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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죄송합니다(3)

와이프의 "너 남자 좋아하지?" 도 웃으면서 넘겼는데.
큰딸의 "아빠 학교 오지마 창피해!" 이 한문장에 과감하게 잘랐네요.
지금도 기부가 가능한 길이지만, 겨우30cm넘겨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잘라 기부를 하려고 했는데...
소아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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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8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놀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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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2019/03/28 09:27

    앞으로 악플 안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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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8

    물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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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연구소장 2019/03/28 09:28

    인물이 확~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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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8

    아코코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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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9

    부모님께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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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드미 2019/03/28 09:28

    머리숱 겁나 많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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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9

    부모님께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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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9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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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꽁지~▶◀ 2019/03/28 09:28

    좋은일 하셨네유..
    하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딸래미 : 아빠 학교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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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29

    ㅋㅋㅋㅋㅋ
    뼈 때리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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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박이 2019/03/28 09:53

    어쨋든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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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냥 2019/03/28 09:29

    딸이 여전히 학교 오지마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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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0

    마님이 출장중이라 애틀 케어를 제가 하는데
    오늘도 먼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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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냥 2019/03/28 09:3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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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1

    많이 놀라셨죠.. 심호흡 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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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어택 2019/03/28 09:31

    머리 숱이 남자가 아니라 여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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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2

    오해를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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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어왕 2019/03/28 09:31

    선행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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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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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약이겠지요 2019/03/28 09:31

    잘 자르셨네요..........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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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2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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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아이디타령이냐 2019/03/28 09:32

    남성미가 풀풀
    잘생기셨습니다...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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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3

    마.. 마음 만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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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9/03/28 09:32

    머리 숱이......
    탈모인들이 신화속 인물로 보겠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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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3

    아... 그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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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jj 2019/03/28 09:34

    사람 잘치게 생기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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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5

    아이고 오해 십니다.
    잘 맞고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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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명산토끼 2019/03/28 09:37

    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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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9

    취향이 독특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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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생7 2019/03/28 09:38

    궁금한게 흰머리가 있어도 기부가 되나요?? 흰머리가 있음 안된다고 본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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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40

    아 거기 까지는 .... 저도 알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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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생7 2019/03/28 09:45

    저도 알아 봤는데 이제 하이모로 기증을 해야 된다던데 거기 글에 흰머리는 안된다고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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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21

    어머나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으로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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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팅스 2019/03/28 09:38

    아 머리숱 레알 부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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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9

    동생은 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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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9/03/28 0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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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39

    아침을 즐겁게 해들렸다니 ㅎ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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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아재_TM 2019/03/28 09:42

    머리기르는게 어때서..
    그래도 깔끔한게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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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42

    다들 처다보니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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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라여정 2019/03/28 09:43

    멋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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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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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i™ 2019/03/28 09:47

    좋은일 하셨기에 혐짤 용서가되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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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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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3/28 09:48

    파마하면 기부 안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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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1

    어머나 라고 받는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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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우찬수]아범 2019/03/28 09:50

    좋은일 하셨네요
    머리깍으신 모습보니 상남자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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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2

    소심한 간장종지만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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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3/28 09:51

    멋진 결단이십니다 ~
    인물이 훨씬 살아나네요~
    왁스 바를 정도 기장만 됐으면 더 깔끔하게 꾸밀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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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2

    2주뒤에 측면 밀고 모히칸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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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3/28 09:53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군요
    모히칸 컷은 남자가 할수 있는 최고의 스타일이고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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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22

    마님의 요구 사항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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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대숲 2019/03/28 09:52

    아아아아악.. 마이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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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3

    어떻게.. 119라도 불러드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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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ting 2019/03/28 09:53

    전후중 후가 훨씬 멋있으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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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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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별호박 2019/03/28 09:54

    와 풍성한 머리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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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8

    부모님이 물려주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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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시아* 2019/03/28 09:54

    훨 멋집니다. 남자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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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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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9

    아고고고 놀라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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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장89 2019/03/28 09:55

    100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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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9

    그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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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어스~ 2019/03/28 09:55

    긴 머리 어울리려면 잘 생긴 게 아니라
    엄청 말라야 합니다.
    지금보다 최소 10kg 더 빼셔야 하는데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빼면 자글자글해지는
    단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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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01

    정확히 보셨네요 지금 살이 많이 졌구요
    나이는 41 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크게 상관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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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40억되자 2019/03/28 09:59

    머리숱진짜부럽네요 숱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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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00

    숱만 부자이니... 저도 로또 40억 맞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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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호원 2019/03/28 09:59

    어떻해요 ㅎ
    저도 머리 길러요
    조금잘랐는데 다행히 제 아들은 머리긴게 좋다고
    기르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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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09:59

    아 진심 개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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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호원 2019/03/28 10:07

    이정도 기르다가 단발로 싹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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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07

    아 염색까지.. 완전 대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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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멍뭉이 2019/03/28 09:59

    파마하신건가요? 밑에만 컬이 있으신데...
    그나저나 자른게 훨씬 잘어울리십니다. 풍성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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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00

    네 파마를 했었네요
    요즘은 파마머리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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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3/28 10:08

    깊은 뜻도 있으셨군요.
    잘 하셨어요^^
    근데 더 이뻐지셨...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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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09

    와~! 처음들어봐요 이뻐..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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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11 2019/03/28 10:11

    소아암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겁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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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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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19/03/28 10:12

    아부지 한인상 하시네예 ㅋ 형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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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4

    으데예~!!!
    쫄보 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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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물고기™ 2019/03/28 10:14

    ㅓㅜㅑ 숱이 대박이시네요.
    머릿결만 보고 들이 대는 사람도 있었을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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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4

    20살 초반에는 뒤통수만 보고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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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인뎐추장 2019/03/28 10:14

    거시기에도 털이 풍성하실듯..
    부러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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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5

    왁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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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9/03/28 10:15

    저머리로 사우나에서 다 벗고 머리 말리는거 뒤에서 보면..
    아..여탕인가..큰일났다.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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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6

    화장실에 들어왔다 깜짝놀라 나가시는 분은 있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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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9/03/28 10:1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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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28 2019/03/28 10:16

    와 멋진데요???
    저런 스타일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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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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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생이너무충동적이니까! 2019/03/28 10:16

    긴머리 아깝네요.
    그나저나 풍성한 머리숫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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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8

    그냥 시원 섭섭섭섭섭섭섭섭섭 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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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와또 2019/03/28 10:16

    언니에서 오빠로 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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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18

    언니에서 아줌마 되었다가 쩜~~~~~~~~~~프 해서 아제가 되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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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忠 2019/03/28 10:19

    아빠 내가 머리때문에 창피해 한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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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우아빠 2019/03/28 10:20

    아.... 너무하십니다... 뼈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이제 부러지면 잘 않붙을 나이에 진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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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2019/03/28 10:28

    깔끔하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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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아르카 2019/03/28 10:28

    섹시하십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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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3/28 10:29

    남자가 머리 길면 멋있던데 ㄷㄷㄷㄷ
    자를때 눈물 안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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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3/28 10:32

    이거도 가능한거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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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9/03/28 10:30

    저도 기부하려고 아들이랑 같이 기르고 있어요. 저는 38 아들은 7살... 저희 큰딸도 학교에 못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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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9/03/28 10:31

    저도 혐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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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3/28 10:33

    고대기로 펴서 찰랑거리면 오라고하지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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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9/03/28 10:32

    ㅋㅋㅋㅋ챙피하다는 말에 자르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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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혹한삽입마 2019/03/28 10:32

    제 큰애기도 제가 머리 이렇게 길러서 상투틀고 다닐때..
    학교에 오지 말라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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