실 뭐라고 하기도 그렇긴 하네
지원금도 먹고 지 멋대로 하겠다는 것 보다는 양심적이자나
결국 학부모 부담만 늘어났네 ㅋㅋ
알아서 살수있음 살라그래
잘 다니던 유치원이 없어진 학부모들이 답답한 부분이긴함. 대안이라고 해봐야 공립유치원 확대로 보조해주는거 밖에 없지.
폐원하는게 불법이 아닌이상 머라고 못함.
유치원삼법 반대하는 국회의원 욕 해야지.
바꾼 유치원 주변에 대신할 유치원이 없어서 우리 아니면 갈 유치원도 없을테네
돈도 더 받고 어쩔수없이 바꿨다고 탓은 정부탓으로 돌려는거 아님?
그런거면 바로 정부에서 새 유치원 알박기 들어가서 정의구현 해주면 좋을텐데
저렇게 바꾸면 뭐 철저하게 자기돈으로 하는거니까
세금 뜯는게 아니고 ㅋㅋㅋ
이제 저걸로 또 헛짓거리하면 폐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