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19/politic/article/5222483_24691.html...
박영선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법무 장관일 당시, '김학의 동영상 CD'를 보여주며 임명을 말렸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해당 CD를 경찰 고위관계자로부터 받아 박 의원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박영선 후보자의 CD 입수 경위를 이같이 밝힌 뒤, "박영선 후보자가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이야기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자료를 당시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도덕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그 영상을 도저히 공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현재는 관련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
https://cohabe.com/sisa/980563
박지원 "김학의 성접대 영상 CD, 내가 입수해 박영선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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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들끼리만 돌려보고..
박지원 겁나 싫어하는데... 이 사람 정보력은 상당히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경찰측에서 보험들었을 가능성에 무게두렵니다.
경찰 고위층에서 박지원에게 전달했다 합니다.
짐작으로는.....검찰 견제 목적으로 경찰 간부가 전달한 게 아닌가 싶음
교알이가 이문제 터질즈음에 ㅇ,X를 잘못 고른듯
국회의원은 이런거 돌려봐두되요????????
국회의 기능이 사법과 행정부를 견제하는것이 원칙이라...
하 이시키 확이했다면 고소고발을 해야지 그냥 넘러갔네
구렁이라 나중에 써먹을날을 기다린거죠 ㅎ
어제 ytn 나와서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참...
경찰이 CD입수를 3월 19일에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경찰보다 지들이 먼저 입수했는지도 밝히고
CD를 입수했으면 기자회견을 열어 내용을 폭로 안한 이유도 해명하고
그 사실을 왜 공개 안하고 여태껏 뭉개고 있었는지도 해명해야 함.
역시 도둑 보다 '도둑이야' 소리친 사람을 더 혼내는 사람들이 있음
도둑을 봤으면 도둑이야 라고 소리쳐야 하는데 왜 그 세월 동안 조용히 있었을까?
일에도 순서가 있는 법.
도둑부터 잡고 해결해도 될 일인데,
굳이 굳이 따지는 경우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것임.
혹시 그 동영상과 관련있어요?
사실관계도 똑바로 모르고 공작 선동에 휘둘리는 게 안타까워 제대로 살펴 보고 있는데
파면 팔수록 민주당 쪽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게 드러남.
박지원이 주장한 국회속기록도 채동욱이 검찰총장으로 수사지휘를 할 시기임.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선 관여할 권한 자체가 없음. <- 님 이런 것도 모르죠?
근데 민주당이 채동욱이나 조응천, 박관천이를 문제삼는 걸 본 적이 없음. 왜 일까?
경찰이 도둑질 보고 눈감아준상황.
소리쳐 봤자 주변이 다 그 도둑놈과 연관된 놈들이라서 기다렸다에 한표
그때 행정부.사법.언론 다 한통속이었던거 다 아시면서
무슨 소리야?
법사위원장이면 언론에 대고 얼마든지 폭로할 수 있고 그걸로 청와대를 압박할 수 있는데
그 좋은 정치공세 기회를 활용 안한다고?
도덕적으로..교육적으로..
놀고있네..
와~!!
치사하다 정말...
왜 니들만 보냐...??
내 눈은 개 눈이냐??
뻥 같은데, 정황상 황교알 박살낼 기회니까
박영선이랑 요 며칠사이 충분히 얘기듣고 입 맞춰서 전면에 싸우러 나오는 것 같네요.
아무때나 터뜨릴수 있는걸 묵혔다 지금 터뜨리는 타이밍도 상당하네요. 얼마나 만지작 만지작했을까
심각하다고 판단했으면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의 임명을 저지해야지
왜 임명권한도 없는 법무부 장관을 불러서 만류를 함?
아무리 궁금하고 그래도 2차 피해는 막읍시다. ㄷㄷ
지가 지꺼릴 자격이나 있는지..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01
그게 정치겠죠...
관심사가 다른데 있는데..
터트려봐야...관심도 없을거고.
이보쇼들 그당시에 여자들은 자기 아니라고하고 강제성 없었다고하고 cd원본없어서 흐리니깐 맞는거 같은데 모르겠다고 법원에서 무죄 때리고 하는 상황인데 증거물 여기 있으니 파기하쇼 이러면서 내놓나요. 그당시 정황이랑 정권도 참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